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구에사는 21살 먹은 처자임
컴퓨터 학원 마치고 언니와 햄버거세트를 먹으려고 집 근처에 있는 파파XX 에 갔음
음식을 주문하고 언니와 맛잇는 햄버거를 기다리며 앉아있었음
내가 간 파파XX 에는 유아방이 있음. (모든 곳에 다 있나 ?? .. 그건 잘모르겠지만)
아기들이 노는 방이 작게 붙어있는데
그곳에 아기가 4명이서 놀고있었음.
내가 앉은 테이블 바로 옆 테이블에 아줌마 두명이 앉아있었는데
그 아이들의 어머니 같았음. 테이블 위에 아기 신발이 있었기때문임.
(여기서도 화가났음. 남들 음식 올려서 먹는 테이블에 아기신발을 왜 올리는거임? )
음식이 나와서 언니와 얘기를 하면서 먹으려고하는데
아기들이 진짜 가게가 자기 놀이방인거처럼 놀이방에서 "꼭 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인다~"
외치면서 가게 온 곳을 헤집고 맨발도 뛰어다녔음
꺅 꺅 소리지르고 꽥 꽥 소리지르고. 아기들 특유의 소리지르는 그 소리 암?
꽥~~~~~꽥 ~~~~~~~~~~
꺅~~~~~~~~
하는거 진짜 듣기싫은소리 ....
손님들 왔다갔다하는데 가게가 좀 작은데 그가게 온곳을 다 헤집고 다님 ㅡㅡ
비치볼은 또 어디서들고왔는지 그걸 퉁기면서 지들끼리 신나서 소리 꽥 꽥 지르면서
심지어는 손님들 앉아야하는 의자에 누워있는 아기도 있었음
그런데 그 애들 부모둘은 태연히 앉아서 자기 할 얘기를 계속 함. 신경도 안씀 ㅡㅡ
거기서 너무 화가났음
같이 간 언니가 계속 처다보면서 시끄럽다고 들리게말했는데도 무시하고 자기들 얘기만 함
그러다가 도가 지나칠정도로 소리를 지르고 놈
그제서야 일어나서 애기들 노는데 들어가더니 .. 저지 시키는줄 알았는데 발바닥 닦아주고있음 ㅡㅡ
아르바이트 생도 이도저도 못하고 안절부절 못하고 있었는데
점점 소리지를는 소리가 커지고 도가지나치자 점장이 나와서 아줌마들한테 대놓고 눈치를 줬음.
나랑 언니도계속 처다보고 있었음. 진짜 너무시끄러워서 사람말소리가 안들릴정도였음..
그제서야 눈치를 받고 애기들을 놀이방에서 꺼냄. 집에가야한다면서 ㅡㅡ
그러더니 애기들이 목마르다고 또징징거림. 알바언니한테 달라고 해 이러더니
애기들 쪼르르 알바생한테 가서 물주세요 물주세요 ~~ 함. 얼마나 얄미운지 ;
결국 그렇게 나갔음.
손님들 많은데서, 물론 놀이방이 있다는건 그곳에서 놀아도 되는거겠지만
아기들이 다른사람들이 불편할정도로 뛰어다니고 소리를 꽥꽥 지르는데
가만히 놔두는 아줌마들 도대체 무슨 심뽀인지 ......
적어도 저런곳에선 좀 주의를 주었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