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그냥 수도권에 살고있는 21살 여자 사람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새 뭐 오빠 까는 판이 많은데 그러지마요... 나 오빠 없어요..
서론은 닥치고 바로 본론 ㄱㄱ
음슴체 ㄱㄱ
나는 딸 다섯집안에 넷째딸임
ㅋㅋㅋㅋㅋㅋㅋㅋ위로 언니가 셋이나 있음
(징그러워 죽겠음)
남들은 언니들이 진짜 잘해준다 부럽다 하지만
![]()
진짜 그런사람 데려다 우리집에서 딱 한달만 살게 하고싶음
언니들마다 성격도 취향도 다달라서 맞추기 엄청힘듬ㅋ
일단 첫째언니
일단 나랑 여덟살 차이임
착함. 진짜 착함ㅋ역시 첫째는 첫째라는 말이 맞음
엄청 잘챙겨주고 진짜 엄마 없으면 엄마대신 이라고 생각함
근데 그거 암? 착한애들 화나면 엄청 무서움ㅋ진짜 레알임
나 중학교때 아빠가 병원에 입원한적이 있음 당연히 엄마는 아빠 병간호 하느라 집에는 딸들 뿐이었음
그런데 내가 그때 진짜 철이 없던게 친구들이랑 놀다가 12시가 다되서 집에 들어오고,
중학교때 무슨 훼어니스? 얼굴 하얘지는 그런 크림이 유행이었음(91년생들을 알꺼라 믿음)
그래서 맨날 그런 크림을 바르고 다니고 친구들이랑 늦게까지 노니까
첫째언니 빡ㅋ침ㅋ
아침에 학교가는데 짜증한번 냈다가 언니 캐 빡ㅋ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맨날 웃었던 언니가 정색........![]()
그날 진짜 아침부터 언니한테 완전 맞음ㅋㅋㅋㅋㅋㅋㅋ
나막 울면서 언니가 뭔데 왜때리냐고 소리지르면서 바락 바락 개기니까
언니 싹 정색하면서 소리질름ㅋㅋㅋㅋㅋ진심 무서웠음ㅋ
"너 진짜 언니한테 죽고싶어?" 하는데 ..(맨날맨날 웃어줫던 언니가 저렇게 말하니까 진심 무서움)
쫄아서 울기만햇음 언니 폭풍소리질르고
그날 학교 두시간인가 늦게 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언니도 출근 늦게함
그날부터 집 엄청 일찍 일찍 들어가고 언니한테 짜증도 안냈음ㅋㅋㅋㅋ
아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언니한테 함부로 못개김ㅋ
다음
둘째언니
언니랑은 5살 차이
둘째언니는
자기 주관이 엄청 뚜렷한언니임 말하는것도 똑부러지고 느릿 느릿 정확한 부부만 집어내는 무서운 언니임
아닌건 아닌거고 맞는건 맞는거고, 옷에도 관심이 많아서 맨날 나한테 이렇게 입어 저렇게 입어 조언도 많이 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나 글쓴이는 비루한 몸을 보유하고 있기에... 그냥 말만 들음ㅋㅋㅋㅋㅋㅋㅋ![]()
나 고등학교때 일임.
고등학교 2학년 땐가 1학년땐가..
이때는 큰언니랑 같이 안살고 둘째언니 나 셋째언니 동생 부모님 이렇게 살았음
나님 그때도 겉멋이 좀 많이ㅋㅋㅋㅋ![]()
하.. 내가 왜그랬지![]()
지금 교복에 화장한 고등학생들 보면 엄청 어색해 보임 나만그럼?
학생은 교복 진짜 이쁘게 입고 딱 머리 하나로 묶는게 정말 정말 예쁨![]()
근데 나님 고등학교때 스모키가 정말 유행해서 화장을 맨날맨날 했음 진짜 맨날맨날 했는데,
(정말 정말 후회중임ㅠㅠㅠㅠ)
어른인 언니눈에는 내가 화장한게 정말 어색하고 이상해 보였을꺼임 지금의 내가 보는 시선처럼!
그래서 맨날 나한테 화장하지말라고. 그게뭐냐고 학생이면 학생답게 하라고,
많이 많이 타일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도 내가 말안듣고 몰래 맨날 화장하니까 언니가 검사를 맡으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학교끝나고 두시간있다가 맨날 언니 일하는데가서 화장검사맡았음
우리언니 집요하게 내가 화장한날 보면 폼클렌징 챙겨가지고 다니면서 화장지우라고 했음
ㅠㅠㅠㅠㅠㅠ
그땐 진짜 야속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내가 철이없었던거임.
차라리 고맙게 생각하고 있음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 아직 셋째 언니랑 동생이 남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응 좋으면 2탄 쓰고 사진 투척 하겠음 ![]()
추천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