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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바게* 때문에 너무 억울하고 분통이 터져서 몸까지 떨리네요★

개같은파리... |2011.08.13 15:11
조회 13,281 |추천 120

 

저 지금 몸 진짜 부들부들 떨고있네요.

너무 억울하면 이럴수도 있나봐요...

 

 

토요일이라 *리*게트 고객센터도 전화안되네요...

 

일단

 

상황쓸게요.

 

2011년 8월 13일 토요일

 

오후 2시 10분경

 

동생이 해피포인트 2600포인트가 있길래 천원 더 주면서 빵을 사먹자고 했습니다.

 

그래서 집앞에 있는 (부천 소사동 ㄸㄹㅊ) x리x게뜨에 갔습니다.

 

 

근데 가격표(메뉴이름적혀있고 칼로리 적혀있고)에

 56시간 숙성 식빵이 해피포인트로 1600 point 결제가 된다네요.

 

그래서 소보루빵(800원)도 같이 샀습니다.

 

포인트로 계산할게요~ 하고

 

계산을 했더니

 

200원만 거슬러주는거는예요.

 

그래서 이상하다 생각했음.

(음슴체 써도 괜찮죠?ㅠㅠㅠ)

 

그러고선 빵집에서 5걸음갔나?

 아무리 생각해도 200원만 남는게 이상한거임

 

그래서 빵집에 다시 갔음

 

이거 해피포인트 결제 제대로 된거 맞냐고

 

그러니까 알바생이 제대로 됐다함

 

아그래여??? 하고 나오는데 8월행사 포스터가 딱 보이는거임

 

56시간 숙성 식빵 1600포인트 결제 된다고 ㅡㅡ

 

ㅡㅡ;;;;; ... 그래서 다시 갔음.

 

(이미 여러번 발걸음을 돌리게 했기때문에 짜증 게이지가 쌓이기 시작함)

 

'아니 1600포인트 결제라면서, 영수증엔 왜 2000포인트 결제가 되나요?'

하고 따졌음.

 

 

그랬더니 알바생이

영수증달라하고, 포스??를 이리저리 만짐

 

근데 잘안되나봄?

그래서 그 문제의 싸가지 점주가 나옴

 

 

막 포스 만지더니

 

어디론가 전화를 거는거임.

 

통화내용은 '8월행사 적용이 안된다고' 같은 내용이었음

 

그러고선 고객 3명이 계산을 할동안 난 계속 서있었음.

(고객계산할동안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죄송합니다. 이런 말도 없었음)

 

그랬더니

 

좀 오래 걸리거같은데요?

 

이래서

 

내가 ' 얼마나 걸리는데요?' 이러니까 답이 없음

 

그러고선 또 전화를 걸더니

 

거기서 전화를 안받나봄?

 

전화를 안받는데요. 어떻게 할까요?ㅡㅡ

 

 

아니 지금 해피포인트 잘못 결제 해놓고선 지금 뭐하시는거예요?

제가 지금 그냥 갔으면 해피포인트 400점 그냥 그대로 날라가는거였잖아요?

 

그랬더니

 

그래서 뭐 어떻게 해달라는겁니까?

 

이러는거야. 서비스업하면서 이게뭐임?ㅡㅡ조카 죄송한거 하나도 안보임

 

 

'아니, 8월행사 적용이 안되면 저렇게 내걸지를 말던가

저렇게 해놓고선 안되면 어쩌라는건데요'

 

 

아 ㅡㅡ 8월 행사 적용이 안되는게 아니라 포스에 문제가 있어서 안돼는데요.

 

'포스에 문제가 있으면 사전에 확인해야되지 않아요?

지금 아무것도 모른채 해피포인트 400점 그냥 날라갈뻔했잖아요'

 

근데 넌 왔잖아? ㅡㅡ 손해 안봤잖아 ㅡㅡ  이때부터 반말시작

 

점주가 이러는거 아니겠음?ㅋㅋ

 

와 ㅋㅋ 그래서 내가

 

'아니 지금 그게 고객한테 할 소리예요? 저 고객이라고요.' 하니까

 

(눈부라리며, 나 한대 칠 기세)

너놈같은 애들한테 팔 생각 없거든?

 

와 나 진짜 어이없네 진짜 장사 이런식으로 하는거아니예요.

