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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흔남이랑사귐ㅋ★★★2탄

익녀 |2011.08.24 00:30
조회 2,431 |추천 16
하..두개의 댓글에 감동입어 통곡
이렇게 다시컴백
10탄쯤에 인증할께욬ㅋㅋㅋㅋㅋㅋㅋ

 http://pann.nate.com/talk/312584231   1탄




여튼 시험이야기를하고있었음.솔직히 나님 별생각도안하고
흔남이 문자로 내일(시험당일날) 아침에 7시40분쯤 집앞에서 기다리겠다하는거임!두둥
솔직히 나님 별생각도안하고 흔남이 잠이많기에 그냥말만 그러는가보다하고
걍 쿨쿨잠듬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다가 아침에 일나서 준비하니까 8시10분인가그랬음..
헐ㅋ..갑자기어제 문자가 뿅하고 생각나면서 나님 바삐나갔음
그때생각하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똥줄타는기분...기꺼이 잘친해졋는데
혹시진짜나와서 기다리고있으면 어쩌나하고
나갓는데







두둥 잇는거임..ㅋ..
그때 대화는 기억안나는데 대충...별로한말도없고 인사만나눈듯..
진한글자가나여슴

-안녕
-안녕ㅋ 미안좀늦었지
-ㄱㅊㄱㅊ 가자

이거였음 근데 잘생각해보니 얘가늦어봤자 7시50분까진 왓을꺼아님?
근데 난 8시10분에나감ㅋㅋㅋㅋㅋ20분을기다린거임
나님 혼자 기대하면서 두근두근했음..
그러다가 학교딱 앞에오니까 ㅃㅃ2하고 걔는집감
나님한테관심있나 이런생도 막 들고
뭔가 허무하다가도 막 두근두ㅡㄴ두귿구느둑드구드굳느 부끄부끄부끄부끄











그러다 한날 흔남이랑 내친구랑 놀러갔음..
그때 당시 흔남이 뭐 술이나 담배에 관심이많았던시기..(지금은 둘다안해요ㅎㅎㅎ)에 흔남이 맥주를사왔음 그리고 혼자 흡ㅋ입ㅋ
그리곤 친구집간다하는거 흔남이 데리다주는거ㅇ미...ㅠㅠ
내친구는 훈녀고하니까 질투도못내고..하..ㅠㅠ솔직히 슬펐음실망
그러다가 친구가 집 도착할때쯤이였나 나한테전화와서는
얘 술취했다 어쩐다하길래 내가 바꿔달라했음





여보세요
-여보세요
ㅇㅇ
-술취했냐
ㄴㄴ안함
-ㅋㅋㅋㅋㅋ아이고 친구가 니 술취했다는데
ㄴㄴ아님아님
-ㅋㅋㅋㅋ우리집앞으로온나 다독여줄께 인생이참힘들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웃는데
걍 여튼 좀있음감ㄱㄷ





헐ㅋ 이눔이진짜온다는거임 땀찍
솔직히 나님 기대도안하고있었음
집에서 헐어쩌지 이러고잇는데 전화가왔음 집앞이라고함
나님놀래서 츄리닝차림으로나가버렷음..
근데 문앞에떡하니있는거임!!하ㅠㅠ...
순간놀랫음 그래서 아파트계단에 잠깐있을까해서 계단쪽으로가는데
이눔 폴로티가 단추가 다풀린거임 깃도 헝크러져있고ㅋㅋㅋㅋ
나님그런거 못보는성격이라 다가가서 단추를잠구는순간

















내 얼굴쪽으로 얼굴을
들이미는거임!!!!!!!!!!!!!!!!!!!!!!!!!!!!!!!!

으ㅏㅠㅠㄴ웇터ㅐㅗㅍㅎㅠㅠㅣ구ㅇ;ㅗㅑㅣㅁ루ㅏㄹ므ㅐ;악!!ㅏㅓ릳쟈ㅐㅓ러ㅐㄷ쟈노아랴ㅕㅐ94ㅛㅗㅈㄷㅏㄴ엧ㅌ



하 나님 순간놀랬음..ㅋ..키..ㅋ..ㅅ...
뽀뽀할려는줄알고 딱굳었음..
두근두드구득두ㅡㄷ굳굳두누든둑ㄴ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흔남이도 내가 단추잠가줄려고그런건데
뽀뽀할려 그런건줄아는거같음..








그리곤 시간이흘러
방학이 시작됫음 여기방학은 3달이라 애들이 그때 여행을가거나함
그사이에 흔남친구한명이랑 완전친해지고 흔남보다더..ㅠㅠ
흔남은 여름방학 1달동안 캠프가고 흔남친구는 우크라이나 여름내내 있는다하고 갔었음.
흔남이랑 이제 막 친해졌는데 1달동안 못본다는 생각하니까
너무 막 싫었음. 막 1달뒤에 만나면 숨막히는긴장감!!!!이있을꺼같고 여튼그랬음.
그래도 내가 뭘어떻게하겠음?그렇게보냈지..





그얘가 간이후로부터 아직 우크라이나 안간 흔남 친구랑 놀고 그랬음.
흔남친구가 전화한다면서 전화하곤 나바꿔주고 막그랬었음
그러다가 흔남친구도 우크라이나 가버리고 ㅋ..
이제 나님은 연락할 핑계를 못찾고 그냥 그냥살았음..












근데시계였던
내핸드폰에서 벨이울리는거임!!!!!!!!!!!!!!!!
















하..글을좀 맛깔나게써야할텐데
벌써일년전일이라 다기억나지도 않고 가물가물하네요ㅠ.ㅠㅎㅎㅎㅎ
댓글진짜 하나써주시면 힘입어서 열심히쓸꼐요흫어흐ㅠㅠㅠㅠ


추천수16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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