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주 5일
유도분만시도 5일..퇴원 3주후 병원옮기고 제왕절개
무통(ㅇ)
※ 반말이 껄끄러우신분은 뒤로가기 살짝눌러주세용 ㅎ or 스왑주의! 굵은글씨보고 골라읽어도 갠춘아용![]()
이런경우도 있구나 하고 참고해주세요..ㅠ
임신확인 4주
임신확인을 4주때했음.. 두줄.. 혹시나하는맘에 테스트기를 3개나 사서했음;
하지만 결과는 다 똑같음.. 우리신랑한테 조심스레 말하니..
우리신랑은 축복이라고 좋아함 앞으로 많이 힘들테지만 같이 이겨내자는 문자받고 엉엉 울었음..
바로 병원으로 향했지만 아기집도 안보이고 자궁은 깨끗하기만함; (너무 일찍와서 안보이는거라고했음;)
심장소리! + 포풍입덧!!! 6주 3일
신랑이랑 둘이 마음 굳게먹고 산부인과로 향했음.. 초기때는 질초음파이기때문에..신랑과 함께볼수는 없었음 ㅠ
콩콩콩 심장소리에 아..내가 진짜 엄마가 되는구나.. 가슴이 벅차오르기 시작했음!
의사샘이 "축하합니다 정상임신이네요^^" 이소리에 우리신랑 환하게 웃어주는 그 미소를 잊을수없음 ㅠㅠ
이때 임신초기검사 약 8만원정도 들어감..
유산기? 8주 1일
가자기 하혈이 시작되었음.. 검색해보다가 하혈은 유산징조라고 빨리 병원가봐야한다고함.. ㅠ
바로 병원으로 갔음.. 우리는 장거리여서.. 혼자 산부인과를감..
자궁에 피가 많이고여서 흐르는거라고함.. 아가가 흘러내릴수있다고.. 절대안정하고 누워만있으라고함..
이때 직장을 다니고 있었는데.. 휴가내고 누워있었는데 자꾸 출근하라고 전화옴.. 스트레스 막받음 ![]()
제대로 쉰건 2일? 일주일 휴가냈는데 자꾸 나오래서 나갓음 ..
나간날 밤.. 피덩어리가 툭하고 떨어짐.. 너무 무서워서.. 다음날 출근 못하겠다고전화했음..
아침에 병원문 열자마자 바로 병원으로 향함.. 아가는 괜찮고 피가 빠지고 있는 현상이라고함.. 휴.....
회사에서 다시전화옴 사직서 쓰라고 오라고함 .. 그동안 너무 스트레스받고있었는데 잘됐다 싶어서 사직서제출함
목투명대검사 12주 1일
목투명대검사라고 목뒤피부두께재는거임.. 이게 3미리 이상이면 다운증후군가능성이 큰거임..
다행히도 우리사랑이 무사히 통과해줌 아유 이쁜 내새끼![]()
쿼드검사!(기형아검사) 16주 2일
엄마피 뽑아서 검사함.. 무사히 통과!!
16주정도되면 성별구분이 가능해짐!! 다리사이에 아무것도 없으면 딸~ 미사일이 보이면 아들!
우리 사랑이는 딸![]()
정밀초음파 + 임신성당뇨검사 24주 (이쯤 입덧이 끝났으나.. 역류성식도염이와서 아무것도못먹고.. 수액으로 근근히버팀..)
50g짜리 설탕물? (김빠진 환타맛) 먹고 한시간후에 피뽑아서 검사함 -_ㅠ
설탕물먹고 너무 달아서 니글거리는 속을 부여잡고 정밀초음파실로 향함..
우리사랑이의 얼굴을 볼지도모르는 감격적인 날이었으나.. 얼굴이고뭐고.. 안보여줌.. 그럴 정신도 없었음;
정밀검사중에 태아수신증 의심스럽다며.. 콩팥이 늘어나있다고 .. (좌 1.3cm 우 1.5cm)
피뽑고 .. 바로 결과나옴.. 임신성당뇨 정상수치는 140인데.. 143나옴!! 재검해야한다고함..ㅠㅠ..
그리구.. 태아수신증의심스러우니 대학병원에서 진료받아보라고 소견서써주심..
집에서 신랑이랑 상의하는데.. 뱃속에있는 애기 치료도 불가능하고 낳아서 검사하자고 합의봄..
