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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제일 잘나가는 제 친구를 소개합니다!<1탄>☆★

훗남ㅋ |2011.08.15 01:20
조회 35,543 |추천 191

 이것보다 더 웃긴 2탄 올렷어요!!!!

이어지는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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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진인 척 하는 제 친구를 소개합니다.(현실은 시궁창)

 

안녕하세요 저는 고3 수험생입니다.

 

(D-87...)

 

에피소드가 너무많아서 뭐부터 써야할지 모르겠네요 ..ㅋㅋㅋㅋ

 

너무 많아서 나눠쓸 생각인데 반응 좋으면 쭉쭉 올릴게요!!

 

이거보고 어 내 친구다 싶으면 댓글 ㄱㄱ

 

판에 글 처음으로 올리는거라 말이 두서 없을꺼 같네요... 잡소리 집어치우고 시작할게요 !

 

존댓말로 쓰겠습니다.

 잘생긴 친구 홈피입니다 가서 댓글좀달아주세요;;;(가오남 아니에요ㅜㅜ)

 

     http://www.cyworld.com/o_o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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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 .1

쌘척쩌는 내친구

 

저희 독서실은 관이 두 개로 나눠져 있습니다. 그 중에 저흰 고3이라 새로 생긴 관을 쓰죠.

 

(컴터도 완젼 조아요><!!)

 

중요한건 아니지만 여튼 본론으로 돌아와서 제 친구 놈은 허세란 허세와 있는 멋은 다 내고

 

다닙니다.

 

 

그런데 어느 날 제 친구는 다른 관에서 어떤 키크고 셔츠를 즐겨입는 친구와 눈이 마주쳤습

 

니다. 그런데 제 친구가 그 친구가 지나가고 나선 “아 저새끼 조카 야리면서 가네ㅡㅡ”

 

그래서 누군가 해서 봤더니 제가 아는 동생이었습니다...(비록 제 친구들은 나중에 알게됬지

 

만요^^) 그 후로도 같은 독서실이라 자주 마주치게 되고 밖에 나와서도 독서실 앞에서 자주

 

마주치고 그럴 때마다 제 친구는 그 녀석을 볼 때 마다 표정이 어두워지면서 정말 뚫어지도

 

록 쳐다봅니다.(정말 무서워요;; 실제로 보면;;;) 그런데 그 땐 저가 없었지만 제 친구와 또

 

한명의 친구와 당구장을 갔다왔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독서실에 와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제 쎈 친구 분께서 말씀하시길 “와~~ 그 새끼 당구치는데 조카 야려 띠껍게ㅡㅡ”

 

그래서 저는 왜그러냐는 식으로 물었습니다. 그 말이 있고나서 제친구는 극도의

 

아드레날린을 방출시키면 언변을 토해냈습니다.

 

“야 그 **새끼가 아 당구치는데 조카 야린다니깐?! 진짜 당구치는 내내 화 가라앉히느라 애

 

먹었네ㅡㅡ;;” 아 정말 그 때 저는 제 친구의 쎈척에 주변이 싸늘해졌습니다...;;(정말 같이

 

있으면 느끼실 수있어요^^;;) 그리고나서 계속 독서실잉여 생활을 하면서 제친구의 분노 게

 

이지는 점점 차오르고 있었습니다. 그 후로도 마주친 후엔 저희 들에게 허세란 허세를 뿜으

 

시면서 저희에게 언변을 토했습니다. 정말 말로는 가서 정말 한 대 칠 기세로 말을 하더군

 

요........;;;;

 

그러던 며칠 뒤...................

 

집에서 점심을 먹고 티비를 보면서 즐거운 휴식을 보내고 있는데....................

 

“띵동~”

 

‘어? 애들이 독서실 안온다고 문자 했나....?’

 

-문자메세지

 

아 남방 깟다ㅡㅡ(남방이 아까 위에 셔츠입은 동생 말하는겁니다^^)

 

그 문자 메시지를 보고나서 전 옷 바로 입고 집을 뛰쳐나와 독서실로 향했습니다.

 

가쁜 숨 몰아쉬면서 “야!!!!깟대며!! 어떻게 됬어!?!?!?!”

 

제친구는 목소리톤을 살짝 가라앉히면서 말하길“*도 아닌 새끼가 깝을 왤케 쳐대ㅡㅡ 깟어

 

그새끼....”

 

“자세하게 얘기좀 해봐 어떻게 됬는데?!”

 

“아니 독서실들갈라고 그새끼랑 마주쳤는데 아무래도 오늘이 기횐가 싶어서 걔한테가서 너 따라노라했지

 

ㅡㅡ 근데 그새끼가 순순히 따라나오더라? 그래서 마트 뒷골목으로 데리고가

 

서 갔어”

 

“뭐라디 걔가??”

 

“야 뭔데 **그따위로 띠겁게 야리냐 한 대 치겠다?”

