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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 같이 축가부른 이성친구를 사랑한 男의 고민..

투혼 |2011.08.20 23:12
조회 2,889 |추천 3

안녕하세요~ 처음 톡써보는 20男 입니다..방긋

 

고민이 있는데 톡커님들의 의견도 궁금하고.. 여러 사람들이랑 공유좀 하고 싶어서 올려보네요..ㅎ

 

일단 간략하게 저를 소개한다면..

 

연애경험이 한번도 없는 그냥 순박한?! 남성이에요..ㅋ통곡

 

이것이 문제의 화근이 되고있는거 같네요..ㅠ

 

저는 20살이되고 했으니 솔로탈출을 마음먹고 있었습니다!

 

그러던중에 저의 이성친구가 점점 좋아지고..

 

같이 있는 시간을 보내니 정말로 좋은거에요!!ㅎ

 

그러던 어느날..

 

그친구와 같이 결혼식 축가를 부르는 행사가 생겼습니다..

(우리누님 결혼식.. 축가였어요,ㅎㅎ)

 

노래는 쿨 이재훈? "행복합니다" 부끄

 

이 노랠 연습을 같이하는데 가사부터 남다른? 분위기가 있더라구요..ㅎ 

 

 

아무래도 듀엣으로 연습을 하니 눈도 잘 마주치며 노래를 불러야만 했습니다..ㅎ

 

그렇게 하다보니.. 더욱더 그 친구가 좋아지면서 결국엔 결혼까지 상상도 했었구요..ㅋㅋㅋ 

 

정말로 사랑을 느끼면서 노래를 불른 효과가 있었는지..

 

신부님은 눈물을 흘리시더라고요..(저도 그떄 살짝 눈물이 맺힘..)

 

노래를 끝내고 그친구를 보니 역시.. 눈물을 훔치고 있었어요..ㅎㅎ

 

그렇게 저만의 사랑이 더욱 빠지게 되었고..

 

시간이 4개월 흐른뒤..

 

드디어.. 저는 고백을 했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그런 아이디어는 어디서 생겼는지 신기했어요..ㅎㅎ

(궁금하시면 이글 베스트 되면 올릴게요!!^)

 

여튼 고백을 했습니다!!

 

그친구는 웃는얼굴로 말해줬어요~

"생각을 해볼게."

 

그러면서 먼저 나갔습니다..

 

저는 들뜬 마음으로

하루 하루를 보냈지요..

 

그러고 3일후..

 

한통의 문자가 왔고.. 저는 처음 사랑의 아픔으로 눈물을 흘렸습니다..

(다~ 아시겠죠?!!,,)

 

저는 예전만큼 친해지려고 노력을 했지만..

 

그친구는 그게 힘든지.. 예전같지는 못하네요..^ㅎㅎ

 

1년이란 시간이 흘렀습니다..

 

저는 지금도 제 마음을 모르겠어요..

 

그아이를 애인으로 보고싶지만.. 만날시간이 상대적으로 부족하고..

다시 고백을 한다면.. 또.. 차일까봐.. 그게 가장 걱정이네요..

 

톡님들..

어떡하면 좋을까요??

지금은 친구로 지내고 있습니다만..

이제 타지로 학교생활 하면서 얼굴보기가 힘들어집니다..ㅠ

몇몇은 새로운 인연을 찾아보라고 하고..

또 다른님들은 끝까지 쟁취를 해보라 하시네요..

 

여러분들의 의견을 따르겠습니다..

 

추천 부탁드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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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최근 모습이구요!ㅎ 

 

 

 

추천수3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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