태아수신증 &조산기 28주
몇일전부터 피도 좀 나구.. 배밑이 빠지게 아파옴.. 마침 정기검진일이라 병원으로 고고..
자궁경부길이가 .. 막달수준의 엄마보다 더 얇다고.. 무조건 안정취하고 누워만있으라고함..
애기 콩팥이 점점 커지고 있다고.. 대학병원으로 꼭 가보라고함..(좌 1.5cm 우 1.7cm)
조산기가 있다는것도 벼락맞은거같은 기분이었는데.. 애기도 아프다하니 .. 그자리에서 펑펑 울어버림..
조산기 29주
일주일동안 시체놀이후 병원가서 자궁경부길이 재보니.. 조금 좋아졌으나 조심하라고하심..
태아수신증 30주
ㅂ대학병원에서 검진후 태아의 병명은 중복요관..
우선 경과좀 지켜보다가.. 낳아서 검사하자고.. 힘을 실어주심..ㅠㅠ..
그리 심각한 상황은 아니라고함.. ㅠㅠ 그나마 다행이었음..
대부분 서울가서 검진을 받는데.. 조산기가 너무 심해서 서울까지 갈수 없었음..ㅠㅠ..
태아수신증으로 조산기 심하니 부산쪽으로 병원추천해달라고 글을 몇번올렸었는데..
다들 서울로 추천해줘서 너무 답답하고 화가나서 몇일을 울었음..
다행히도 어느분이 ㅂ대병원 김교수님 추천해주셔서 바로예약후 다녀온거임 ㅠㅠ..
30주무렵부터는 태동도 포풍태동!! 내가 누워있는자세가 자기맘에 안들면 갈비뼈를 발로차댐.. 갱장히아픔..ㅠ
고깃집앞에 걸어가면.. 그냄새에.. 내 명치를 발로차기도함 ㅠ_ㅠ.. 어서 먹어달라는 신호임..
밥을 잘안챙겨먹으면 태동도 사라짐..
먹을거 냄새만나도 덩실덩실춤추듯이 태동생김..![]()
이게 엄마만의 착각인지도모름 ![]()
유도분만시도 35주 5일
우리아가 양쪽콩팥이 3센치가 되가면서 슬슬걱정스러웠음..
아가 몸무게 2.8Kg 역시 내딸.. !!
병원에서 아가도 다 컸구 콩팥도 커지니 유도분만해보는게 어떻겠냐함..
자꾸 커지는 콩팥에.. 걱정이되서 시도하기로했음..
7월 9일부터 배탈이 난건지 계속 뭘먹기만해도 설사하구 토하구있는데 병원에서 입원하라고 전화옴..
애낳으려면 뭘먹어야겠다 싶어서 죽먹구갔는데.. 다 배출..ㅠ
7월 11일 오후 5시 입원
8시 40분 태동검사
9시 30분 제모 ( 이거 좀 민망하고 따끔따끔했음 ㅠ)
이날 저녁엔 운동조금하고 그냥 자구 새벽부터 촉진제 맞을거라고 했음..
7월 12일
새벽 6시 태동검사
오전 8시 05분 내진(입구도 단단하고 0cm)
오전 8시 15분 옥시토신맞으며 태동검사 한시간에 한번씩 똑바로누워서 20분씩 태동검사하는데 아파서 다 집어던지고싶었음..진통도 3분간격으로 계속옴..ㅠ..
오후 2시 20분 내진 (1cm 열림)
오후 5시 30분 교수회진..아직 자궁벽도 단단하고 1cm열리구.. 촉진제끄고 저녁먹고 내일다시시도해보자고함..
오후 6시 30분 저녁식사
오후 8시 30분 태동검사
7월 13일
하루두번씩 체온 & 혈압
오전 6시 55분 태동검사
오전 8시 05분 내진 자궁경부부드러워지고 아직 1cm
오전 8시 30분 옥시토신 한시간간격으로 20분씩 태동검사..(수치가 100까지 올라감.. 고통은 100속에 또 100이 있는듯한아픔..ㅠ)
오후 5시 30분 수축제 중단 1cm여전..
또 저녁줌.. 입맛도없구 수축제끄면 진통도 함께 사라지니.. 사라지는것도 스트레스.. 진통도 스트레스임..
