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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를 결정했는데요 잘하는건지...ㅠ

ㅡㅜ |2011.08.16 10:27
조회 4,886 |추천 3

안녕하세요 24살 여자입니다.

 

제가 이 회사를 들어온지 8개월이 되어가는데요.. 첫직장이구요

이 회사 연봉 2500에 연차월차없구 주5일에 조건만보면 참 괜찮은회사입니다.

그런데 일이너무없어요.......

이건 없는정도가아니라 정말 하루종일 인터넷만하고 돌아오는날이 일하는날보다 더 많습니다.

 

한달에 약 3일정도 일하는거같아요.. 나머지는 탕비실청소하거나 사장님차 드리거나 자판기에 커피프림설탕 넣는일......

근대 이게 친구들은 좋은거라고 배부른소리한다고 하지만 막상 이것도 정말 스트레스입니다. 사람들도 나이차이가 너무 많이나서 친한사람, 같이 이야기하는사람도없어요;

처음에는 일이너무없다구 일좀주세요했더니 곧 할일있을꺼라고 그러셧는데 8개월이나 그런건 좀 아니잖아요;; 회사 매출도 떨어져가고 지금상황은 모든사람들이 일이 없어서 지나가다 보면 놀고있습니다.

그래서 시간도아깝고해서 퇴사결정햇는데 잘한건지 ㄱ-; 아님 대부분 다 이러면서 회사생활하시는건지 걍 다녀야되는건지 고민이되서 글올립니다.

 

조언좀 해주세요 ㅜ

추천수3
반대수1
베플예비군 5년차|2011.08.16 17:10
그 나이에 그 정도 돈받고 있으면 가만히 있어라.. 쫌.. 시간이 아까우면 공부나 해라~ 니보다 돈 더 적게 받고 힘들게 일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지금 여기와서 배부른 소리하고 있노?? 이건 태클이 아니라 정신 좀 차리라는 충고다.. 알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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