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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맹고의 나라 스페인의 세비야 입니다.

박재림 |2011.08.16 11:27
조회 231 |추천 0

여행을 쉼없이 다니는 사람으로써, 대학생들의 로망인 배낭여행의 장소 한곳 추천해드리고자 글을 쓰네요.

런던, 파리도 좋지만 저는 사람들이 잘 안다니는 소도시나 작은 마을들을 좋아하는 터라 세비야라는 작은 도시를 소개할까 합니다.

음 올 겨울이죠? 2월쯤에 런던, 파리, 스페인 이렇게 3개국? 을 여행하고 돌아왔습니다. 파리는 이번이 4번째라 하루정도만 머물고 돌아왔구요. 런던은 어릴때 이후 오랜만이라, 5일정도 머물렀네요. 제가 좋아하는 프리미어 리그도 보고 최고의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스페인은 지중해쪽에 위치한 국가라 지중해성 기후로 겨울에도 날씨가 그렇게 춥지 않아서 겨울철 여행지로는 최고입니다.

반팔을 입을정도의 날씨도 있었으니까요 ^^

스페인에서 약 10일정도 머물렀는데,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그라나다, 세고비야, 세비야 까지 이렇게 여행을 했습니다.

저는 그중에서 세비야가 가장 마음에 들더군요.

가장 스페인답고, 또 대학생인 저로써는 세비야대학의 낯선풍경과 한편으로는 익숙한 풍경이 정감이 가고 좋았습니다.

 세비야는 스페인남부지방에 위치한 곳인데요. 흔히 플라멩고의 본고장이라고들 합니다.

말로는 다 할수 없으니 사진을 몇장 첨부했습니다.

보시죠!!

 먼저 이 마차는 세비야 시내를 둘러보는 마차입니다. 4명이 정원이며 약 50유로 정도... 한화 7만원정도의 가격인데...

적은 돈은 아니죠, 중세시대의 귀족이 된 기분을 느껴보고 싶다면 탈만하겠지만,, 그다지 추천해 드리고 싶지는 않네요.

말들이 많아서 길에 배설물들이 많을줄 알았는데, 신기하게도 거리가 깔끔하더라구요. 청소를 실시간으로 잘 하는것 같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마차들이 많은 거리를 지나서 세비야의 명물 스페인광장으로 가는길에 이런 가로수와 가로등, 그리고 이사진 오른편에 세비야 대학이 있었습니다. 아쉽게도 세비야 대학은 촬영을 하지 못했네요.

거리도 느낌있고 아름답지만, 대학 앞에 식당가에는 밤만 되면 대학생들이 모여 맥주를 마시고 이야기하는 풍경이 우리나라와 크게 다르지 않더라구요. 어딜가나 대학생들이 모이는 자리는 웃음소리가 떠나지 않더군요 ^^

조금 어색했던 광경은 대학이 굉장히 작고 허름한 건물이었다는 것입니다. 세비야에서는 가장 크고 좋아야할 세비야 대학인데, 생각했던것 보다는 규모가 영세했다는게, 조금 의외였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거리를 따라서 쭉 올라가면 스페인광장이 나옵니다.

아마 사진에서 보신분들도 있으시겠지만, 세비야는 이곳을 보러오기 위해 오시는 분들도 많다고 하더라구요.

탁트인 광장에 반원형 건물, 과거 라틴아메리카 박람회장으로 쓰였다는데, 제국주의 시대의 잔재라 썩 그 용도가 궁금하진 않더라구요.  너무 아름다운 사진이 만하서 몇장더 첨부 하겠습니다.

 

 

저 나름대로 광장에서 가장 아름다운곳을 찍은 사진입니다. 첫번째 사진은 낮에 찍은 것이구요. 두번째는 다른곳을 모두 두러보고 다시와서 야경을 찍은 사진입니다. 야경사진은 좀 흔들렸네요 ㅜㅜ

제가 찍고도 깜짝 놀랐던 사진인데요. 아무래도 풍경이 너무 예술이라... 아무데나 찍어도 다 작품이 나오지 않나 생각드네요 ~

여기는 꽈달끼비르 강이라고 세비야를 관통해서 흐르는 강입니다.

저는 황금탑이라고 하는 곳에 올라가서 보고있는 중이구요. 서울의 한강에 비하면 작은 규모의 강이지만, 세비야 도시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규모의 적당한 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 사진입니다.

여기는 세비야의 카테드랄(대성당)인데요. 스페인은 인구의 99%가 카톨릭을 믿기때문에 성당이 도시마다 다 있더라구요.

저도 종교가 카톨릭이라 도시마다 있는 카테드랄을 모두 방문해 보았는데, 아무래도 중세때 지어지거나 오래저네 지어진 건물들이라그런지 규모나 내부장식들이 고풍스럽고 웅장했습니다. 내부 사진은 어둡고 일부는 찍지 못하는 곳이 있어 아쉽지만, 외부만 봐도 그 규모가 짐작이 갈만한 그런 사진이네요.

 

이것으로 세비야소개?를 마무리 지을까 합니다.

저의 경험이 누군가에게 간접경험이 될 수 있고 또 또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자극제가 될 수 있다면 좋겠다는 취지에서 글을쓰게 되었습니다. 혹시나 잘못된 점이나 고쳐야 할 점 같은게 보이시면, 과감하게 신고!는 하지 말아주시구요.

댓글로 써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

그러면 대학생 여러분 좋은 경험 많이 하시고 다가오는 새학기 알차게 준비하시길 기원하겟겠습니다 .^^

 

 출처 : 영삼성닷컴(www.youngsamsung.com)

[원문] 플라맹고의 나라 스페인의 세비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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