프렌차이즈 운영하면서 이런식으로 행동하면 안되죠.

 

어디서 쪼끄만게 이래라 저래라야!!!!!

이런식으로 나 쪼그맣다고 소리 지르면서 뭐라고함

(완전 무시)

 

그랬더니 손님들이 오기시작하니까(싸웠을땐 아무도 없었음)

 

계산대에서 나와서

  몸으로 날 밀침

 

나가라고. 영업방해하지말라고

 

그래서 내가

 

점주님께서 제대로 사과할때까지 못나가겠는데요?

 

하니까

 

영업방해죄로 신고하겠대

( 눈 부라리고 고객한테 손가락질하고 몸으로 밀치고 욕까지함)

 

그랬더니 알바생이 와서

제가 잘못했다고 사과하고

거기 빵만드는 기사께서 나와서 미안하다고 하고 그랬음

 

그래도 점주 굴하지 않고 계속 날 부라리고 그러는거 아니겠음?

 

'내가 핸드폰으로 이런거 동영상 녹화하고 녹음 하거나

인터넷 가면 어떻게 될지 아냐고

이렇게 행동하는거 아니라고' 했음.

 

그랬더니

 

하나도 안 무섭대. 빨리 꺼지래

 

내가 장사그딴식으로 하지마 시빨새끼야 하고 나오는데

 

조카몸 부르르떨리고

거기서 점주가 나 야리면서 뭐라고 할때 눈물까지 나옴

 

 

 

 

아... 제가 진짜 글빨이 없어서요...

 

근데 이거 너무 억울해요.

 

저 그 싸가지 없는  점주한테 진짜 제대로 된 사과 받고싶어요.

 

어리다고 무시하고 고객한테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하지도 않고 진짜 나 어떡해요?

 

한두번간 빵집도 아니고 여러번 간 빵집인데...배신감 들기도 하네요.

그것도 프렌차이즈... ㅡㅡ; 

 

 

 

 

 

+) 이건 제가 본사에 직접 보낸 글이예요. 보기 싫으시다면 skip 해주셔도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그룹계열사에 있는 파★★★뜨를 무척이나 애용하는 소비자입니다.

 평소 ★★★★★에 좋은 이미지만 가지고 있던 저에게 몰상식한 점주가 형편없는 클레임 대응 및 고객에게 모욕을 주는 행동을 하여, 부득이하게 글을 쓰게 됐습니다.

2011년 8월 13일 토요일 오후 2시 10~30분경쯤 부천 소사 XX  ★★★★★ 점에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빵을 사러 갔습니다.

56시간 숙성 식빵의 이름표를 보니 1600point 결제가 된다는 사항을 확인하고 소보루빵 1개를 고르고, 해피포인트(당시 2600점 보유)&현금1천원 결제를 했습니다.

그런데 거스름돈이 200원밖에 안되더군요. 이상한 생각이 들었지만, 그대로 나왔습니다.

영수증을 확인해 보니 해피포인트 2000포인트가 결제되었더군요. 그래서 다시 매장에 갔습니다. 계산이 잘못된 것 같다고 아르바이트생에게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잘못되지 않았다고 하는 겁니다. 저는 그 말을 믿고 다시 매장으로 나왔습니다.

 

 그런데 매장 문 앞에 있는 포스터에는 8월에 행사제품 20% 해피포인트 할인 결제가 된다는 사실이 버젓이 게시 되어있습니다. 다시 매장에 갔습니다. (총 3번의 매장방문이죠)

분명히 빵 이름표에는 1600point 결제인데, 왜 영수증을 보니 2000 point로 결제되었냐고 항의를 했습니다.

그제서야 아르바이트생이 자세히 확인해보더니, 포스를 두들기더군요. 그런데 뭔가 문제가 있는지 점주가 나왔습니다. 점주가 포스를 두드리더니, 어디론가 전화를 하더군요. 통화내용은 ‘8월 행사 적용이 안 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동안 다른 고객 3명이 계산을 했고, 저는 아무 말 없이 매장에 서있었습니다.

 

 보통 고객이 가만히 서있게 된다면 ‘죄송합니다만, 잠시만 기다려주시겠습니까?’ 라는 멘트를 하는 것이 상식인데 해당 매장의 점주는 그런 멘트 없이 통화를 하고, 포스를 두들기더군요.

