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살 파릇파릇한 대학생입니다~
항상 판을 보며 웃고 화내고 해왔지만
제가 쓰게될줄은....ㅎ;
재밌는 얘기는 아니구요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없는일이 생겨서 이렇게 글을써봅니다.
설명하기 힘드니 음슴체 사용할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화나는데도 하고싶은거 다하는 그런여자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다읽어주세요ㅠㅠ제 하소연좀 봐주떼여...♥
글쓴이는 반려동물을 무척이나 사랑하고 또 많이 키우고있음(고슴도치2마리 페릿1마리 골든햄스터1마리)
동물이라면 걍미친다고보면됨ㅋ꺄
페릿의 용품중 콘베딩이라고 있음 아마 모르는 분들이 더 많을거임
대부분 톱밥이라는것은 알고 계실거임 (톱밥은 나무베딩이라고함)
콘베딩은 쉽게말해서 옥수수로 만든 베딩임
조금저렴하게 구입할수있는 친목카페에서 구입한다고 글을올렸음
저렴하다면 무조건좋아하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걍처음부터쇼핑몰에서 샀음이런일없엇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휴...
몇일 뒤에 문자가 왔음
판매하겠다고 가격도 괜찮고 필요했던거니까 구입하겠다고 하고 계좌번호를 받았음
금요일날 보내면 주말에 배송을 하지않는 관계로 저는 분명히 목요일날(그날) 보내달라고 부탁해씀ㅋ
주말에 절대 택배 못기다리는 참을성없는여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뭔ㄱㅏ주말에 택배 껴있으면 뭔가 불안불안 나만그럼?.....![]()
난 오전에 입금함 똑똑한 내친구로
우체국 택배로 보낸다고 해서 그럼 적어도 5시 전에는 보내달라고 미리 말했고 입금확인도 하였고 주소도 보내주고... 제가 해야할 일은 다했음
4시쯤 제가 문자를 보냄
나- 보내셨어요?
너- 지금 가고있는 중이에요~
나- 보내시고 꼭 연락주세요^^
이때까지만 해도 훈훈ㅋㅋ나도 기분좋았음ㅋ 싸게 샀으니까
기분좋아서 있는데 갑자기 연락이 없음
이상한 기분이 마구마구 솟아오르기시작함...
참을성없는 글쓴이는 또연락함ㅋㅋㅋㅋㅋㅋㅋ한시간밖에 안됬는데..
나- 보내셨어요?
갑자기 폰꺼져있다고 안내옴
안심문자를 가입해서 핸드폰이 꺼져있거나 문자가 전송되지않으면 안내해주는 착한서비스임
핸드폰이 꺼져있는 상태에서 문자보냈을경우 핸드폰이 켜지면 문자로 또 안내해주는 너무너무착하지만 평소에는 별로 쓰잘때기없는 1600원이라는 ㄱㅓ금을주고가입한 서비스임 이날따라 투자하길잘했다는 생각에 뿌듯뿌듯 ![]()
나 초조해지기시작함ㅋㅋㅋㅋㅋ아안되내돈
하지만 입금확인했다고 확인전화도 했었고
문자도 꼬박꼬박 답장했기에 나님은 밧데리가 없거나 무슨 문제가 있겠거니 하고 그냥 넘어갔음
세상참편하게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걍이해하고뭐 기다리면 연락오겠지 싶었음
더군다나 너님의 핸드폰이 켜지면 나에게 바로 알려주는 착한친구가있기때문에 걱정안함
거의 10시가 되어서 핸드폰이 켜졌음
글쓴이는 떨리는 마음으로 전화를 했음 ㅋ 거부당했음...
그래ㅅㅓ 문자를 보냄 지금뭐하냐고
이때부터 살짝 열올라오기시작함....
또폰이 꺼져있다고 알려주는 나의 착한친구
그리고 켜졌다고 안내오고 또전화 또끄고 또안내하고 또전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분은 솔직히 당황했을듯 ㅋ 핸드폰을 키기만하면 전화가바로 오니 내가 신기했을듯 ㅋ
여튼 그러다가 결국엔 아 사기당했구나 라고확신을 했음
꼭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봐야 아는 글쓴이랍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내친구들은 폰ㄲㅓ진순간부터 사기당했다고 놀렷음 하지만 난 믿지않고
나- 아니야 그사람 착해!
언제봤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착한걸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휴..항상 어디가면 넌사기당하고살거라는소리 많이들음ㅋ이제야 이해감..
애들아 나좀챙겨줘.........![]()
처음에는 똥밟았다고 생각하고 넘기려고했는데 점점 화가나고
이런사람은 벌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해서 신고를 해야겠다고 마음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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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간의 싸움이다 보니 별일이 다있고 한번에 올리기엔 너무 힘들어서
조금 나눌게요ㅠㅠ 아 지금생각하면 할수록 너무 어이없고 화가나요ㅠ
금방 돌아올게요! 커밍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