배쓰담쓰담하면서 애기한테 사정도해보구 계속 눈물만남..
7월 14일
이날은 꼭 낳자구.. 한시간에 한번씩 내진..2cm..
자궁 자극한다고 손넣고 휘저음.. 아파서 발로 깔뻔.. 이사람와서 찔러보고 저사람와서찔러보고 오후되면 교수가 찔러보고..하..
특별히 이상없으면 대학병원은 정말 비추..
또 오후 5시 30분까지 수축제 맞구.. 저녁되면 저녁먹구 새벽되면 관장하고.. 똑같은 일과를 보내고있었음..
진통간격은 1분간격.. 하지만 진진통안옴.... 아가가 내려오지않음..ㅠㅠ..
계속 이슬처럼 피덩어리도 나옴..
오후회진때.. 밤 10시에 질정제넣구 다음날 꼭 분만하자고 가버림..
문제는.. 오후 8시쯤.. 갑자기 사물이 느리게보이면서 숨이차오름.. 간호사님한테 말하니..
심장박동체크하는기계? 그런거 가지고오더니 손가락에 꼽구 심전도검사기계들어오구 인턴부터 교수까지뛰어옴..
심전도검사한걸 가지구 다른교수한테 뛰어가버림..
숨이 차오르고 가슴이 갑갑해짐.. 심장박동도 110~ 130 왔다갔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부정맥이 생기는 타고난 심장이라고함..
산소호흡기가 들어오구 코에 꽂아짐.. 이거.. 갱장히 불편함;
시댁에 전화하고 친정에 전화하구 온가족들이 난리가남; 애낳다 애 잡겠다고;
제왕절개하는게 어떻겠냐구..
부정맥때문에 질정제는 못넣는다구함...... 수술얘기를 꺼냈더니...
담당교수님은 수축제들어가도 애기 아무런스트레스 받지않고 왜 수술을 하려하냐고 ..
수술할거면 다음날오전까지 생각해보고 오전에 알려달라고하고 가버림..
7월 15일
오후까지 시도해보구 못낳으면 수술해달라고 교수한테 얘기하니.. 알았다고하고 가버림..
전주에서 부산까지 친정엄마 날아옴.. 하지만..
ㅂ대학병원 분만실은.. 보호자와 산모가 격리되어있음.. 문밖에서 보호자는 무작정 기다리기만해야함..
산모혼자 진통실에서 진통함.. 면회시간 오후 12시30분에서 오후1시 30분 , 6시 30분에서 7시 30분.. 두번만 볼수있음..
친정엄마가 면회시간에 딱 도착되서 진통하고있는 내모습을보더니.. 얼굴이 어두워짐..
왜하필.. 면회시간에 친정엄마까지와있는데 내진에 태동검사함.. 내진하는데..
자궁자극할때 정말아픔.. 너무아파서 나도모르게 소리지르는데.. 친정엄마가 눈물을흘리며 밖으로 나가버림..
태동검사하는중에 면회시간끝나서 다시 못들어오시구 입구의자에서 쪼그려서 자고있는 엄마를 포착..
정말 너무 죄송스럽고.. 미칠거같았음.. 오후5시가되두 아가는 안내려오구 진행상황은 똑같음..
교수님 면담신청해서 친정엄마 시어머님 신랑이랑 얘기함..
수술을 시켜달라고.. 위급한상황아니라고 수술안된다고함.. 자기가 일주일동안 시도해본적있다고하면서 살살달램..
주말에는 병원이 쉬어서 아무런조치없이 병원에 있거나 아님 집에가있다가 오라고함..
친정엄마 열받아서 퇴원시키겠다고 당장퇴원처리하라고 버럭버럭하심.. 친정엄마 시어머님 두분다 화나심..
나도 화가남.. 아가한테도 미안하구.. 온가족들 다 걱정시키구..
바로 퇴원함.. 5일입원해서 병원비 40만원나옴..
그동안 너무 고생고생하고 혼자 격리되서 진통하던게 꽤나 충격으로 와닿아서..
자다가도 까무러치고 나도모르게 눈물나구.. 출산의 스트레스를 받기 시작함..
병원옮김 38주 2일
친정엄마가 그쪽병원 못믿겠다며.. 전주 예수병원에서 출산하자고 올라오라고하심..
부랴부랴 챠트전부들고 전주로 올라가버림..
