안녕하세요+_+많이 오랜만이죠ㅠㅠ
오늘 보충 끝난 기념으로 4탄까지 올릴까봐요ㅎㅎ
제 이야기 기다려주신 분들께 모두 진심 감사합니다!!(님들은 최고>_<)![]()
많이 부족하지만 읽어주세요ㅠㅠ아 그리고 11일부터 13일까지는 휴가이기도 해서 미리 올릴께요ㅎ
5탄은 14일에 나와욧ㅋㅋ
그럼 일단 시작하기 전에 못 보신 분들은!!
1화보기: http://pann.nate.com/talk/312339866
2화보기: http://pann.nate.com/talk/312360359
그럼 이제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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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생이일찐연하남과 연애하기 003 ◀ START!!
너무너무 심장이 두근두근 거려서 미칠 것 같았음ㅋ![]()
'처음에 받으면 뭐라고 말하지? 안 받으면 어떡하지?ㅠㅠ' 이러면서 통화음이 가기만을 기다렸음ㅋ
그리고,약 10~20초 후에 연하남께서 전화를 받으심;;![]()
(통화중ㅋ)
"여..여보세요?"
"...깜짝이야;;누나 전화했네^^*"
"니가 전화하라며ㅠㅠ"
"이렇게 갑자기 전화 할 줄은 몰랐지;;"
ㅋㅋㅋ연하남도 전화 안 기다리고 딴 짓하고 있었나봄ㅋㅋㅋ
(순간 혼내주고 싶었음ㅋ)
그래도 목소리가 좀 멋있어서 봐주기로 결정함ㅋㅋ
암튼 나의 허트비트는 미친 듯이 뛰기 시작함ㅋ
둑흔둑흔둑흔;;
"뭐하고 있었어?"
"어? 축구경기 보구 있었어ㅎㅎ혼자 거실에 있거든^^"
"진짜?ㅋㅋ나도 축구 좋아하는뎁ㅋ(나님은 축구광임;;)"
"지금 TV에서 축구경기 하지 않아?"
"이봐이봐;;난 지금 전화할 곳이 없어서 옥상이거든요-3-;;"
울 가족들이 다 한 방씩 차지하고 있어서 나님은 결국 옥상으로 쫓겨남ㅠㅠ(2화참조ㅋ)
그 때,무진장 추워서(맨발에 삼선쓰레빠신고ㅋ)덜덜 떨었던 기억이 남ㅋㅋ![]()
그래도 통화하는 내내 참을 수 있던 힘이 남친 땜이 아니었을까?라는 생각이 듬ㅋㅋ(오글ㅈㅅ;;
)
"아,맞다;;안 추워?"
"추워뒤지것어ㅠ_ㅠ"
"뭐 해줄까??"
"웅?뭔소리야;;"
"어떻게해야 안 추울 것 같냐고 물어봤어ㅋ"
나는 뭐라고 대답해야 될 지 모르고 멍~때리고 있었음ㅋㅋㅋ
(눈보면서;;)
그러다가 왠지 모르게 뽀뽀가 급 땡김ㅋㅋ그래서 말했음ㅎ
"움..뽀뽀?ㅋㅋ"
"에이~이 누나야!!그건 좀 아니야ㅠㅠ"
"뭐야!!뽀뽀해주면 안 추울 것 같은데?ㅋㅋ"
"..진심이야?ㅠㅠ"
"엉ㅋㅋ진심이야,꼬맹아^^"
"누나 후회하지마ㅋㅋ"
"난 후회따윈 하지 않는단다ㅋㅋ"
그리고는 한 10초 정도?연하남이 고민을 열심히 하고 있었던 것 같음ㅋ
그러더니 "흠흠.."거리기 시작하심ㅋㅋㅋㅋㅋㅋㅋ![]()
"누나..^^*"
"빨랑해라-3-"
"선이누나^^내가 누나 완전 많이 좋아하는 거 알지?ㅎㅎ울 누나 너무 이뻐서 해주는 거니깐
춥더라도 좀 참아주라;;알았지?ㅎㅎ그리고,사.랑.해^^ 쪽♥"
헐헐헐헐헐~에헤라디야~♬경사났네~경사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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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훈훈한 연하남 싱키ㅋㅋㅋ나의 발과 헐트를 사르르~녹여버리는구나ㅠㅠㅠㅠㅠ
널 사귀길 잘한 것 같아ㅋㅋㅋ이렇게 잘할 줄은 나도 몰랐는데?!!ㅋㅋㅋ존경한다,꼬맹아ㅎㅎ
"ㅋㅋㅋㅋㅋ와~진심 너 끌린답ㅋㅋㅋ"
"ㅋㅋㅋ내가 쫌?"
