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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 구두가게 짜증나요

이년이 |2011.08.19 14:37
조회 185 |추천 1

경기도 평택시에 거주하고 있는 21살 여자 입니다.

 

8월 2일 평택 시장부근? 에 있는 한 구두가게에서 엄마가 구두를 맞추셨어요.

 

그런데 일주일이면 나온다던 구두가 어제 나왔습니다. 8월 18일이죠.

 

그 가게 아줌마는 분명 일주일이면 나와요~ 했는데, 보름이 지나고서야 연락이 오더군요.


어제는 엄마가 가서 환불해 오라고 한 날이었습니다.

 

저는 모르는 번호로 연락이 와서 받았더니 신발이 왔다며 찾으러 오라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오늘 환불을 하러 갈 거라고 했죠. 일단 오라더군요.

 

이 아줌마가 가드를 올리고 있었는것 같아요.......

 

 

제가 가서 환불을 할거라고 했는데도, 공장이 어쩌구저쩌구하면서 하더라구요

 

미리 공장 휴가에 대한 언질을 했다면 기다리지도 않았고, 그 구두를 사지도 않았겠죠.

 

아니면 그걸 알고 기다렸으면 화가 나지 않았을 거구요.

 

그리고 분명 2일날 예약해 둔걸 숙지하고 간 상태였는데 6일이라고 뻥을 치는거에요.

 

제가 아니라고 확실하다고 하니까 뒤늦게 눈이안좋아서 잘못 봤다고 2일이네요이러네요.

 

미리 돈은 다 계산해 둔 뒤였는데, 연락이 안오면 소비자 입장으로서 화가나고 불안하잖아요..

 

저희 엄마는 가서 일단 안산다고 해보고 안된다하면 그냥 가져오라 하셨는데,

 

그래서 일단 말을 했죠. 그런데 이아줌마가 저랑 제친구를 어리다고 낮게 보면서

 

반말 존댓말 섞어쓰면서 계속 말 짜르고 그러는거에요.

 

자기 할말만 계속 공장이야기만하고 자기 탓은 없다는거죠.

 

제가 가기전에 환불은 안되세요라고 통화할때 말을 하던지,

 

아니, 장사를 하루이틀 한것 같지도 않던데 공장 휴가를 모른다는게 말이되나요?

 

저는 이사람이 구두를 속여서 판 것과 다름이 없다고 생각해요.

 

제가 아울렛 알바를 잠시 했었는데 그런곳은 서비스가 중요시 되는 곳이잖아요.

 

교육 받을 때 딱 그랬거든요? 물건을 팔때 미리 알려주어야 할 것을 안알려주고

 

고객이 불만을 제기할 시 할말이 없는거라구요.

 

이것과 차이가 무엇일까요?

 

오히려 큰소리를 내면서 말을 뚝뚝 자르고, 그래서 저도 목소리를 높였죠.

 

제 이야기안들으면 화나거든요 ㅋㅋ

 

그랬더니 옆에 있던 그 사장 친구분이 아무리 그래도 어른인데 이러는건 아니지않냐하더군요..

 

가만히 있던 제 친구도 거들었죠. 암말 안할라고 했는데 아줌마가 먼저 말 끊고 목소리 높인거라고.

 

끼어들어 죄송한데 아줌마 그러셨다고. 제 친구도 할말 있는데 자꾸만 안 듣고 자기말만 하려하니까

 

얘도 목소리 높일 수 밖에 없는 거라고. 그랬더니 아 제가 그랬어요? 몰랐네요. 사람마다 말하는 습관이

 

있는 거잖아요.....ㅡㅡ

 

장난하나 이아줌마가증말

 

그래서 아 저는 그거 알 필요 없다고 내가 아줌마 성격까지 이해해줘야하냐고

 

나는 이거 살필요 못느낀다고

 

어느누가 쇼핑을 언제올지도 모르고 하냐고 아무리 맞춤이지만 사람이 자기 필요해서 사겠다는데

 

빠르게는 못해줘도 연락정도는 줘야하는거 아니냐고 그랬더니

 

자기 딸이 저보다 나이 많아보이는데 자기한테 대들지도 못한다고 ㅋㅋㅋㅋㅋ

 

내가 그집 사정까지 알아야하나요..

 

그러면서 우리엄마가 기다리다 못해 거길 찾아가셨는데 언제언제 온다고 그랬대요.

 

일단 일하는 저희엄마가 시간내서 그곳에 간다는 것 자체가 문제 아닌가요?

 

말만 곱게 했어도 저는 아 알겠습니다 하고 가져올 생각이였어요.

 

엄마가 가져오래도 제가 열받아서 안되겠더라고요.

 

그러면서 엄마가 지금 다른 디자인이 눈에 들어와서 안사려고하시는거다 하면서

 

엄마를 나무라는거죠이아줌마가..

 

그러면서 계속 같은 소리 반복하다가 아 모른다 나는 환불 못해준다.

 

구두하나가지고 뭐라한다 이러는거에요 ㅋㅋ

 

소비자 고발에 신고를 하던지 알아서 해라 이러네요 ㅋㅋㅋ

 

그래서 아 일단 알겠고 이거 어떻게든 싸줘라 가져갈테니까

 

봉지.. 마넌짜리 신발을 사줘도 넣어줄 그 봉지..

 

전또 13만원짜리는 상자에라도 나오는 줄 알고 싸달랬지 그냥 가방에 한짝한짝 넣어올 걸 그랬네요

 

3만원짜리 샌들 인터넷 구매했는데도 늦는다고 미리 문자라도 오는 마당에

 

뭐 하루에 10명도 상대 하지 않을 그 아줌마는 전화한통 넣지 못했다는게 진짜 ㅋㅋㅋㅋㅋ

 

장사 편하게 하시네요 했어요...

 

참고 말해도 참는거 하나 모르는 그아줌마.. 계란을 집어던질라니까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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