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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것이 마냥 좋은 것은 아닙니다...

.... |2011.08.14 03:11
조회 5,323 |추천 27

그냥... 술한잔 하고 몇마디 끄적여봅니다..

 

몇일전 오래된 연인에게  7년이 다되게 사귀다가 이별을 통보받은 한 남자입니다

 

이별에 있어서.. 헤어지고 누가 됬든 간에 아파하고.. 죽을 것 같고

 

새남자.. 새여자..  처음에 그 설레임은 누구나 좋을겁니다

 

오래된 연인에게선 잘 찾아볼수 없는 감정이니까요

 

설레이고 만남에 즐거우면서 현재 옆에 있는 연인에게 거짓말 하고...

 

또 귀찮아 하고 .. 당신이 그 설레임과 함께 있는 시간 밥먹고 영화보며.. 즐겁게 웃으면서

 

웃는 그런 시간.. 옆에 있는 사람은 .. 술로 시간을 보내며 믿어야지 믿어야지..

 

당신이 웃는 그런 시간에도 옆에있는 사람은 울고 있습니다

 

헤어짐이 두려워 오히려 더 죄지은 사람 마냥 더 움츠리고 움츠리게 되지요

 

그리고 사랑했던 한연인은 헤어짐이라는 파국을 맞게 됩니다

 

이별을 고했던 사람은 더 좋은사람이 생겨서 .. 설레임에 들떠서 떠나는 반면

 

이별을 맞은 사람은 하루하루가 맨정신으로 의지가 안될만큼 사는게 힘이 들고

 

생각나는게 힘이들어 매일 술에 쩔어 살면서 같이 찍은 사진을 보면서 차마 버리진 못하고

 

가슴에 꾹 눌러담은채 눈물에 젖어 잠이 듭니다..

 

연락 하고 싶고 전화기를 누르고 싶은 마음은 정말 간절하지만..

 

더 모진 소리.. 들을까봐.. 있는 정마저 떨어진다는 말이 무서워서 하지 못합니다..

 

여자든 남자든... 제입장 같은 분이 있겠죠,,,

 

만약 새로운 사람이 앞에 나타나.. 순간 느끼는 그 설레임에 현재 옆에 있는 분을 아프게 하지

 

마세요... 시간이 지나면 똑같은겁니다... 새것이 새롭고 설레임이 있다면

 

헌것은.. 자신이 살아온 인생의 추억과 삶과 같은 겁니다... 그 헌것이 있었기 떄문에

 

지금에 당신이 있는겁니다... 초심이 젤 어려운거죠..

 

같이 사진한장을 찍어도.. 어딜 여행가도.. 밑글론 영원히 내꺼~ 우리 영원하자..

 

이런 글들.. 기억이 안나는건가요...?

 

추억을 씹으며 살순 없겠지만... 마냥 그 새것이 좋아 쫓아가는 ..그래서 아프게 하지는 마세요..

 

어차피 그 새것이 질리면 생각날것을... 그 새 인연이 자신의 인연일 수도 있겠지만..

 

한번 타올랏다가 식을꺼라면.. 후회할 짓은 하지마세요

 

더블어 현재 당신의 옆에 있는 헌 사람.. 오래된 사람 아프게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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