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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다이런건 아니겠지???

빙비잉빙 |2011.08.17 23:15
조회 168 |추천 0

일단 저는 군대갔다온 20대 남자임

 

몇일전에 생긴일에 대해 톡커분들의 소중한 의견 들어보고 싶어서

마음 굳게 먹고 써봄.

 

지금으로부터 2주전 !

 

샤방샤방한 기분으로 회사에 출근하였음.

 

그런데 친구가 갑자기 나보고 여자 소개시켜줄까? 이러면서 날 꼬셨슴...

 

나는 머리속으로 3만 8천번 생각했음

 

오랜만에 솔로 탈출해서행복해지느냐

 

아니면 여자한테 된통 당하느냐

 

일단은 질러버림. 그래서 2번 팅기고 알겠다고 하면서 번호를 받고

 

카톡을 신나게 했음. 서로 대화도 잘통하고 일단은 결정적으로

 

서로 사진 교환했는데 서로 나빠하지 않았슴. 만약 이때 둘중하나가 맘에 안들었다면

 

그냥 어영부영 끝났을텐데 좋게 잘 지내면서 전화도 하고 친하게 지냈음.

 

그러던 어느날 만나자고 했슴... 전화도 하고 했으니 이제 친해지자 식으로

 

그랬더니 알겠다고 쿨하게 하는거임.

 

그래서 이틀뒤 내가 그여자애한테 갔슴.

 

서로 좀 늦게만나서 밥먹고 카페가고 끝이었슴...

 

하지면 말도많이하고 서로 잘 웃고 기분도 괜찮았슴.

 

그리고 주선해준 여자애도 잘될것같다고 풍선에 바람부는마냥 바람을 불었슴.

 

헤어질시간이 되서 잘가라고 다음에 또보자고 하고 헤어짐.

 

그리고 잘가라고 하고 난다음에 연락이 안됨.

 

그냥 그러려니 했슴. 그리고 다음날 연락해도 연락이 안됨.

 

그래서 생각했슴. 이런일도있구나 크크크..

 

혹여나 솔로이신 경기도 사시는 여성여러분 계시다면

밑에 자격요건 확인좀.

 

1. 머리를 묶는걸 좋아한다.(이쁘게~)

2. 피부가 하얀편이다.

3. 청순한 스타일이다.

 

이런분계시다면 평생 여성분의 개가 될수있슴.

 

일단 톡커분들의 의견 기다립니다.

 

추천 및 댓글 센스 +_+ 짤방따위없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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