통화가 끝나고 나니, 점주가 ‘시간이 꽤 걸릴 것 같은데요’ 라는 말을 합니다.

그래서 제가 ‘얼마나 걸리는데요?’라고 하니 아무대답이 없습니다.

또다시 어디론가 전화를 겁니다. 전 또 가만히 서 있었습니다.

점주가 해결이 되는 사항이 아니라고 말을 합니다.

 

이제부터 문제의 대화입니다.

제가 ‘아니, 8월행사 적용이 안 되면 저렇게 내걸지를 마시지, 버젓이 이름표에 1600point 결제라고 해놓고선 안되면 어쩌라는겁니까’라고 점주에게 항의를 했습니다.

점주는 ‘8월 행사 적용이 안 되는게 아니라 포스에 문제가 있어서 안 되는데요.’ 라는 대답을 해주더군요.

'포스에 문제가 있으면 사전에 확인 해야되지 않아요?

지금 아무것도 모른 채 해피포인트 400점 그냥 날라 갈 뻔 했잖아요' 라고 다시 항의했습니다.

 

그랬더니 그때부터 해당 매장의 점주가 고객인 제게 반말을 하기 시작합니다.

‘근데 넌 왔잖아? 손해 안봤잖아’

 

'아니 지금 그게 고객한테 할 소리예요? 저 고객이라고요.' 하니까

 

속된말로 눈을 부리면서, 저를 곧 있으면 한 대 칠 기세로

너 놈같은 애들한테 팔 생각 없거든?’ 이라는 친절하게 대답을 해주시더군요.

(현재 고객은 몇 번이나 매장을 방문하게 되었고, 해당 측의 실수였음에도 불구하고 죄송한 기색이 전혀 없어 보였습니다. 그러던 도중 고객이 클레임성의 멘트와 표시를 보였음에도 오히려 해당 매장측은 당당하게 나오네요.)

 

‘와 나 진짜 어이없네. 진짜 장사 이런 식으로 하는 거 아니예요. 프렌차이즈 운영하면서 이런 식으로 행동하면 안 되죠’

(저도 그리 썩 좋은 말을 하는 성격은 아니지만 어디까지나 저는 고객의 입장이고, 또한 파리바게뜨라는 프렌차이즈를 애용하다보니 그동안 쌓아온 좋은 이미지에 심하게 반대되는 상황이 오니 이런 말이 나올 수 밖에 없는 건 당연한 거라 생각됩니다.)

 

그런데 더 가관인건 해당 매장 점주의 말입니다.

‘어디서 쪼끄만게 이래라 저래라야!!!!!’

정확한 말은 기억이 안 나지만 저에게 ‘쪼그만게 어디서 감히’ 라는 말은 똑똑히 들었습니다. 그것도 고객에게 말이죠. 이건 상대방의 신체가 작다고 무시하면서 말하는 인신공격 아닌가요?

 

이렇게 서로 언성이 높아진 상태에서 다른 고객들이 오기 시작하니까

그동안 내내 계산대에서 언성을 높인 점주가 계산대에서 나와서 몸으로 절 밀치더군요.

 

‘나가라고. 영업 방해 하지 말라고’ 하며 말이죠.

전 제대로 된 사과를 듣고 싶었을 뿐입니다. 하지만 해당 매장측에서는 ‘시정하겠습니다’ 이런 대응은 전혀 없었고 ‘너 같은 고객 필요 없다.’ 라며 무시하고, 또한 점주보다 어리다는이유로 나이를 앞세워 저를 위협했습니다.

 

‘점주님께서 제대로 사과할 때 까지 못나가겠는데요?’ 하니까 영업방해죄로 신고하시겠답니다. (계속 눈 부라리고, 고객한테 손가락질하고, 몸으로 밀치고, 무시하고, 언성을 높이며 위협을 주는 상태였고요.)

 

그랬더니 아르바이트하시는 분께서 잘못했다고 사과하고, 거기 빵 만드는 기사님께서 나와서 미안하다고 하다는 사과를 하더군요. 그래도 점주는 굴하지 않고 계속 절 부라리고 그러는 것 아니겠습니까?