"난 이제 내려가야것다ㅋ울 엄마가 나 찾겠네ㅋㅋ"
"알써ㅋ누나^^조심해서 내려가궁,문자해!!>_<"
"웅웅ㅋㅋ사랑해♥"
"나도 누나 마이마이 사랑해♥"
그리고나서 통화를 마쳤음ㅋㅋ뽀뽀씐 정말 잊혀지지 않음
(지금도 그럼ㅋ)
난 신나서 에헤라디야~하면서 집으로 쪼르르~들어감ㅋㅋㅋ
(문자중ㅋ)
"ㅋㅋ진심 너 뽀뽀 잘한다?!ㅋㅋ"
"에이~누나는!!나중에 누나 뽀뽀도 기대할께^^"
이 싱키;;날 복수하려고 그러나ㅠㅠㅠㅠ
(연하남 복수심 쩔음ㅋ)
그래도 해줘서 너무 고마웠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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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지말거라;;ㅋㅋ"
"누나잘할꺼면서~>_<"
"니가 나보다 잘 하는 듯^^"
"나중에 해주세요^^누님♥"
"나 이제 링이 없구나ㅠㅠ담달에 연락할께ㅠㅠ"
"알써ㅠㅠ누나ㅠㅠ가끔씩 심심하면 전화할께!!"
"오냐~ㅋㅋ잘 살아있어!!얼어죽지 말구ㅋㅋ"
"누나야말로 얼어죽지 말고 있어!!ㅋ"
"알겠어^^나중에 연락할께^^"
그렇게 링을 펑펑~다 쓰고ㅠㅠ(망할 청소년요금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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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이 될 때까지 나님은 고등학교 발표와 에버랜드와 할아부지 제사가 있어서 바쁜 나날을 보냄ㅋ
그리고 드디어 2월!!12시까지 뻐팅기고 안 자고 있다가 12시 되자마자 문자 한 통을 연하남에게!!보냈음ㅎ
(문자중ㅋ)
"헤이!꼬맹ㅎㅎ자?ㅋ"
약 3분정도 뒤에 연하남에게서 문자가 왔음ㅋㅋ
문자 기다리다가 잠깐 깜빡 잠들었나 봄;;
(자고있었다면 쏘리ㅠ)
"아니ㅠ누나 보구 싶어서 안 자고 있었어ㅠㅠ"
"에이~거짓말ㅋ졸리면 자^^꼬맹이는 키 커야하니깐ㅋㅋ"
"웅ㅠㅠ누나 이따가 문자할께ㅋ"
그렇게 나는 연하남과 문자를 끝내고,오랜만에 학원쌤들과 씐나게 문자질을 해주셨음ㅋ
역쒸~정은 시들지 않았음ㅋㅋㅋㅋㅋ그렇게 나는 새벽 2시에 잠이 들고 말았음ㅋㅋㅋㅋㅋㅋ
그리고는 9시가 다 되어서 다크써클을 달고,방에서 기어나와서 컴 앞에 앉았음.(고딩의 일상;;)
물론 앉아마자 핸드폰을 켜보니 '메세지 1통'이 와있었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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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주인공은 연하남이었음ㅋㅋㅋ
"누나야~아직도 자?ㅋ"-A.M.7:13
아침 7시에 문자가;;난 꿈나라였었구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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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서 문자를 확인하자마자 바로 답장을 쓩~하고 보냈음ㅋㅋ
그랬더니 바로 답장이 왔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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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새벽까지 문자하고 잤어ㅠ"
"으이구!!이 누나야!!아~나 오늘 할머니댁가ㅠㅠ"
"에에에엥?!!!그럼 우리 문자랑 전화밖에 못해?ㅠㅠ"
"웅ㅠㅠ누나네는 안 가?"
"엉ㅋ난 외할아버지랑 할머니랑 같이 살걸랑ㅋㅋㅋ"
그 담날이 설날이었음ㅋㅋ
그랬음ㅋㅋ난 외할아버지와 할머니집에 얹쳐산지 12년 되었음ㅋㅋ
그럴만한 사연이 있어서 그렇게 살게되었는데 암튼 우린 안 다른 집처럼 안 내려가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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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2번정도는 친가집에 갔던 것 같음ㅋ추석인가?설날에;;ㅋㅋ
"헐헐ㅠㅠ완전 부럽ㅠㅠㅠ"
"뭐가 부러워ㅠ난 내려가고 싶어죽것음ㅠㅠ"
"누나 나랑 바꿀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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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쓸께요^^ 4탄은 빨래 좀 널고 편의점에서 맛난 거 사가지고 올 때까지 기다려주세요ㅠ
그 전에 엄마가 오시면 4탄은 이따가 저녁먹고 올릴께요!!
마지막으로!!!
추천하고 댓글좀!!!!!!!!!!!!!!!!!!!!!!!!!!!
(언니들 나 진심 궁서체야 젭알 쓰고가ㅠ눈팅하면 폭풍여드름+평생솔로로 살아가게 될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