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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네들 능가하는 우리여정네들 하건일지2

대머리독수리 |2011.08.20 13:38
조회 125 |추천 1

ㅋㅋ 2탄투척ㅋㅋㅋㅋ

 

사실 1탄반응이 그냥...음....

근데 이렇게 끝내기는 아쉽잖아요ㅜㅜㅜㅜㅜ

나능햐 불굴의 소녀였음ㅋ

 

 

 

그래서 뜨진못하더라도 더써보기로 결심!짱

 

 

 

 

 

 

 

 

 

 

 

 

 

 

 

 

 

 

 

 

 

 

 

 

 

 

 

 

2.

음...뭘쓸까하다가 전에했던 따끈따끈한 몰카가 생각남ㅋㅋㅋ 

(애들못구분하시겠으면 1탄 ㄱㄱㄱ)

 

"야나 내일 개학인데 몰카좀하자"-남친이

 

"ㅋㅋㅋ토끼로결정ㅋㅋㅋ" - 나

 

"콜ㅋㅋㅋㅋ뭐로해?" - 남친이

 

"고백하는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나

 

"낄낔ㅋㅋㅋㅋㅋㅋ좋앜ㅋㅋㅋㅋㅋㅋㅋ" 남친이

 

"누가고백해?"-나

 

"너가해 내가하면 이상하잖아" - 남친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랬음

이거슨 흔하디흔한 싸우는 몰카가아닌 고백하는몰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여자가여자한테 고백하는몰카 ㅋㅋㅋㅋㅋㅋ

 

 

 

가장친한친구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ㅋㅋㅋㅋㅋㅋㅋㅋ친궄ㅋㅋㅋ

 

 

나는 톡순이ㅎㅎ 톡을즐겨봄 ㅎㅎ 거기서 몰카로 친구가 친구에게 고백해서

고백받은 친구의 경험담이 난 너무 웃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

 

 

 

 

 

아...그톡을 보면 안되는거였어....그게 악의축이였어....

 

 

 

 

 

 

아무튼 우린 열심히 준비함ㅋㅋㅋㅋㅋ

나와 절친♥ 애인이가 대사도 준비해줌

 

"너가 기쁠때기쁘고 슬플때 슬픈게 친구여서 인줄 알았어

근데 그게 아니였던것 같아..."

 

 

엄훸ㅋㅋㅋㅋㅋㅋㅋㅋ부끄러웤ㅋㅋㅋㅋㅋㅋ쑥쓰럽다얘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만발의 준비를하고 학원이끝나고

빈교실로 부름

 

"토끼야...." - 나

 

"응?왜?" - 토끼

 

"너가 이걸들음 너기분이 어떨지 모르겠다...

너랑 나사이가 이걸로 틀어질지도 몰라...

근데....아...아니다...." -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연기의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한도전에 음악의신정재형이있다면 우리반엔 연기의신 나님이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는 울먹거리기 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그게...하....진짜...."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울먹열매 ㅋㅋㅋㅋㅋㅋㅋ

"아왜.....말해봐....괜찮아 ...." - 토끼

 

"나사실....너좋아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 - 토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낄낄ㅋㅋㅋㅋㅋㅋ

꺄르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구란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속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순수한새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속으론 저렇게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겉으론 조카정색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이야...너가 못믿을수도 있지만...." - 나

 

"이거 몰카아냐?" - 토끼

 

"응...아...진짜진심이야 " -나

 

 

그이후로도 5번은 넘게 몰카아니냐고 물어봄

난그럴때마다 아니라고함

 

 

 

사실마자병신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그리고 명대사를 날려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가 기쁠때기쁘고 슬플때 슬픈게 친구여서 인줄 알았어

근데 그게 아니였던것 같아..."

 

 

느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참대단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게반응이더쇼크했음

우리토끼는

"아냐^^가자^^"

하고 팔짱을낌

 

레알너는천사 천사

나는바늘살게

 

 

 

 

아무튼감동의 물결이였음

그리고 교실에서 나와서가는데

남친이랑 애인이는 화장실에서 나오고있었음

 웃느라고 얼굴이 빨게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친아 애인아^^너네 내옆에서 정색하고 있겠다면서^^

자신있다면서^^ 근데 갑자기 너네 물마시고싶다고

정수기로 가고 그이후로 안오더라^^ 분위기 나혼자 잡느라고 힘들었어^^

고마워 개갞끼들아^^

 

 

 

 

 

 

아무튼 교실이 4층이여서 걍 엘베타고 갈려고 엘베기다리려가는데

둘이 웃을듯한 목소리로

 

"픞크허헉ㅋㅋ우리 여기로갈겤ㅋㅋㅋㅋ"

 

하고 계단으로 가버림

 

 

진심죽일뻔했음

 

 

 

 

 

 

 

 

아무튼그러고 집에 도착했는데

게한테 카톡이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다음편에 ♡

 

 

 

엄마가 그만하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금방올릴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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