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짝남(썸인지모르겠으니까)은
저랑 다른 지역에 살아요 KTX로는 한 30분내에 갈 정도?
그래서 하루는 걍 일상적인 카톡을 하다가
그 사람 사는 지역에 가수 누구누구가 온다더라~ 아 OO가고싶다 진심..ㅜㅜㅜ
이렇게 뭐 나름대로 중의적으로 (그사람도보고싶어서) 말했더니
"온나ㅋㅋ" 이러는거에요....................................저는 당황해서
"진짜 가요??근데 시간이 너무 애매해서...." 이렇게 물었고
"오면 저녁 사줄라했는데 ㅋㅋ사람이 너무 많아서 가수는 못볼듯 ~~~~"
뭐 이런식으로 답장이 왔어요..
그리고 저는 즉흥적으로 정말 기차를 타고 갔고
진짜 저녁얻어먹고 후식얻어먹고 나름 3시간동안 즐겁게 놀았답니다
저한테 아~무관심없으면 이런 짓은 안하겠죠??ㅜㅜ제발관심좀있으라고..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