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하철에서 첫눈에 반한 그남자를 찾아요.ㅠㅠ
그남자를 전철남으로 부를께여!!
제가 원래 첫눈에 반하거나 그런스타일이 절대아니에요.ㅠㅠ
근데 8월 17일 날 밤 9시 40분경 경춘선 춘천방면으로 가는
지하철에서 저의 이상형을 만났습니다.
제가 상봉에서 탓어요!
전철남은 친구랑 같이탔어요!
전철남 의 인상착의는 검은 머리에 검정색 뿔때?? 그런 네모난 안경을썻구요..
전철남의 친구는 자주색티..엿나?? 그런것같앗어요.ㅠㅠ
저는 파스텔톤의 하늘색긴 남방을입었구요. 단발이라하기는 뭐한 미듐정도 머리길이구요.
밝은 갈색정도의 머리색이에요!
하얀색 장식이 있는 머리띠를 했엇어요!
제옆에도 친구가있었구요! 친구는 머리가 갈노란 긴생머리구요!
남색계열의 티와 바지를 입었어요!
제가 전철남을 보는척 안보는척 하는데,
딴데보다가 전철남을 보면 눈이마주치고요.ㅠㅠ
막여자들은 그런거 있잖아요!
한남자랑 눈계속 마주치면 '어? 저남자가 나한테 관심있나?'
이런착각이요!
막상보면 그남자는 저안보는데 그런 착각이요.ㅠㅠ
제가꼭그런거 같아서요.ㅠㅠ
아무튼그래서 친구한테 '저사람 멋잇지 않아??'
이랫거든요??
근데 친구가 좀 정색하면서 '에-? 아니ㅋㅋㅋ'
이래서 음..그런가 내가 볼땐 괜찮은뎅..;
이러고 잇는데.ㅠㅠ 친구가 갑자기!!
'헐!!! 멋잇어 ㅋㅋㅋㅋㅋㅋ'
이러고
제가 아.ㅠㅠ 먼저 번호물어볼까??
근데 여자가 물어보긴좀.. 아좀 그런가?
근데 다시 못만나지 않을까??ㅠㅠ
물어봤는데 여친이 있으면 어쩌지?
내가 맘에 안들면 어쩌지?
이런온갖생각이다드는거에요!
제가 다른거는 몰라도
이런거에있어서는 좀 소심하거든요.ㅠㅠ
그래서 우물쭈물하고있는데
친구가 '내가 물어봐줄까?'
이래서 그것도 좀그런거에요.ㅠㅠ
친구 '저 사람이 마석역에서 내리면 너의 운명이니까 번호를따고 아니면 따지마!!'
이러길래.ㅠㅠ
결심을 햇죠.ㅠㅠ저는.ㅠㅠ
그래!!! 같은 역에서 내리면 따자!!
이러고 잇는데..
마석역에 도착해서 저희는 내리는데 안내리는거에요.ㅠㅠ
흑..ㅠㅠ
춘천...그쯤사시는것같던데..
이판보시면 댓글좀 달아주세요.
진짜 꼭 다시한번 만나고싶네요.ㅠㅠ
전철남 이름도 나이도 어디사는지도 모르고.ㅠㅠ
ㅠㅠ 슬프네요.ㅠㅠ
다시한번 만나면 좋겟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