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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제 경험담... 제가 생각해도 웃기네요 ㅋㅋ

투잡족 |2008.07.31 16:13
조회 1,013 |추천 0
엊그제 도미노피자에서 배달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습니다....... 주문이 하나 들어왔고 제가 그 배달을 가게 됬었는데 ... 배달 주소가 xx빌라 였는데 아무리 찾아도 없는 겁니다!!!!!
아 배달 건당 300원 받는데 전화한통 하면 그나마 300원 받는거 더 깍이니... 하기 싫었지만 하였습니다... 전화통화중 -------------------------------------------------------------------------------------------- 피자신청하신분 : 누구세요??   본인 : 예 ~미스터 피자입니다~ 허 ........거거거거걱... 죄송합니다 도미노 피자입니다 ㅠㅜ    피자신청하신분 : 네 에 ... 큭큭큭 --------------------------------------------------아 제길..... 쪽팔려 ..... 상황은 이랬죠.. 이 배달가기전에 친구 한테 전화왔는데 야 알바자리 하나 남냐? 하길래 제가 없다고 했었는데......................... 도미노피자는 까득찼다.. 미스터 피자나 가봐 거기는 구하더라.... 이 전화통화가 ...... 사람을 잡네......... 이제 배달을 가서 집 종을 눌렀더니 구매자분이 나오셨고...얼굴을 보자마자 ㅋㄷㅋㄷ .................ㅡ.ㅡ;;;; 진짜 난감....... 이제 피자배달 1주일 째인데 별 사람들 다 있습니다.... 여자건 남자건 속옷바람으로 나와서 피자 받으시는분... 20원 깍아달라는 분... ㅡ.ㅡ 왜 이렇게 일찍 배달왔냐고 따지시는분... 아니 그럼 예약시간을 정해서 주문하시던지 ㅡㅡ^ 배달 하는 사람도 사람인데... 매너좀... 배달하는 사람도 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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