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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핸드폰을 뜯겼습니다

 

 

 

 

 

오늘 사촌동생이 시내를 가고 싶다 해서 시내를 갔어요.

 

좀 큰 골목에서 어떤 양아치? 같이 생긴 중1~2 처럼 보이는 여자애 4명이서 핸드폰을 빌려달라 하더라구요.

근데 그 삥뜯는 수법을 알고 있어서 좀 띠꺼운 말투로 아 빌려드리기 싫은데요. 이런식으로 좀 세게 나갔어요.

 

근데 화장도 안하고 좀 그렇다 보니까 만만해 보였나봐요-. 왜이렇게 말투가 띠껍냐고 그러고 계속 버티니까 욕을 하고 가버리더라구요.

 

그래서 사촌동생이 너무 무서워 하길래 빨리 집으로 데려다 주려고 지하상가로 와서 사촌동생을 안전하게 먼저 집에 보내고

저는 지하철로 가려고 했어요. 근데 그 패거리가 오더라구요. 약 7명정도. (3명추가)

 

그러더니 핸드폰 다시 빌려달라고. 그래서 배터리가 나갔다고 했거든요. 근데 어떤 한 애는 대놓고 돈을 달라 하고,

어떤 한애는 이미 많이 뜯었으니 너에게 뜯을 필요가 없다. 아까 니 말투가 띠꺼워서 우리가 화났으니까 사람들 없는 구석으로 가자는 거에요 ;

 

1:7이니까 계속 버텼는데 계속 버티니까 지네들끼리 또 속닥속닥 거리더라구요.

그래놓고서 핸드폰이 꺼져있나 진짜 확인한다 그러더니 손으로 잡고있는데도 힘으로 빼앗아서 도망치더라구요.

 

계속 가면 돈도 뜯기고 그럴줄 알기에 주변분 도움받아서 빨리 정지시켜놨거든요.

 

근데 핸드폰이 스마트폰이라 걔네들이 이익을 취할수 있는 부분이 있을 것이란 생각도 있고,

솔직히 마음같아선 그 아이들 어느정도 안좋은 경험 ( 소년원 ) 하게 해주고 싶거든요.

 

엄마가 핸드폰에 위치추적을 안달아 놓으셨다 하거든요-. 이 애들잡을수 있는 방법 혹은 위치추적 가능한지 여부를 묻고 싶어서요 ,

지금 애들한테 혹시 모르니까 이상한 번호로 전화오는건 왠만해서 받지 말라고 하는게 낫겟죠 -

너무 당황스럽네요 .. 사촌동생은 무사히 가서 다행인데 그아이도 놀라고,.

 

지하철에 보통 CCTV가 설치 되어있나요 ?

 

 

 

저진짜 자작아니구요, 완전 진지하게 묻는 거에요-. 물론 판이 지식인은 아니지만요 -

(핸드폰은 뜯기고 돈은 안뜯겼어요.) 제 목숨걸고 자작 아니라고 말하구요..

그아이들 어떻게 할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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