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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 여자와 바람난 남자친구....

선물 |2011.08.12 19:53
조회 38,311 |추천 33

4년을 만나고 헤어진 남자친구와 다시 사귀고 헤어지고를

3번... 그렇게 3번을 헤어지고 다시 만나고 하면서 이 남자가

중간에 한 여자를 만나는 걸 알았죠 ..

좀 서운했던 저는 그 여자에 대해 물었더니 ..

이 남자.. 의리 좋게 시시콜콜 다 말해주더군요 ..

" 걔가 예전에 말했던.. 술집 여자애야 ...

지금은 게임장에서 일하구..."

남자의 답변에 어이없던 저는

왜 그런 여자애를 만났냐 물었더니..

" 그래! 솔직히 가지고 놀기 쉬워서 만났어 ..

집안도 좀 불쌍하고.. 혼자 좋다고 저러는 거야~ 난 걔 싫어 "

이러더군요 ..

그런데 지금 그 남자 ..

저에겐 "니가 너무 좋은 애라서

변한 내가 너에게 못된 짓 할까봐 헤어지자" 더니 ..

헤어지고 바로 그 술집에서 일한 여자를 만나고 있어요...

뭐... 그 전보다 더 일찍이지만 .....

모르는 척 넘어가 주기는 하는데 ...

너무 답답해서요 .

자기 여자가 술집에서 일했던 걸 알면서도

사랑이란게 가능한가요 ??

제가 어떻게 이 사람들을 용서할 수 있을 까요 ?????

 

 

추천수33
반대수6
베플솔직한세상|2011.08.13 02:26
사랑 아닙니다 욕구 입니다 용서는 필요 없을 듯 합니다 그 남자와 헤어진 것만으로 님에게는 큰 이득이고 선물 입니다 술집 여자와 진도 다 나가고 나면 님에게 다시 연락 올수 있습니다 그때 전 처럼 다시 사귀는 실수만 하지 마세요 다시 사귀는건 남녀 모두 바보 짓이고 여자는 더 바보 짓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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