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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미국대학에서 멋진운동남과의 Sweet Story >.< ☆★

아기곰n*n |2011.08.20 13:07
조회 3,991 |추천 27

***이 이야기는 미국 명문대에서 한이와 아기곰의 러브스토리 입니다 ^^

제게 '멋진'의 의미는요 단지 얼굴이 잘생긴것이 아닌 

자신감있고, 리더쉽있고, 성실하고, 매너있는 한이를 나타내는 말이라는 걸 

알아주세요 ^^ ***


이제 링크는 그냥 안올릴께요 ^^; 너무 길어져서.. 하핫..


글 제목 밑에 제 닉네임 '아기곰n*n" 을 Click~하시면 다른 에피소드들이 다 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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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님들 하이! 안녕


근데 ... 이미지가 안올려져요 폐인폐인폐인


가끔 이럴때가 있었는데 그래도 그땐 계속 하고 또 하면 됬었는데


이번엔 해도해도 안되요 통곡


내가 내일 다시 한번 시도해 볼께요 실망




ㅋㅋ 그래도~~ 오늘이야기는  짱짱 좋은 이야기~ ㅋㅋㅋ메롱



아!!! ㅎㅎ 그리고~ 뉴미 분~~ 생일추카해용~ ^ㅠ^케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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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러 갔지만 일이 하~~~~~나도 손에 안잡힘.폐인


진짜 장난안하고 계속 한이 생각만 남.파안


아까 만나서 같이 안고 걷고 밥 먹은거 다시 머리에서 리플레이 ㅋㅋ


그리고 또 한이는 지금 뭐하고 있나 생각하고


ㅋㅋ 아~ 빨리 가고 싶다~ 라는 생각만 함 ㅋㅋ






한 5시 반 정도 되니까 내 맨토가



맨토: 음… 오늘은 이정도면 된거 같은데 ㅋㅋ가고 싶으면 가도되. 


금요일이니까 뭐 할꺼 있을꺼아냐 ㅎㅎ



나: 아 네 ㅋㅋ 안녕그럼~ 주말 잘보내세요~파안




ㅋㅋㅋㅋㅋ 하고 두말안하고 왔음 ㅋㅋㅋ




집에 걸어가면서 한이한테 문자 했음



나 문자: 부~



답이 없음 ㅋㅋㅋㅋ



분명히 자고 있거나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면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일부러 무시하는 거임 ㅋㅋ 그리고 나서 자는 척 ㅋㅋㅋㅋㅋㅋ





여튼 진짜 자거나 자는 척 둘중 하나라고 생각했음 ㅋㅋ





딱 집에 들어가니까 한이가 쇼파에서 샤워하고 꺠끗한 옷입고 자고 있었음 ㅎ




그래서 흠 정말 자나 싶어서 방에 들어가서 나도 옷갈아 입으러 감.




옷 갈아입고 나도 메일도 채크하고 ㅋㅋ



그리고 나서 다시 거실로 나갔음 ㅋ







이제 나 심심해 진거임 ㅋㅋㅋㅋ음흉



나: 한아~ 일어나~ 한아ㅏㅏㅏㅏㅏ~



하고 한이 볼을 잡아떙겼음 ㅋㅋㅋㅋㅋ파안



그랬더니 웃으면서 일어나는 한이 ㅋㅋㅋ



나: 내가~ 문자 보냈는데~



하면서 한이 폰을보여주면서 봤더니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확인되있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내 생각 맞았던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는처억~ ㅋㅋㅋ 한거임 ㅋㅋㅋ


그래서 내가 깨ㅇ워주길 바랬던거였던거지??똥침 ㅋㅋㅋ메롱


그냥 모른처억~ 해줬음 ㅋㅋㅋ


ㅋㅋㅋㅋ




근데 ㅋ 왠지 한이랑 같이 쇼파에 누워있는게 뭐 해서 밑에 앉았음




그랬더니



한: 일루 올라와서 나랑 같이 눕자~



나: ㅋ



잠시 올라가서 한이 위에 누웠다가 다시 내려 왔음더위



ㅋㅋ



그게… 그냥… 어색한건 어쩔수 없었음 ㅋㅋ



그리고…. 우리 사귀는 거 아직 아니라서..냉랭



ㅋㅋㅋ



어쩄든 저녁을 뭐먹을까~ 생각중이었음.




 

한: 뭐 먹고 싶어?



나: 음… 나 브라질 스테이크 먹고 싶어방긋



한: ㅋㅋ 나도 고기 안먹은지 진짜 오래됬어 룸메땜에폐인



나: ㅋㅋㅋㅋㅋㅋ 근데 여기도 있을까?



한: 찾아보자!방긋



나: 응 ㅋㅋ




하고 둘이서 찾아서 좋은 곳 하나 골랐음 ㅋ



한: 우리 내일은 여기 시티에서 제일 경치좋은 레스토랑에 가자



나:  ㅋㅋ 그래



아주 경치좋은 유명한 레스토랑이 있음



ㅋㅋ 한이가 나보고 전에



“너 칵테일 드레스 있어?”



라고 했었음 ㅋㅋㅋ 이때 입을려고 물은거였음 ㅋㅋ파안








어쨌든 브라진 스테이크집은 버스를 타고 가서 15분정도 걸어가면 있었음.



