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게 음슴체 쓸게요..
좀 지난 일임
살다 살다 이런 경우 처음 봤소..
저희집은 어린이 대공원 근처임..출 퇴근을 하려면 지하철이나 버스를 탈 수도 있지만
그때 본인은 다욧을 해야 한다는 욕망과 함께 어린이 대공원을 거쳐서 도보로 출퇴근을 했음
무려 한시간거리 후덜덜..지금은 하래도 못함 더워서..
거기다 6일근무 토욜은 좀 일찍끝남 4시에..ㅠㅠ...폭풍눈물..(눙물좀 닦고)
토욜도 일했다는 화창함(?)과 함께 퇴근길로 들어 섰음 어린이 대공원 놀이공원 쪽을 지나가는 찰나..
교복을 입은 여학생들이 삼삼오오 몰려있는 것이 보였음.. 머리는 노랗고 빨갛고 방학기간도 아닌데말이지...
교복은 마치...치마좀 내리라 똥꼬 보일라 그 자태(?) 암턴 좀 무서운 언니야(?)들 이었음..
최대한 눈 내리깔고 피하며 가자 ...요로며 두근반 세근반 지나는 찰나.. 교복무리들과 어울리지 않는
사복입은 초딩들이 보였음 ..
근데 먼가 삘이 이상한거임...아무래도 삥뜯기는 듯한?
여기서 무수히 많은 고민을 했음 나키 159임 ㅠㅠ(눙물좀 닦고) 못해도 그 무서운 교복녀들
나보다 5~10센치차이는 나겄음 요새 애들 웨케 키가커...
아는 척을 하느냐 마느냐 무수한 고민에 빠졌음...더군다나 일할때 유니폼을입는지라
옷도 츄리 노메컵에 로션도 안바르고댕김..-_-..괜히 돠준다고 설쳣다가 나까지 삥뜯길것 같음..
그래서 걍 지나가려던 찰나 나의 양심이 내게 욕지거리를 했음 ..ㅠㅠ..근데 나 혼잔데..
재넨 나보다 등치도 크고 쪽수도 더많은데..ㅠㅠ..
근데 나도모르게 소리치고있었음 ...
근데 그거암???
세상엔 목소리 큰놈이 대빵이라는거?![]()
용감하게 "니들 뭐하냐?" 하고 소리침 ..심장은 이미 ....쪼그라 들때로 쪼그라 들었음..
근데 다행인게 내 인상이 그리 착하질 않아서?(?)읭???
사실 본인도 어린시절 학교 다닐때 외모로 오해를 많이받은???읭??/![]()
암튼 교복녀들이 의외로 순종적? 인거임
"아는 동생이에요" ㅋㅋㅋ속으로 쾌재를 부름 흐름은 내게 있었음 ㅋㅋㅋ
당하고 있는 아이들한테 아는 사람맞냐고 물어보니 아니라고 눈치를줌 ㅋㅋㅋ
그 기새를 몰아 내가 확인해 본다고 경찰서까지 애들 다 끌고가서 인수인계 해주고옴!!
경찰 아저씨들이 나 보고 멋지댔음 아가씨 혼자서 대단하다고 뿌듯..왠지 내자랑???읭?ㅋㅋ![]()
경찰서에서도 끝까지 거짓말하고 대드는 그 교복녀들 보니.....한숨이 푸웈...
그런데 솔직히 더황당한건 어린이 대공원이 원래 사람이 없다 하지만 토욜 같은 경우는 사람많소
그리고 운동하러 나오신 아주머니 아저씨들 참 많음 그런데 어떻게 한명도 꺼들떠도 안봄??![]()
솔직히 그 교복녀들 화장찐하고 머리도 알록달록 요란하고 그래도 아이들이 잖씀..![]()
요새 애들 요새 애들 하지 말고 그런 일 마주치게 되면 도와주는 것이 어른이라고 봄
그 아이들이나 피해자 아이들이나 양쪽 다 좀 씁쓸햇음 ..어른들이 관심 좀만 더 가져주면
이런 일 줄지 않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