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판 구경만 하다가 글을 쓰게 되었네요
작은 중소기업에 다니고 있는 직원인데요
매일같이 크고 작은 사건이 터지는게 회사가 아닐까 싶네요?
여긴 정말 전쟁터, 군대, 이런느낌이네요
이회사를 다닌지도 이제 6년이 지나가는데요
싸이코 기질 다분한 과장이라는 사람때문에 말못할 사건도 수두룩 하네요
맨정신에 타 부서 대리에게 억지 업무 추진을 해달라고 해서 대리가 그 업무추진이 불가능 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더니 현장에 가서 전화를 하더니
대리랑 한바탕 큰소리로 전화로 욕질하고 큰목소리 내고 싸우더라구요
그러다가 탁! 하고 전화가 끊겼고
과장이 사무실로 올라와서는 대리자리에 가더랍니다.
그 대리에게 오자마자 하는말
과장:
"신발놈아 왜 그 업무 추진 못하는데? 이 강아지가 씨바 내가 하라면 할것이지! 왜못해!?"
대리:
"..........................."(아무말안함)
과장:
"이 신발놈아 말을 해라! "
그리곤 주먹을 대리에게 휘두릅니다..
말안하고 참고있던 대리는 화가 나서 결국 주먹질...
서로 맨정신에 몸싸움까지 하더군요?
그 사무실에 윗분들은 회의하신다고 자리를 비웠고
직원도 3~4명만 남아있었던 그때였습니다..
주먹이 오가고 몸싸움이 붙고 그때서야 남은 직원들은 뜯어말립니다.
과장은 입에서는 계속 쏟아지는 욕설들.. 인격 모욕..
그 과장하나가 회사 분위기 다 흐트러 놓고서는
어찌 그렇게 당당한지...
대리라는 직급이라서 그런지... 결국 주변인들이 사과를 하러 가라고 ..
결국 그렇게 사건이 마무리 되긴 했어요.
동영상이나 사진을 찍었어야 했는데... 너무 순식간에 일어난일이여서...
참... 세상이 무섭네요
직급이랑 힘있는 자는 뭔짓을 해도 상관없고 먼저하든 어케하든 그런거 연연해하지 않고
밑에 있는 사람들은 힘도 없고 직급도 안되니까..
막대하고 막말하고 인격모욕하고 언어폭력 실제폭력 아주 대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