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ㅋㅋㅋㅋㅋ 판 처음 써보는데
어떤 분이 파란만장한 자신의 삶을 써노으셧더라구요 ㅋㅋㅋ
그래서 저도 나름 파란만장하다고 생각해서 ㅋㅋㅋㅋ
저도 음슴체 ㄱㄱ ㅋㅋㅋ글잘못써도 이해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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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초딩때(몇학년인지는 기억이잘...ㅠㅠ)
사촌집에 놀러갓엇음. 난 나랑동갑인 사촌이있음 ㅋㅋ
사촌집이 할머니집 바로 옆에 살아서 할머니집가면 꼭 그 사촌이랑 놀았음.
근데 하루는 사촌이 재밋는 놀이를 가르켜주겟다며 나를 인도함ㅋㅋ
난 완전 기대기대 *__* 하며 따라감 ㅋㅋㅋㅋ
낡은빨랫줄이 있었음 그밑에는 누가버린 쇼파,,,그거밟고 빨래줄에 매달려 놀면 재밋다고함
둘이서 매달림 ㅋㅋㅋ과연~ 정말 재미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유후~!
흔들흔들~~~~~ 대롱대롱~~~~~~와하! 야하! 오오 재밋서~ 이러고 놀고있는데 줄이 뚜둑!
그렇슴 둘다 바닥으로 떨어짐 ㅠ 난 머리와 땅이 만나는 참사를 당함 ㅠㅠ 뒤통수에서 피가났음.쭈룩쭈룩
그러나!!! 완전 얄밉게도 사촌은 말짱함 ㅠㅠ 너 혹시 나만 다치게하려고,,,일부러기술배웟니?ㅠㅠ ㅋㅋㅋ
할머니한테 등짝만 한대 더마즘 위험하게논다고 ㅠㅠ내머리에피나는데 등짝 때리심,,ㅜㅜㅜㅜ
2.유치원때
나 어릴적 우리엄마는 대단히 무서우신 분이였음...
상상도 못하게 무서움....화내실때 ㅋㅋㅋㅋㅋ
이웃집 친구랑 밖에서 놀고있었음...돌맹이 가지고 놀고있었는데 엄마가 부르심..
"이제 그만 놀고 들어와~~!" "네~~"하고 들어갓는데
헐!!!!
손에 돌맹이 들고 들어온거임...이걸 들키면 난 더럽게 놀았다고 혼나서 맞을거라 생각....
거짓말을함..
나:엄마 저 제방에가서 있을게요...
엄마:걍 엄마방에 있어
나:그냥 제방에 가고싶어요 ..
엄마: 왜?-_- 알았어 그럼 니방가
와.... 다행이다 하고 현관문가서 돌맹이 버리고 우리방가려고 현관가는순간!!!두둥!!
엄마가 나오심.... 엄마:
너지금 뭐하는거야 !
나: 네?? ㅠㅠ 아......그게아니고 ...
엄마는 내가 몰래 놀러나간다고 오해....
엄마: 거짓말할꺼면 나가!!!!!!!!!!!!!!!!!!!!!!!!!!!!!!!!!!!!!!!!!!!!그옷 엄마가 사준거니까 다벗어놓고 나가 !!
그날 벌거벗고 쫏겨남 집에서 ㅠㅠ 집앞 마당에 앉아있었는데 같이 놀던 이웃집 친구가
무슨일이냐며 지가 씻고있던 바비인형 드레스 물을 짜더니 춥지? 하면서 덮어줌....
장난하나 -_- 그게 더 춥다고....-_- 그리고 그게 덮어질꺼라 생각하니.......난 결국 구세주 아빠가 오기까지 기다렷음......
그때 이후로 몇년간 거짓말 하나도 못함 ㅋㅋ지금도 하면 바로 들킴 ㅋㅋ 티나게해서 ㅋㅋ
3.이것도 초딩때
어릴때 우리집은 구조가 희한함 엄마방 우리방 거실 부엌 화장실 이있었는데
대략 지금 얘기에 중요한 부엌 우리방 거실 구조를 그려봄 ㅋㅋ발그림 이해....ㅠㅠ
동생이 엄마의 심기를 건드리는 일이 발생함 ㅠㅠ 나님 동생은 나보다 5살 어림
동생이 나를 믿었는지 내뒤로 몸을 숨김 ㅠㅠ 엄마 많이 화나심......
마구 소리를 지르시더니 후라이팬 날림~! 슝슈슈슈슈슈슈슝슛슈슈슈ㅠ슈슝~~~~빡!!
내 머리에 맞고 떨어졋는데 후라이팬 에 케찹이 있는거임 ㅋㅋㅋㅋㅋㅋ
케찹이 따뜻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이렇게 생각함
"아 엄마가 케찹으로 떡볶이라도 만들어주시려다가 화나셔셔 던지셧구나......."
일단 후라이팬을 갖다 드려야지..... 햇는데!!!
읭?????????????????????????![]()
후라이팬이 차가워.............분명 불에 달궛을텐데........왜차갑지?? 읭??
참 의아해 하고잇다가 일단 엄마께 진정하세요 남발....ㅋㅋㅋㅋㅋ엄마 진정하세요 진정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갑자기 엄마가 미안하다면서 오시는거임 알고보니 내이마에서 피가 철철철철 ㅋㅋㅋㅋㅋㅋㅋ
농도 진한 생피가 철철철철철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병원가서 꼬매고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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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보다 재밋는에피소드 왕왕왕 만은데 ㅠㅠ 제가 험하게 놀아서 ㅠㅠ ㅋㅋㅋㅋㅋ 생각은 만이 나지만 너무 길면 안읽으실까봐 3편만 적어요 ㅋㅋㅋㅋ
아그리고 혹시나해서 말하는데 우리엄마 그렇게 모진분아니에요 어릴떈 그렇게 모진분이셧지만ㅋㅋㅋ
우울증때문에 ㅠㅠ 흔히들 생기는 그런 우울증이요 ㅋㅋㅋ 지금은 다 극복하셧어요 ^^
우리할머니도 못됫다고 그러시는분 계실텐데 사실 조금..무서우시고 막 그래요 ㅋㅋㅋㅋㅋ
저어릴땐 할머니가 외할머니께서 하느님믿는다고 ㅋㅋ종교가 달라서 많이 미뭐하셔서 저희 형제들 별로 안좋아하셨어요 ㅋㅋ저희 할아버지는 스님이시고 할머니는 조상모시는거? 뭐 그런거하세요 ㅎㅎㅎ
재밋게 읽으셧다면 추천 눌러주세요 ㅋㅋㅋㅋㅋㅋ
톡되면 다음편에 이어서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