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ㅎ 안농하세여 매일 판을 눈팅만하던 20살 흔녀임니당..
막상쓰려니깐 ㅎㅎ흐흐흐흐힉ㅎㄱ 오글오글.. 판에서 번호따이는거 구경하면서
맨날 부러워햇엇는데 드디어 저에게도 행운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감동 찾아왓씁니당 !!!!!!!!!!
흠흠 저도 요즘 대세인 음슴체 가겟숩니당..ㅎ_ㅎ !!
때는 8월 12일 금요일!! 오랜만에 친구와 약속을 잡앗음 시내에서 보기러하고 나 혼자 지하철 탑승햇음
(..음슴체도 어렵군요 ㅠㅠ )
시내 밀*오레 앞에서 만나기러함 ㅎㅎㅎ
지하철을탓음 자리가 널널햇엇음 그래서 아무생각없이 아무자리에 앉앗음
앉앗는데 왠지 지하철타면 앞에보기 민망하지않음? ;; 나만그론가..ㅎ 자리도 많은데 하필 내 앞옆?
바로 앞은아닌데 고개만들면 바로 보이는자리에 한 남정네가 앉아잇엇음
20대 초반 같앗고 그냥 평범하게 생겻음 ㅎㅎㅎㅎ 모든게 평범햇음
나는 고개들기민망해서 핸드폰만 만지작 만지작 거리고잇엇음 노래들으면서
생각없이 앉아잇엇음 ㅎㅎ
그리고 계속 생각없이 앉아잇엇음
친구랑 문.자. 하면서 .. (ㅠㅠ그래요 전 스마트인이아님니당)
그런데
그런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여자들 감잇지않슴?
누가 나 쳐다보는게 빤히 느껴지는 그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앞에서 그런 오로라가 뿜어져나오는거임
널쳐다보고잇다 널쳐다보고잇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만히잇다가 제가 고개를 휙! 들엇슴ㅋㅋ 그런데 진짜 그 남자분이 (앞옆..??) 저를
빤 히 쳐다보고잇는거임 표정은 무.표.정; 으로 ㅋㅋㅋㅋ;;
좀 당홧햇음.. 표정이 정말 무표정이엇기때문에 ;;
그리고 한참뒤 내릴때가 왓음 일어낫음 지하철에서 내렷음
근데 그 남자랑 같이 내렷음 ㅎ..
앉아잇을때는 몰랏는데 진짜 기럭지하나는 끝내줫음
제키가 162 정도됨 근데 나보다 머리가 3개 아니 한 5개는 더 잇는거같앗음
내릴때 스쳣음 그래서 내가 나도모르게 아 이랫는데 날 처다보는거임
나도 쳐다봄
원래 제가 누가 저 쳐다보면 눈을 잘 안피함..ㅠㅠ;;
날 쳐다봄
아무말없이 ㅡㅡ;
나도 쳐다봄
둘다 혼자엿음
계속 진짜 한 2분? 정도 계속 처다본듯..
짜증나서 그냥 제 갈길가려는데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꺄오 >_< 톡커님들 감이 오시나용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네 ㅎ
ㅎㅎ
ㅎ
하ㅓㅇㅀ
맞습니다 ㅠㅠ 맞아요
갑자기
"저기"
저기요도 아니고 저기 ㅋㅋ 저기라고그랫음 분명 이제부터 흔남으로 칭하겟음 ㅎㅎㅇ히;
나 - 예 (나님 정말 예 이랫음ㅋㅋㅋㅋ)
흔남 - 죄송합니다
좀 당황햇음
나 - ㅇ ㅏ.. ㅎ 아니에여 ^^ㅎ
흔남 - 네 ..
...?
그리고 계단올라갓음
ㅡㅡㅋㅋㅋㅋ 아직아님 톡커님들
그리고 나도 계단올라갓음 제 갈길감............................ㅋ
반응 조으면 2탄 2탄가겟음 ㅠㅠ .. 안좋으려나 .. 추천수 10만넘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