 

“왜 못 칠꺼 같냐?”

 

“어 못칠 꺼 같은데? 그 말하고 이새끼 바로 담배 꼴아물더라ㅡㅡ 그래서 내 분노게이지 맥

 

스 되서 내가 먼저 선빵 쳤지ㅡㅡ 그 담에 한 대 받아 맞은 다음에 그 새끼 그 후로 내가

 

계속 패고 코피 나니까 가더라?!”

 

저희들은 그 말을 철떡같이 믿고 “아 진짜? 그런데 왜갈궜대 그새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말이ㅅㅂ 빡치게 아 고3되서 주먹 간만에 썻네ㅡㅡ아 정말 착하게 살라했더만 자꾸 열

 

받게 해요 빡치게ㅡㅡ 야..............근데 나 여기 턱 안 빨개?? 아 턱아프네 새끼 하필 왜 턱

 

때리고 ㅈㄹ이야........”

 

그런데 정말 저희가 봐도 어딜보고 빨갛다는지 눈씻고 찾아봐도 여드름 난데 말고는 빨

 

간데가 없었습니다......

 

“믿어야되 말아야되... 아 그래도 친구니까 믿자.....!”하고 그때까지 저흰 친구가 깟다는걸

 

믿어오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저흰 충격적인 얘길 듣게됬습니다.(차라리 그때 안듣지말껄.... 친구에 대한 신뢰가떨어지니

 

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서실 밖에서 바람을 쐬러 다른친구랑 나왔다가 제친구랑 싸웠다는 친구를 마주치게 됬습

 

니다.

 

그래서 저희는 설마 하는 마음에 또다른 친구가 가서 그친구에서 다가가 말을 걸었습니다.

 

“저기..................................”

 

“네?”

 

“너 얼마전에 마트 골목에서 싸운적 있니”(공손하게)

 

“아니요?!”(당황하는표정;;;)

 

저희는 순간 이친구도 당황했겠지만 저흰 더욱 당황스러웠습니다. (아 우린 또 낚시를당했

 

나.............................. 정말 제대로 낚인건가................ㅡㅡ)

 

그래서 다시한번 물었습니다.

 

“아 내친구가 너랑 마트 골목에서 너가 띠껍게 아려서 너랑 싸웠다는데 아니야?”

 

“아닌데요;;;;;”(어이없어하는표정;;)

 

“그래 알았다. 가봐.”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야 야 우린 낚인거야!!ㅋㅋㅋㅋㅋㅋ와 개웃기네 이새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그래서 친구에게 “야 얘 좀따 오면 물어보자 어이없넼ㅋㅋㅋㅋ”

 

그리고 몇시간 후..............................그친구가 왔습니다.

 

“야 아까 걔한테 물어봤는데 너랑 안싸웠다는데?”

 

그러자 제친구는 한숨쉬면서..................

 

“하....................그새끼가 그랬다고? 맞은거 쪽팔리긴 한가보지??? 걔 빼는거야 쪽팔려서”

 

(속으로 웃음참느라 뒤지는 줄 알았다 친구야^_________________^)

 

(태연하게)“아 그래? 그럼 나중에 물어보자.”

 

“아 그래ㅡㅡ 그새끼 그때 또 빼면 더까야지ㅡㅡ”

 

그후로 저흰 그 친구를 만나도 그친구에게 묻질 않았습니다.

 

왜요? 제친구의 가오는 소중하니깐요^__________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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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친구 있다 추천!

이런 친구 없다 추천!

개학하는 사람 추천!

개강하는 사람 추천!

귀찮아서 안읽고 내린 사람 추천!

다 읽고 내린 사람 추천!

훈남 훈녀 추천!

추남 추녀 추천!

수능생 추천!

재수생 삼수생 추천!

추천 하면................................

 

 

 

 

 

 

 

 

이런 남자 친구 여자친구 생겨요>_<!!!!!

반응 좋으면 에피소드 쭉쭉 이어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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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시 집짓구 갈게요> <

 

※ 대화체 읽기 편하시라구 색깔구분 해놨습니다 빨간색체가 가오남이에요~

 

아무래도 고3이니까 쓸시간이 여유치가않네요...오늘 새볔에 2탄 올려드리겠습니다~

추천수191
반대수9
베플수험생|2011.08.15 01:24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허세 개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베플이된다면 수험생에게 이런성적표를 안겨드리겠습니다. ------------------------------------------------------------------------------------------------------으앙 ㅋㅋㅋ베플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소 댓글 ㄱㄱ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짓구갈게용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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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가오남학생|2011.08.15 18:52
베플감사요^ㅇ^ ------- 나 좀 만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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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ㄴㅇㄹㅇㄶ...|2011.08.15 17:44
야 니 나와 어디서 허세야? --------------------------------------------------- 우왕ㅋㅋㅋ베플이다// 일진스님 감사해셧 집짓구가요뚜구꾸뚜ㅜㅜ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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