'내가 핸드폰으로 이런 것들 동영상 녹화하고 녹음 하거나, 인터넷 가면 어떻게 될지 아냐고 이렇게 행동하는 거 아니라고' 쓴 소리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하나도 안 무섭다. 빨리 나가라고‘ 짜증내면서 말하더군요.

‘여기서 이러지말고 문밖에 나가서 가만히 서있던가‘ 라며 조롱하는 말 포함해서 말이죠^^

 

 

위 상황을 요약해드리겠습니다.

1. 해당 매장의 실수로 오계산. (3번의 매장방문)

-> 그러나 다시 오게 된 것에 대한 사과 없음.

2. 해당 매장에 클레임 (고객의 잘못은 전혀 없는 상태)

-> 어쩌라는 식의 막무가내 성 대응

-> 고객에게 반말 사용

-> 고객에게 어리다고, 작다고 무시함

-> 고객에게 상품을 팔지 않겠다고 조롱함

-> 고객을 몸으로 밀치며 나가라고 강요함

-> 영업방해죄라며 위협함.

 

 

+) 앞에서.. 포인트 결제 부탁한다고 아르바이트 분께 말씀드렸구요.

2600점 정도 있는거 확인하고 계산했는데...

 저는 아르바이트 분께서 포인트로 식빵, 소보루 둘다 결제가 가능하다면 같이 낸 현금 천원을 되돌려 주는 줄로만 알았어요... 근데 200원만 남겨주시길래...

'아 해피포인트가 2600점이 안되었던가? 내 기억상으로는 2600점이었는데;; ' 이러고선 돌아왔고...

그때 문득 든 생각이 계산이 잘못된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영수증을 확인하게 된거예요T-T

그랬더니 1600point 차감이 아니라 2000 point 차감을 알게된거구요ㅠㅠ 흥분해서 말이 횡설수설하게 됬나봐요.

+) 소사주공 쪽에 파리바게트가 2개가 있더라구요. 혹시 다른 지점이 피해갈까봐 알려드릴게요.

던킨 옆에 있는 파리바게트 입니다. 이런거 쓴다고 영업방해죄가 되는건가요?ㅠㅠ

 

+)나이 어리다고 무시하는게 한두번이 아니였던것 같더라고요. 전에 제 남동생이 잼이 이상하게 되서 구입한지 5분도 안되서 찾아간 적이 있습니다.

그때 괜히 제 남동생을 이상한 눈초리로 바라보고, 어리다고 무시했다고 하더군요.

한 두번 이러는 것도 아니고 게다가 동네에 있는 빵집인데. 동네장사하면서 이러는거 아니라고봅니다...

가뜩이나 초,중,고,학원 근처에 있는 곳인데... 어려보인다고 이런식으로 무시한다면 비단 저뿐만 아니라, 훗날 다른 학생들에게도 그렇게 대할 것 아닙니까?ㅠㅠㅠ  

과연 본사에서는 어떤 처분을 내릴지... 솜방망이식 처벌을 내린다면 소비자를 우롱하는 것으로  보는 수 밖엔 없겠네요...T_T

추천수120
반대수5
베플참쌀국수|2011.08.14 00:25
동네빵집이 브랜드빵집보다 좋다. 추천!
베플 알바생|2011.08.14 05:25
지금 빠리바게트 알바하고잇는데요 식빵할인행사는 포스에서 행사카테고리로 따로 들어가서 쳐야 할인된 가격으로 포인트차감이 됩니다. 그게 이번달부터 갑자기 바뀌는 바람에 아마 사장님이고 알바생이고 몰랐나봐요 저도 오늘 몇 번 해보고나서야 알았어요;; 그나저나 그 사장 정말 미쳤네..아마 본사에 글 올렸으면 사장한테도 본사에서 연락이 갈거에요 본사에서 연락이오면 꼭 그사장한테 사과를 받아야겟다 강하게 나가세요 영수증은 꼭 보관하시구요..서비스업을한다는 사람이 이런식으로 장사하면 얼마못갈걸 왜모르는지;;정말 열받았겟어요ㅜㅜ꼭 그 사장한테 사과받아내세요 하여간 진짜개념없는사람많다 ㅉㅉ
베플|2011.08.14 12:51
매장점주야 집짓고갈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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