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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有] ★ 울엄마 거품물다.. ★

dpgy |2011.08.14 23:02
조회 14,735 |추천 182

 거품물었다는건 좀 과장이져..?

 

죄송해요 ..ㅎ

 

이게 실시간톡이라니..영광이네요!

 

그냥 엄마 힘들어 하실까봐

 

도와준건데..

 

일이 더 커지는 바람에..ㅋㅋ

 

막 고무장갑 공포증 그런거 생기시는건 아닐즤 ㅋ

 

여하튼 누구보다 듬직한 우리집 가장 어머뉘!

 

좀만 기달려요! 제가 엄마 받쳐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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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몇일전인 8월11일 일어났습니다.

 

울엄마는 일을가셧다가 저녁늦게 들어오셔요.

 

한 11시~12시 ? 쯤?

 

그래서 고단한 몸 이끌고 들어오는 엄마 모습이 불쌍해서

 

제가 대신 청소하고 밥하고 설거지하고 한답니다.

 

그날은 동생이 청소를 했고 전 밥과 설거지를 했는데

 

먹은게 많아서 그런지 설거지가 산더미로 쌓인겁니다..

 

좀 짜증났으나 설거지를 시작했답니다.

 

정말 열씸히 박박 퐁pong 뿌려가면서 말끄미 씻었어요.

 

열씌미 설거지를 하고 고무장갑을 벗는데 손에서 엄청 더러운 냄새가 나는겁니다 ㅠㅠ

 

그래서 전 제손을 씻고 고무장갑도 안에 냄새가 나길래 샤프란 을 뿌려서 향기롭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마르라고 뒤집어서 싱크대에 널어놨죠.

 

근데 이게 문제가 됬는가봐요..

 

 

 

그날 저는 톡 (엽기&호러) 에서 무서운걸 보다가 정말 소름끼쳐서 먼저 잤습니다.

 

동생은 원래 10시쯤에 자서 저 혼자 깨어있었거든요 ㅠㅠ

 

10시 30분쯤인가 저도 그때 동생옆에 슬며시 가서 잠들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꺄악!! 하는 소리가 들리는 겁니다.

 

우린 정말 미친듯이 놀라서 조용히 거실을 내다봤는데..

 

엄마가 풀썩 주저 앉으셔선 귀신이라도 본 마냥 덜덜 떠시고 계셧습니다.

 

우린 엄마보고 "왜그래?" 라 물어봤죠.

 

그랬더니 손가락으로 어디를 가리키시는 거에요..

 

보니까;

 

 

 

 

 

 

 

 

 

 

 

 

 

 

 

 

 

 

 

 

 

 

 

 

 

 


<실제론 이거보다 더 어두워서 정말 사람 손같아요..;;>

<빨래 집게로 집어놨습니다 ㅋ>

 

 

 

 

 

 

 

저걸 보시고 놀라셧더군요;;

 

저희도 처음봣을때 섬짓 햇습니다..ㅠㅠ

 

 

 

 

 

 

 

 

 

 

 

 

 

 

 

 

 

 

 

 

 

 

 

그날 다같이 무서워서가 아니라 가족관계를 유지하려고

 

엄마방에가서 잤답니다.

 

 

 

 

 

 

 

 

 

 

 

 

 

 

 

 

 

 

 

 

 

 

 

추천안하면

 

당신집에 있는

 

고무장갑이

 

당신목을 조를꺼에요!!

 

 

(가 아니라..죄송합니다 ㅠㅠ

 

추천해주세요..)

 

 

 

 

 

 

 

나집에 고무장갑 없음.

 

도 추천좀 부탁해요 흙흙..

 

 

 

냄새로 고쳣어여..!

추천수182
반대수5
베플엄마님..|2011.08.15 12:44
헉,,,베플감사해요ㅋㅋ사실아까전부터 눈팅하고잇엇는데 드디어 됏네요 ㅠㅠ감격 ㅠㅠ비루한집....올릴게요 투데이좀..ㅎㅎ --------------------------- 난 또 엄마가 거품문사진 보여주는줄알고 들어왓지...
베플...|2011.08.15 14:46
무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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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태극기 |2011.08.15 21:45
난 고무장갑에도 쫄아서 추천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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