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고 써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절 좋아하고 사랑 한다면서
자기 마음 받아 달라고 했지만
제가 그 마음을 거절 하니깐
절 감금 시키고 ,,,
" 너희 가족들 다 죽여 버리겠다 " , " 내 말 안들으면 너 죽여버린다 " 등등 갖은 협박을 했고
감금과 협박도 모자라서
울면서 제발 놔달라고 비는 저를 보면서
시끄럽고 앵앵 댄다고
제 목을 여러차례 조르기 까지 했습니다
저 그때 제가 진짜 죽는지 알았고요.......
눈알이 뒤집히기 전까지 갔으니깐요
감금 12시간 만에
풀어 줬습니다
그길로 바로 경찰서 가서 신고 했고요
지금 남자를 만나는게 두렵고 무섭습니다
남자 얼굴을 쳐다 보지도 못합니다
얼굴을 쳐다보면 절 죽일까봐.......
무섭습니다
손이 벌벌 떨립니다....
벌벌 떨리는 손으로
지금 이렇게 글을 적는 이유는......
그새끼가 빨리 잡혀서
교도소에 가서 제발 안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그새끼가 자기 혐의를 부인하면
대질조사 까지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그새끼 얼굴 보기도 싫습니다.....
얼굴 보면 그때일이 떠올라
숨을 못쉴것 같네요....
제발 그새끼가
저한테 전화도 안왔으면 좋겠습니다
앞뒤 사정 생각 못하고 글을 썼네요.....
이글을 보신분들....
그새끼가 빨리 잡힐수 있도록 기도 해주세요.....
저외에 또다른 피해자 안나오게...................
고통스럽고 무섭고 두렵지만
제 선에서 끝내고 싶습니다
제발 이새끼 빨리 잡을수 있도록 힘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