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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사이가 좋지않습니다...제가 이상한걸까요??

.... |2011.08.20 15:51
조회 866 |추천 0

우선 전 서른이 넘었습니다...

서른이 넘었으니..과거는 과거로 흘러보내고....해야됩니다...

하지만....그러질 못하고 있는데다....현재진행형이고

집생각을 하면 스트레스가 먼저 쌓입니다..

 

저는 어렸을때부터 아무이유 없이 미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이유는 제생각에 그녀(엄마)는

부잣집 막내딸로 자랐는데 속아서 가난한집

것도 장난아닌 시어머니와 시누이3명에 시형제 1명이 있는집에 시집을 왔습니다..

가난한집의 특성상...그리 깨끗하게 살지않았던듯..

그런데 그녀는 엄청난 결백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머 이래저래 고단한 시집살이...를 하셨습니다..

(사실 그녀의 결벽증적인 성격탓만아니라면 덜 했겠지만 말이죠...)

당연히 아버지와의 사이도 엄청 좋지않았고...

불행히도 저는 친가쪽을 많이 닮았습니다...

어느정도로 저를 싫어하고 결벽증이 시냐면..

제가 한날..열쇠를 가지고 갈거랬는데...엄마집에 있을거라고...열쇠 가지고 가지말랍니다..

하지만 집에 돌아왔을때 그녀는 없었죠..

그래서 남의집 지붕으로 담을 넘으려다 지붕에서 떨어지는 바람에

녹슨 못에 등이 주루룩 긁히고..팔은 고름이 나올정도로 갈리고 기타등등..

아 그때가 또 시험기간이엇습니다..

병원....안데려갔습니다...

다음날 두분이서 동남아시아 여행가셧습니다..

일주일뒤 오셔서 그녀가 한말은 첫마디가....집이 왜이렇게 더럽냐는 겁니다..

한팔에 붕대감고 있는 저한테 말입니다...머리도 제손으로 감기힘들엇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아무이유없이 때리기도 많이도 때렸습니다..

미운 시누이를 닮은데다 시누이중에 그림그렸던 시누이가 있었는데

제가 그림그리거든요..

얼마나 싫었겠어요...빨래하다가도 맞고 설겆이 하다가도 맞고...

때릴땐 정말 복날 개패듯이 팹니다....인간샌드백으로요...

다른집은 때려놓고 마음아파서 약 발라준다면서요...

그녀는 아주 속시원하게 마지막까지 아주 옹골차게 때리고 나갑니다...

 

그렇식으로 키워놓고 이제는

다른집자식은 뭘해주니 어쩌니 합니다..

그집자식은 사랑으로 키웠겠죠~~~

저도 엄마 자식으로 태어날줄알앗으면 안태어나고 싶었다구요...라고 말하고 싶은걸

참느라 참 힘들다는...

본인입으로

 죽이고 싶은 심정으로 키웠다고 말해놓고

왜 비교를 해대는지 참...

게다가 이여자는 살찐 사람들 보면 사람취급을 안해요..

제가 좀 요요가 심한편이라

왔다 갔다 하거든요..

오죽 스트레스가 쌓이면..

저는 집에만 갔다오면 생리 날짜가 다 바뀝니다..

아 제가 이상한걸까요..

 

아주 어울리지도 않게 이제와서 살가운척 할래는걸 보면 참...

소름끼치고..진절머리 난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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