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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남만...

아들 둘 시댁

큰아들한테 해준거 하나 없는 어머니

둘째 아들 나이 40되가는데도 고시원 생활비며 핸폰 요금까지도 내주시는 어머님

저희가 생활비 드리면 것도 아끼고 아껴서 도련님 밑으로 쏙 들어가지요.

생활비 그래서 많이 드릴 형편도 안 되지만 돈이 많아도 돈 주기가 싫어요.

왜냐 도련님이 너무 꼴보기 싫고 둘째아들만 챙기시는 어머니가 미워서요.

 

근데 웃긴건 도련님 결혼하면 어머니랑 절대 안 사신다하심

부모님 생활비 자기한테 내란 말 하지 말라 하심... 이런 싸가지...

 

그래서 저두 신랑한테 그랬음.

장남이라고 유산 더 받는 것도 아닌데

왜 어머님은 경조사며 돈 들어가는 것은 장남만 바라보시냐고

저렇게 돈 퍼다부운 둘째 아들도 자기 부모 안 모시려는데

결혼할때 10원 한푼 못 받은 장남이 왜 다 해야 하는 거냐고요...

난 싫다고 시부모 모시는 것은 장남 차남을 떠나서 똑같이 하자고

유산도 혹시 부모님께서 남겨주시면 똑같이 나누면 되는 거 아니냐교

뭐 두분 노후자금으로 쓰실 넉넉한 자금도 아니라 바라지도 않고 있습니다.

그냥 두분 맛난서 사드시고 노년 보내시다가 한푼도 물려주지 않고 다 쓰고 돌아가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어쨌는 난 장남이란 이유로 시부모 모시는 것은 싫다 했습니다.

어머님은 저희가 집 대출 다 갚고 이제 좀 여유있어 보이셨는지

같이 살고 싶어하는 눈치시래요. 신랑말이

어머님 64세 아버님 67세

연로하신것도 아닌데 왜 벌써 같이 사시려하는지

 

저는 도련님 장가가기전까진 합가는 싫다 했구요.

시부모 모시는 문제도 장남 차남 똑같이 나눠서 분담하는 것 아니면 안 한다 했습니다.

도련님이 부모 안 모시면 저두 끝까지 안 모실거라구요

 

 

정말 시시시시 자만 들어도 신경질나고 짜증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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