ㅋ 나 속으로



꺄아ㅏㅏㅏㅏㅏㅏㅏㅏ오우버스탄다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

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





ㅋㅋㅋ 나의 로망임. 남자친구랑 지하철/버스 타는거



정말정말정말 로망임 >_<



나 한국에서 첨 지하철 탈때 너무너무 신기하고 재밌어서



맨날맨날 안타도 되는데 지하철 타고 왔다갔다 했었음 ㅋㅋㅋ



근데 왜 지하철타면 연인들이 가끔 타면



둘이서 막 웃으면서 같이 이야기하고 그러는거



너무 이뻐보이고 나도 꼭 하고 싶었음.



그리고 버스 맨 뒷좌석에 같이 타서 가는 거 그것도 >_< ㅎㅎ



어쨌든~~!! 한이랑 버스를 같이 타는 거임 >_< 우하하하핳 넘넘 좋다~



나가서 10분정도 걸어야 버스정류장임 ㅋ



걸어가면서도 손잡고 ㅋㅋ



버스정류장에 도착했음. ㅋㅋ




한이가 나 계속 안아줌 헤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건 한이가 나 안고있다가 내 머리에 뽀뽀해주는거 >_<



히히히 너무 좋음.부끄





힝…. 지금 이거 적으면서 한이 보고싶다 진짜루..엉엉






그리고 나서 레스토랑에 도착! ㅎㅎ



레스토랑이 아기자기 분위기있고 좋았음 ㅎㅎ



ㅋ 고기를 가지고 와서 잘라주는데



고기를 자를때 우리가 집게로 잡아줘야함.



근데 웨이터가 고기를 한이쪽으로 먼저 썰어줬음.



한이가 자기 집게로 잡아서 나한테 먼저 줌 >_< 캬오~ ㅋㅋ



역시 우리 한이 매너 ㅎㅎ짱



저녁먹고 둘이 배부르게 나왔음 ㅋㅋㅋㅋ



한아 땡큐~ ㅋㅋ파안



나와서



또 둘이 손잡고 ㅋㅋ 버스장까지 감 ㅎ



버스를 탔는데!!!



뒷 좌석!!! 뒷좌석이 비었음!!! 꺄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


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


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


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



ㅋㅋㅋ



한이랑 그렇게 둘이 뒷좌석을 타고 왔음 ㅎ



너무너무 행복했음.



그날밤에 둘이 놀다가 한이가 갑자기



춤을 추자고 함 ㅎ



자기 아이폰을 내 플레이어에 꼽더니



그 노래…



I knew I loved you 를 틀었음…



난 알고있었음.. 한이가 뭐 할줄..



춤을 추면서


한이가 계속 나 쳐다봤음. 뚫어져라.. >_<부끄




난 뭔가 그냥 어색해서 한이 가슴만 쳐다보고 ㅋㅋㅋㅋㅋ 그게 내 눈 앞이니까더위 ㅋㅋㅋㅋ




그리고.............








한: Will you be my girlfriend again?


 (내 여자친구가 다시 되어줄래?)







……




갑자기 한이가 미웠음. 그동안 나 마음 아팠던거 생각하면 


백번 천번 싫다고 하고 싶었음.통곡




하지만 내가 한이 너무 좋아해서 나도 그럴수 없다는거 아니까


그게 더 억울했음통곡





나: Sure. 쳇(그래 뭐)




ㅋㅋㅋㅋㅋㅋㅋ 나 별로 애교 같은거 없음 ㅋㅋ



나 사실 속으론 좋았는데



그게 그렇게 말이 삐쭉하게 나왔음 ㅋㅋㅋ



한이가 웃으면서 ㅋㅋㅋㅋㅋ




한: Just "sure"? (그냥 "그래 뭐?" )



나: ㅋㅋㅋㅋ




그리고 나서 한이가 날 계속 쳐다보고 더 가까이 당겼음.



우리 둘은 서로 눈을 보고있었음 ㅋ



아 이거 너무 오글거려요폐인



상황은 정말 그냥 자연스러웠는데 ㅋ더위






어쨌든 그렇게 우리 둘은 키,,,,,ㅋ 스 로 부끄다시 사귀게 되었음 ㅎ안녕






ㅋㅋㅋ 그리고 원래는 한이 쇼파에서 재울려고 했는데 ㅋㅋ



한이가 하도 불쌍하게 침대에서 자고 싶다고 해서



그냥 침대에서 같이 잤음 냉랭




한: 난 너옆에서 자는게 좋단말이야. 폐인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면 너가 옆에 있는것도 좋고…폐인






나도 좋긴한데 그게… 위험해서 그러는 거임 슬픔ㅋㅋ



혹시나 .. 정말로 혹~~~~시나 관계를 맺게 될까봐….당황



한이도 나 좋아하고 나도 한이 좋아하니까 충분히 그럴 맘이 들수 있고



또 그때 잠시동안 정신이 나가서 이성을 잃고 해 버리면!!!! 허걱어떡하냐구!!버럭



ㅋㅋ 우리 둘은 새끼 손가락 걸고 약속했음.



절때 그 때 자리에서 필(?) 이 꽃힌상태에서  관계 맺지 않기로ㅋㅋㅋㅋ



그니까 확김(?)에 안한다는 소리임 ㅋㅋ



한이가 내가 준비 되기 전까진 자기도 하기 싫다고 했음



그게 언제까지든 내가 결혼 할때 까지든ㅋㅋ



난 결혼할때 까지 관계 안 맺을 꺼임.  그리고 한이한테 분명히 전했음 ㅎ



난 그게 내가 내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할 사람이 될 사람에게 줄수 있는


정말 큰 선물이라고 생각함 ^_^

 

 


히히... 우리 다시 사귀네요.. 테디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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