올라가기는 37주에 올라갔는데.. 예약이 제일빠른게 38주 2일때 잡혀버림 ㅠㅠ..
전주예수병원 홍상기과장님께 진료예약!!
속골반사이즈재고.. 내진하고(2cm자궁경부 부드러움).. 애기머리사이즈 ..키로수잼..
우리딸 못해도 3.5kg이라고함;; 하하;;이런 우량아 ㅎㅎ;;
머리도 뒷짱구 앞짱구.. 못해도 9.5cmㅎㅎ;;
문제는 속골반.. ㅂ대학병원에서는 속골반사이즈 잰적이 없었는데....
내 속골반과 아가머리가 맞지않아서 자연분만은 불가능하다고함..ㅠ_ㅠ..
한번 유도를 실패해서 또 시도해도 실패할확율도 크구.. 우리딸 콩팥이 너무 커져서 기능 잃기전에 빨리 출산하자며..
이 속골반으로는 자연분만은 불가능하고 .. 수술해보는게 어떻겠냐고 조심스럽게 말씀해주심..
무작정 자연진통올때까지 기다렸다가 낭패볼뻔했음..ㅠ..
바로 수술날짜잡음..8월 1일!!
7월 31일 입원해서 수술동의서작성하구.. 마취과설명듣고.. 일사천리로 일이 진행되었음..
밤 12시부터 금식!! 10시에 피자랑 치킨시켜서 신랑이랑 폭풍흡입 ㅋㅋㅋㅋ
드디어 출산! 38주 5일!
8월 1일 오전 8시 30분수술!
항생제검사.. 아프다고해서 엄청쫄았었는데.. 별로 안아픔;; 그냥좀 따끔함;;
제모... 이건좀 들민망;; 위에만깍음.. (유도때 밑에만깍아놔서.. 중간에 일자로 조금남고 위아래 다깍임..ㅠ)
소변줄꽂음.. 그냥 좀 불편할뿐 아프지는 않음;
시간이 다가오구.. 친정식구들 병원으로 오심!! 8시30분 이동침대가오구.. 환자확인후 바로 이동.. ㅠ
누워서 조명만보면서 실려가니.. 정말 무서웠음..ㅠ..
수술실에 도착!! 내 팔을 묶음..!! 서서히 약물들이 주입됨..
전신마취를위해 호흡기가 코위로오구 기도가 시작됨.. ( 하반신도 가능하나.. 워낙 마취가잘안되고 중간에 잘깨는 타입이라.. 전신마취결정!)
아멘하는 순간 훅갔음.. 마취에서 서서히 풀리고.. 수술부위 통증이 쓰나미로 다가옴..
시야도 뿌옇고 .. 그정신에 애기는요? 몸무게는 몇이예요? 이러고 물어봄..
건강해요가아닌.. 몸무게부터물어봄;; 하하;;
아프다고 호소하니 간호사님이 진통제를 어깨에 한방놔줌..
거짓말처럼 진통이 한방에 사라짐;; 신랑이 들어오구 친정식구들이 들어옴..
앞도 잘안보이는데 애기 보여달라고 조르니 신랑이랑 식구들이 모두 핸드폰을 들이밀음..
역시.. 안보임 ㅎㅎ;; 옆에 초등학생이 수술하고 마취풀리면서 소리지르고 울어대는통에;;
괜히 스트레스받구 다시 아파옴.. 아프다고 또 호소하니 어깨에 진통제를 또놔줌..
또 진통사라짐!! 그리고는 간호사님이 배를 꾹꾹 누름!!!!!!!(아프다고해서 엄청쫄았었는데;; 진통제덕분인지 한개도 안아팟음!)
마취가 모두깨고.. 몇가지 확인하더니 병실로 옮겨짐..
다시 우리아가 사진을 봤음.. 너무.. 이쁨 ㅠㅠ..
하지만.. 아가가 아파서 신생아 중환자실에 입원..
수술당일날은 절대 못움직임.. 기저귀에.. 소변줄까지꼽구 누워만있음..
다음날아침.. 소변이 배출이 잘안돼서.. 수액 500미리 초고속으로맞고 소변체크하고 소변줄뺌..
신랑이 기저귀갈구.. 피도 다 닦아줌..ㅠㅠ.. 정말 민망..ㅠㅠ.. 내평생 이쁜모습은 안보여줘도 이런모습은 안보여주리라 다짐했건만..
