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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 제오빠의 눈물나는 -40kg 감량기..!

크리티컬 |2011.08.15 07:45
조회 771,646 |추천 2,520

쓰고 담날 축하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렸어요!

내글이 그나마 도움이 됬다고 생각해서 오히려 제가 감사했죠.

그리고 혹시해서 다음날 글을봤더니

엥 노란생 왕관모양은 뭐지?

어라? 토..토토...톡이 됬네요.... 우아아아...!!!!!!!!!!!!!!!!!!!!!!!!!!!!!!!! 오우

여러분들 너무 감사드려요 ㅠ

그리고 사실 오빠 몰래 글쓴거였거든요.

오빠 집에 오자마자

"사실 오빠 다이어트 이야기 글썼는데 톡됬다!" 했다가 오빠가 잠깐 멍하니 있더니 당장 확인하자고 해서

같이 글봤어요. 정말 감사드려요.

사실 옆에서 동생으로서 봐도 정말 훈남 된것 같아서

저도 반응 괜찮은데 얼굴 보여주면 안되냐고 살짝 찔러봤는데

갑자기 헤드락을 거는거에요...ㅠ 정말 죄송해요 아휴

대신 오빠가 그동안 했던 스트레칭,유산소운동,식습관 다알려드릴게요

다이어트를 결심하는 분들께 힘이 되고자 쓴글인데

설마설마 톡될줄 몰랐어요..! 오우

그리고 정말 감사드리고 다이어트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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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살되는 여학생입니다. 만족

먼저 이글은 제가 아닌 제 오빠를 주제로 했답니다. (오빠미안...)



먼저 우리오빠 다이어트전... 사진갑니다.

 


초상권 보호로 옆모습만..

2009년 초반 쯤...

이때가 177cm / 109kg 였을거에요 ...ㄷㄷ 이때 나이가 22살. (지금은 24살)

중학생때까진 통통한 편이였는데 고등학교 입학후부터 점점 불어나더니...

수능끝나더니 매일 군것질에 술먹고 잠만자다가 결국 100kg 돌파...

군대갔다오면 나아질줄 알았죠.

그런데...

돌아왔을땐 110kg 가까이 다달았어요...

군대가서 운동은 안했는지... 진짜 아무리 제오빠 지만 정말 너무 쪘더라구요...

가만히 앉아있을때도 숨차하고 조금만걸어도 땀범벅에 너무 힘들어하고

매일 저녁마다 다리 쑤신다고 해서 저랑 가족들이 다리도 주물러주고 그랬거든요...

그렇게 살아가다가 정말 오빠 스스로도 이렇게 살아갈순 없다고 생각했죠.

정말 다이어트 실패 여러번 했거든요... 실망

제대로 다이어트 한다고 병원까지가고 헬스클럽 끊고 운동하는데 너무 힘들다고

헬스트레이너 가 막 자기죽일것 같다면서 너무힘들다고 일주일쯤 다녔나? 그리고 생돈만 날렸어요.

게다가 헬스장에 가려면 밖에 나가야 하잖아요. 아무래도 오빠가 졸업후 대인기피증 까지 생긴것 같아서

집안에서 할수있는 운동을 찾아보자고 했죠.

그래도 군것질만은 끊겠다면서

저도 군것질 꽤 좋아하거든요... 오빠 없을때만 먹구...

그래도 군것질만 끊어도 한달에 4kg는 빠지더군요... 워낙 살이 많아서...

그래도 아직 뺄게 너무 많으니까...

어느날 어머니께서

정말 한달동안 노력한거 처음인데 조금만 더 노력하면 새인생 살수 있다고 설득하고 해서

오빠도 마음을 다시 먹었는지 인터넷보고 무릎에 무리 안가는

스트레칭도 꾸준히 하고 식사량도 조절하기 시작하고

그러더니 한달만에 무려 9kg가 더빠지더군요.ㄷㄷㄷㄷㄷㄷㄷ;;;;;;;

진짜 그러더니 갑자기 오빠가 소리를 지르면서 제어깨를 부여잡고

마구 흔들더라구요 ㅋㅋㅋㅋㅋ 그때 목빠지는줄 알았음.ㅋㅋㅋ

짜릿한 성취감 쾌감? 을 느꼈는지 당장 운동할거니까 방해하지 말라면서 ㅋㅋㅋ

유산소 운동 해야한다면서 올빼미족이던 오빠가 일찍일어나서 새벽마다 조깅나가고

들어오면 "야 나 턱선이 좀더 선명해진것 같지않냐?" 이러궁 ㅎㅎㅎ

그러다가 또 한달후에 몸무게를 쟀죠.

