꺄!!!!!!!!!!!!!!감사해요^^....헤헷..
아 다행히도 남치니가 전화왔는데 제 선물들을
받았다네요!!!!!!!!!!!!!ㅠㅠ 감동받았다는 남자친구..ㅎㅎㅎ
나갔다오니..8에서 1에 이게 떡하니 있네요?ㅎㅎㅎ
남치니랑 제사진 뿌리고 싶지만................창피........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끄부끄.........
앗!!!!!!!자고 일어났더니 베스트에 올라와있네요 ㅠㅠㅠ
신기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달아주신 분들 넘넘 감사해요ㅠ_ㅠ 힝힝..
넘넘 착하신분들.........![]()
아!......이것도 자랑같을지 모르겠지만.............
남자친구가 해준 이벤트 하나 말하께요!!
(다들 원하시진 않겠..지..만...)
작년 제 생일이였죠.......
그날 일요일이였어요!!맞나?...
근데 남치니는 주말알바를 햇고 ㅠㅠ6시에 끝나는...
그래서 그전에 저는 대학친구들과 만나서 딩가딩가 놀고있었죠!
놀고있는데 한친구가 전화를 받으러간다더니 가서는
30분이 되도 안오는 거에요!!!!!!!뭐야뭐야뭐야.......
그래서 사실 은~~~~근 기대했죠......애네가 뭐
케익이라도 사서 오려나? 그랬는데 30분쯤뒤 그친구는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오는거에요ㅠㅠ
기대는....한순간에 물거품........이......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나서 남치니가 나오라고 하길래 나갔져!
(전 그때 카페...에^^...)
그랬더니 손에 조그마한 장미꽃다발을 들고있었어요!
'영화 시간늦었다 얘들아 우리먼저갈게~'
하곤 저를 막 끌고 갔어요...
'자기야 내가 핸드폰으로 예매를 해서......
맨 뒷자리인줄 알았는데 맨 앞자리네?.....'
'응? 괜차나...'
'근데 자기야 이거 영화 반전있다니까 끝나고 나가지말자!'
'응응!'
아무의심없이 전 영화관을 갔져
근데 진~짜 맨앞줄......ㅠ_ㅠ
그렇게 영화를 봐써요 영화는 포화속으로였죠
그래서 난 또 이게 실화고 영화끝나고 학도병이였던 사람들이
나와서 얘기하나? 그런생각들로 영화를 봤죠
영화를 다~보고 열심히 반전이 뭘까 앉아서 기다리는데
어떤 사람이
'생일 축하합니다' 라며 장미꽃을 주더군요.....
그래서 속으로 친구 몇명 심어놨나?^^...
생각했는데.........
저희 자리가 나가는 문 옆자리엿거든요?.....
영화를 본 사람들이 나가시면서 저에게 장미꽃을 주시면서
생일 축하한다고............ㅠ0ㅠㅠ0ㅠ0ㅠ0ㅠ0ㅠ0ㅠ0ㅠ0ㅠ
저는 이만큼의 꽃을 안고 영화관을 나왔고...부러움을 한몸에 받았져.....
알고보니 제친구를 불러서 영화시작하기 30분전...
입장하시는 분들께 이벤트에 관한 설명이 적힌 종이와
장미를 나눠주며...부탁을햇다더군요ㅠㅠ 잊지못할생일이였죠...
넘자랑인가요?................ㅠ_ㅠ 읽기힘드셨다면 죄송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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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평소 판을 즐겨보는 21살 여자입니다 ㅎㅎ
남친 군대가기전에도 판을 즐겨봤는데 군대 보내고 나서는 군화와 고무신
보는 재미에 살고있어요 ㅋㅋㅋ
판에 보면 다들 남치니 선물보냈다고 글 올리길래...저도 쓰려구요 헤헤..
(자랑이라 좀 그런가여?ㅠㅠ...)
저희는 아..12시가 지났네요! 그니까 어제! 8월18일!!
500일이였습니다!!! ㅠㅠ
제 남치니는 이병이구요 일병 진급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ㅎㅎ
특전병이구요 ㅠㅠ..흑흑
16일부터 훈련들어가서 사실상 연락이 안되는 거나 마찬가지였죠..
고참님이 통제도 거셔서....8월달부턴...주말에만 전화를 할 수 있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슬픈 현실..
아 제 남치니는! 평소 이벤트를 즐기는 남자에요..
투투때도, 생일날도, 100일,200일도...ㅎㅎ 이벤트를 잘해주는남자죠
근데 편지쓰는건 싫어해요...(군대...가고 나서는 잘써주지만 ㅎㅎㅎ)
근데 제이번 생일.. 남친이가 자대간지 얼마안되서..아무것도 못해줬거든요..
근데 제남친이는...아무것도 준비안했다면서 은근 서프라이즈를 즐기거든요?ㅎㅎ
근데 이번엔 500일이여도 생일 처럼 아무것도 못해주겠지?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제가 서프라이즈를 준비했죠^^..소포 보내기로! 그래서
개별포장, 전지편지(고무신카페보고...필받아서 ㅋㅋㅋㅋ), 군복쏠라씨, 과자!
이렇게 보내기루요^^....그래서 준비했죠!
그리고 수요일날 우체국가서 보냈답니다! 500일에 맞게 ..군부대에
도착은 했다는데 남친이 받았는지는...근데 암튼!
12시쯤 전화가 왔더군요
'받았어?'
'응? 뭐가?'아~ 뭐 보냈구나?^0^'
'아..아니 편..지보냈어^^; 아직 안갔나부네
500일이 지나서 오더라도 기뻐해줘'
'알았어! 아..근데 어뜨케 미안해서? 난 아무것도 안보냈는데ㅠㅠ'
'어?...아..괜차나^^;'
'기대했어?'
'아니 편지라도 보낼거라고 생각했지..'
'곧 휴가 나오니까 그때 재밌게 놀면되지^^...'
대충 이런전화로 저의 서프라이즈는 숨긴채...전화를 끊었죠
그리고 3시쯤................띵똥띵똥
나갔더니.......택배더군요...
봤더니 남치니가 보낸거에요!!!!!!!!!!!!!!ㅠㅠㅠㅠㅠ뭐지뭐지?
열어봤는데...
열어보는 순간..풉..ㅎㅎㅎㅎㅎㅎ웃었져
그러면서 손이 떨리고 저걸 치우고 또한번 웃었어요 ㅎㅎㅎ
바로 과자들때문에...저도 남친에게 과자를 보냈기 때문에,..
웃을 수 밖에 없었어요 ㅎㅎㅎ
그ㄹㅣ고 요 사진에서도 볼 수 있듯이..박스 면에 저렇게 ㅠㅠㅠ편지를..ㅠㅠ
다채우진 못했네요..ㅋㅋㅋㅋ암튼 ㅠㅠㅠ
진짜 펑펑 울었네요....................ㅠㅠ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되지...
500일 축하해주세요!!!!!!!헤헤...
500일은 더 기다려야 남친 제대해요 ㅠㅠ...
흑흑 1000일이 제대하기 일주일전인가......5일전인가
그렇더라구요ㅠㅠ 모두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