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나올때도 조금만더 사정을 봐달라고해서 예정보다 7개월늦게나왔습니다.
참 나오고나서 진짜 후회했던게 왜 내인생을 다른사람의 부탁에 이끌려 다녔는지~라는 생각때문에
앞으론 다시는 그러지말자
이제부터 이기적으로살자 이렇게 다짐했는데
몇일전 전직장 상사로부터 sos
제발좀 도와달라고 전화와서 또하루 도와주고
오늘도 새벽까지 그 일봐줬네요
아내가 진짜 뭐하는건지 자꾸후회하면서도 또 막상 부탁하면 거절도 잘못하겠고
착하다는 소리는 많이들었지만
착하다는 소리가 좋다는 소리는 아니라는 욕아닌욕도 들어봤고
거절도 잘해야한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