그런데 3kg가 빠졌더라구요.

유산소 운동까지 병행했는데 스트레칭만 하면서 감량한 저번달보다 6kg가 덜빠졌으니 실망했나봐요.

그러더니 의욕을 잃어서 담날부터 조깅도 안나가고 운동도 잘안했죠.

오빠 그러면 진짜 안된다고 꾸준히해야 빛을 보는거라고 제발 열심히 다시 해보라고 설득했지만

오빠는 들은척도 안하더라고요... 정말 진짜 얼마나 한심해 보이던지...

그러고 한달을 썩히고 힘들게 했던 다이어트는 끝이나나 싶었죠.

그러던 어느날 제가 집에 들어왔는데 오빠가 줄넘기를 하고있는거에요...!

오빠 운동 다시시작 했냐고 물으니까

"어ㅋㅋㅋ"

그때가 다이어트워 시즌3했을때거든요 아마 그거보고 삘이 왔나봐요ㅋㅋㅋ

진짜 지금생각해도 다이어트워 진짜 감사!ㅋㅋㅋ

그렇게 꾸준히하니 정말 몰라보게 얼굴이 핼쑥해졌더군요!~

그리고 또 한달후에 몸무게를 쟀어요. 7.5kg가 빠졌더라고요...ㄷㄷㄷ;

지금까지 20kg 나 뺐죠. 엄청 달라보였어요... 내옆에 서있는 이오빠가 20kg 뺐다니 믿기지 않아욬ㅋㅋ

전에 운동 포기했을때 한달동안 3kg가 다시 쪘었거든요.

진짜 옆에 있는 이오빠가 내오빠가 맞나 싶을정도로 진짜 대견스러웠음 ㅋㅋㅋ

그렇게 5개월동안 꾸준히 운동해서 17kg정도 더감량하니 진짜 사람이 달라보이고

신기해서 자꾸 쳐다보게 되더라구용ㅋㅋㅋ

그러다 어느날 오빠가 엄마한테 5kg 더빼면 라식수술을 시켜달라는거에요

엄마는 혼쾌히 승낙 했구, 오빠는 또 미친듯이 운동을 했죠...

그렇게 2개월후쯤 4kg 쯤감량하고 라식수술을 했어요. 안경쓰기 귀찮다면서 ㅋㅋㅋ

안경벗으니까 또 사람이 전혀 틀려보이고 살까지 빼니 인물이 훨씬 잘생겨 졌고

진짜 이거 점점 우리오빠가 낮설어 지기 시작하고!

 

왠지 두근거리기까지 하더라구요 예전같으면 상상도 못할일...!ㅋ 

진짜 존댓말 하고싶었음 ㅋㅋㅋ 명절때 친척분들이 우리오빠보고 진짜 너맞냐고

자지러지시곸ㅋㅋㅋㅋㅋ흐흐







 


초상권 보호로 얼굴은 가릴게요ㅎ

 

오빠 살빼구 편의점 알바할때 71kg 였나...? 





진짜 우리오빠 너무 대견스럽습니다.

지금은 성격도 활발하구 여자친구도 생기구

좋은곳 취직해서 열심히 돈벌구 있답니다. 부끄

읽어주셔서 감사해용 ㅠㅠ!

가는김에 추천하나만 해주시면 더욱..짱
추천수2,520
반대수60
베플히힝|2011.08.15 19:47
언니 왜 얼굴은 안보여주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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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ㅜㅜ|2011.08.15 20:21
자 이제 사진공개하는 2탄으로 가자가자!! 나 지금 돋았다 돋움체다 ------------------베플된거 지금 봤네요 8월 15일날 베플됬는데 왜 오늘 투데이수가 폭주 하는건가요!???오늘 제 생일인데 오늘 생일에 독자님들이 저를 한번더 돋게 해주시네옄ㅋㅋㅋㅋ 감사합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43671848 urlstr= urlstrsub= seq= item_seq 오늘은 2011.9.13 제쌩일 끝나기 24분전 이네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늦어도 축하하다고 댓글 달면 복받을꺼에욤 한번 미니홈피 들리는 센스도 키우세요! ㅋㅌㅋㅋㅋㅋㄷㅋㄷㅋ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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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홍성민|2011.08.17 20:52
해킹당해서 홍보 댓글로 첫베플됫네요 수정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이어트하시는 모든분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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