아프니 그런건 생각도 안남.. 그저.. 나 애낳느라 고생했으니 당연하다 싶음..
2시간안에 화장실가서 소변양체크해서 알려달라고함..ㅠㅠ..
후기를 보면 다음날 일어나는데 엄청아프고 한시간씩 걸린다하여..
미리 일어나있어야지하는 마음에..신랑부축받고 일어나는데..
잉?! 한개도 안아프네.. 앉고 일어서는데 5분걸림;;ㅎㅎ;;
그래도 좀 불편하긴함.. 숨쉬기도 가쁘고.. 물도 조금씩 먹기 시작!
오후 1시 30분 아가 면회를 위해.. 중환자실로 고고!!
너무 작은아가.. 하지만.. 중환자실에서 최고 우량아.. 그 작디작은손에 링거도 달고있다..
저농도분유를 저녁부터 먹여본다고하심.. 애기가 너무 잘먹어서 링거 바로 뗏다고 하심!!
초유를 먹이기위해서 신랑과 사투를 벌임 ㅠㅠ.. 계속 가슴마사지에.. 수동유축기가지고 짜고 또 짜고..
신생아 중환자실은 면회시간이 정해져있음.. 화, 목, 토 오후 1시30분부터 2시까지..
유축해서 중환자실초인종누르면 간호사가나와서 그것만 받아감 ㅠㅠ..
그래두.. 초유먹이겠다고 밤낮으로 계속 유축해서 가져다줌..
목요일날 아가를 봤는데.. 홀딱 벗겨서 눈을 가리고 광선치료중.. 황달기가 있다고함..ㅠㅠ..
토요일즘되니.. 황달기도 사라지고 너무너무 오동통한 내 딸래미가 엄마를 기다리고있었음 ㅎㅎ
월요일날 아가랑 같이 퇴원!! 너무너무 잘먹구.. 너무너무 잘싸고.. 너무너무 잘자는 우리딸 민지!
8월 18일
전주에서 서울까지 기차타고 올라가서 연대세브란스검진받았음..
지금으로 봐서는 괜찮을거같다고하심 ㅠㅠ!! 감격!![]()
두달치 약처방받구.. 두달후에 기능검사하러 서울상경해야할 생각하니.. 흙 ㅠ..
부산서 서울까지.............우왕.. 그래두!! 엄마니까!! 우리민지 아프지말구 건강하구 이쁘게 크렴! ㅎ
출산보다 힘든건.. 육아같아요.............................................![]()
모두모두 순산하시구요.. 너무 자연분만만 고집하지마시구요.. 병원잘선택하시구요!!
저처럼 미련한짓은 절대 하지마세요..ㅠㅠ
그리구 임신말기때 철분제 꼭 잘챙겨드세요..
저는 수술전에 11이였던 수치가 8로 뚝떨어져서 링거도맞구.. 액상철분제 열심히 챙겨먹구있어요 ㅠㅠ..
아가 키우려면 체력이 중요한거같아요 ㅠㅠ.. 잘수있을때 무조건 자두세요!!
글구;; 너무 쫄지마세요;; 제가 체질인건가;; 제왕절개 별로 안아프더라구용;;ㅎㅎ;;
30주 입체초음파에서 처음으로 얼굴보여준 우리딸!!
수술실에서 나오자마자 사진세례받은 딸 ㅋㅋ
황달치료.. ㅠ.. 면회갔다가 깜짝놀랬음.. 그래두 지금은 다 나아서 노란끼가 전부 사라짐 ㅎ
퇴원하자마자 쭈쭈먹구 방긋방긋웃는 이쁜딸 ㅎ
생후 12일됐을때 ㅎ 어찌나 똘망똘망한지.. 목에 힘도들어가서 목가누는연습을 벌써부터하시는.. 성장속도 짱빠른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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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일어나면 톡된다더니 정말아가 재우고 자고있는데 무한진동 흙..
어머.. 톡돼꾸나 ![]()
애기예쁘다 예쁘다 해주신분들 감사감사해요!![]()
애기 콩팥은.. 지금은 괜찮을거같다고 하시구용.. 아가가 너무 어려서 두달후에 기능검사받기루하고 내려왔네용 ㅎㅎ 걱정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