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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고 할말 많을때 애인에게 전화하니 없던 약속가버렸네요...

half life |2011.08.12 22:30
조회 463 |추천 1

 

 

오늘 이상하게 되게 외롭고 할말도 많은 날이라

 

애인에게 오늘 내내 저녁에 집에가서 통화하자고 하고

 

막 이제 9시즈음에 집에와서 씻고 전화한다 그러니...

 

씻는 사이에 내가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교회사람들이랑 술마시러간데요...

 

으아... 정말 이때까지 난 약속있고 그래도 널위해 취소한 것도 많고,

 

항상 최 우선순위였건만... 매번 배신하는 군요!

 

이럴때마다 얼마나 비참해지는지... 계속 전화할려고 기다려온 것도 알면서

 

약속 생겼다고 말도 안 하고 지금 밖이야 놀다 들어갈게~! ...;;;;;; XXX트리플 빡치네요.

 

그리고 피곤하면 먼저 자래...

 

세상에서 제일 없어졌으면 하는게 교회네요... 크리스마스때도 이브떄도 못만나고 26일날 만나고

 

자전거 사고로 손목인대 연골 후유증을 앓고 있는데 그것도 주말에 만나기로 했는데 교회가야 된데서 그날 데이트 안하고 다른거 하다가 사고나고

 

만나고싶을때 교회가야된다고 미루고 미루고... 사실 장거리연애거든요;

 

제발 기독교님들아... 그냥 당신네들끼리 믿는건 좋은데 당신들 대로 끝을 봅시다.

젠장할 멀쩡한사람들 한테 전도하지말고...

 

이거 다친 팔임...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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