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사람을 소재로, 전기 영화
임펙트가 남다른 영화, 전기 영화!
가볍게 즐기며 볼 수 있는 다른 영화에 비해서
굉장한 카리스마를 가지고 있는데 ~
한 사람의 생애를 다뤘기 때문일까?
아니면 영화 속 주인공이 쩔어주는 카리스마를 가지고 있기 때문일까!
우와 ~ 영화에 슝~슝 빠져들게 만든다.
엄청난 흡입력을 자랑하는 대단한 영화들!
나도 저런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마음 담뿍담뿍 담아
내가 좋아하고, 남들한테 강츄 하고 싶은 전기 영화를 골라보았다.
1. 패션의 역사를 새로 쓴 그녀의 이야기, <샤넬과 스트라빈스키>

이 여성을 모르면 여자가 아니다?
TV가 없는 극빈층에 사는 여성들도
알만큼 안다는 세계 최고의 여자, 샤넬!
코르셋에. 불편한 드레스 흩날리며 다닐 때
남다른 발상으로 여성의 옷에 혁명을 연,
정~~~ 말 고마운 여자이기도 하죠.
아니면 지금 여자들은 허리 쬐매고 끙끙거리면서 다녀야 할지도 모르잖아?
그런데 그 멋진! 아주 멋진 ! 샤넬의 남성 편력은 디자인과 맞먹을정도로
유명하다는 사실 ~
디자이너 이전에 한 사람으로써 사랑을 하고 연애를 했는데,
카페에서 무명 가수로 일하던 코코 샤넬을 디자이너로서 후원도 해준 에티엔 발상,
샤넬이 평생 잊지 못한 연인 보이 카펠. 아! 보이 카펠은 '코코샤넬'에서도 나오지 ㅎㅎ
농사꾼 집안에서 태어나 그녀가 죽을때까지 옆에 있었던 피에르 르베르디!
심지어 웨일스 지방에 엄청난 토지를 가지고 있던 웨스트 민스터 '공작' 나으리 까지 !
헥헥..... 진짜 많다.
한번에 얼마나 많은 남자를 만난거샤??
시대를 따져봐도 웨스트와 피에르는 겹친다규...
아, 나도 저런 여자가 되고 싶..... ㅠㅠㅋㅋㅋㅋㅋㅋ
그 중에서 제일 눈에 띄는 이고르 스트라빈스키 !
무려
무려
무려 !!!
아내와 네 명의 아이!!!까지 있었으면서도 샤넬을 사랑했다는데..... 헐....
얼마나 좋아했으면....
그 멋진 여자 샤넬과 이고르 스트라빈스키의 사랑을 그린 영화.
샤넬과 스트라빈스키.
듣고만 있어도 솔깃거린다규~
2. 무슨 말이 필요할까. 명실상부한 왕비, 엘리자베스 2세 <더 퀸>

신이여, 여왕을 보호하소서.(God. Save the Queen)
아… 나는 여왕도 아닌데 왜 이 단어가 이리 좋을까 모르겠다.
뭔가 들으면 마음속에서부터 울컥하는게 ~ 나 알고보니 전생에 여왕?
아…. 죄송합니다. ㅋㅋㅋㅋ 제가 잠시 정신줄을 놓았어용… ㅎㅎ
헤헤. 여튼 ! 아직도 지구상에는 왕이 군림하는 나라들이 있는데 ~
그 중 단연코 최고 ! 가장 권위 있고 영향력 있는 왕.
엘리자베스 2세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라지요 ~
전통과 권위의 대명사이자 영국의 동네 꼬꼬마도 안다는 다이애나 비의
시어머니였던 엘리자베스 2세의 시선에서 영화가 진행이 되는데.
알지 못했던 또 다른 진실이 나타나니 ~ 이거..
생각보다 엘리자베스 2세가 그렇게 모진 사람은 아니었구나 싶다 ㅠㅠ.
3. 나는 음악을 통해 세상을 볼 수 있다. <Ray>

장님의 장애를 안고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하고 사랑받는 뮤지션, 레이.
처음에 이 영화 포스터나 ~ 스틸컷을 보고 생각했다.
뭐야… 레이가 직접 나오나?
아닌걸 알았을 때 느껴지던 그 충격적이란.ㅋㅋㅋ
그러나 저러나, 불우한 환경을 가지고 자란 레이가
동생이 굉장히 비극적으로 죽고 ~ 이에 덮친 격으로 시력까지 잃어서,
시애틀의 작은 클럽에서 피아노를 치기 시작하여 대 성공을 이르기까지를 보여주는데 ~
이거, 기존에 있던 인간승리 영화하고는 쫌 많이 다르다. ㅋㅋ 대박 재밌어 !
4. 정말 진정한 행복은 무엇일까? <말아톤>

말아톤의 초원이는 사실 그렇게 유명하진 않지만 !
한국 작품이 없어서 억울하기도 하고 ~
워낙에 귀엽고, 대단한 ! 내 관점에서 봤을 땐 정말 배우고 싶은 아이라서
꾹꾹꾹 집어넣었다 ㅎㅎ
자신만의 세계에 갇혀 사는 자폐아의 행복.
어쩜 ~ 이라면서 측은하게만 여기는 우리, 뭔가 잘못된 것 아닐까?
정말 대단하고~ 임펙트 많은 전기영화도 많지만,
우선 내가 제일 좋아하는 영화들만 쏙쏙 뽑아보았는데 ~
어때, 마음에 드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