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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에게 당한 굴욕...

아놔~ |2008.07.31 13:27
조회 1,311 |추천 0

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20대 남입니다.

말하고 싶지 않은....얼마전 여친에게 당한 굴욕....

 

사실, 제 여친은 슴가가 매우 빈약합니다...

거의 없다고 봐야죠... 나보다 작을 듯....

 

그러던 어느날...

작은 말다툼이 좀 커져서 서로 빈정 상해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또 슬슬 서로를 갈구기 시작합니다. 여친의 주특기, 울트라 캡숑 갈구기가 시작됩니다.

듣다듣다 열받은 나는 나도 모르게...그만...

 

' 가슴도 없는 게 브라는 왜 하고 다니냐? '

 

이 말을 하는 순간.... 아차! 싶었습니다. 할말이 있고 안할말이 있지....

여친 자존심을 건드릴 수 있는 아주 큰 문제였으니까요...

그러나 여친... 예상했던거와는 달리...침착하게 콧방귀를 뀌면서 대응합니다.

그녀 왈...

 

' 내가 너 팬티입고 다니는거 가지고 뭐라 하디? '

 

난 그날 정말... 여친에게 헤어지자 말하고 싶었습니다..ㅜㅜ

담부턴 말싸움 안할래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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