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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당쩌는 엠군과 넘어가는 라임이 ㅠ.ㅠ3

라임 |2011.08.24 03:51
조회 163 |추천 3

안녕하시와용 ㅇ.ㅇ

여김없이 글을올리러 찾아온 라임이

이제슬슬본론으로들어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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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음슴체 시작 렛츠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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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1월 후반이였음

학교가기싫고 살기싫다고 약처먹고 지랄할때가있었음

 

그러던 어느날 ...

병원에 입원을하게됬음

아마 한오일정도 입원을했던거같음

 

친구들이 매일 찾아오고 난리부르스를 쳤었음

입원한지 이틀째되던날이였었을거임

엠군이찾아옴!@!!!!!!!!!!!!!!!!!!!!!!!!!!!ㅇ,ㅇ

 

세상일 말세로세....

절대올리없는 엠군께서 오심....!!!!!!!!!!!!!!!

거기다 와서 얘기도하고 놀기도하고 하룻밤을 병실앞에서 있어줬다는...

 

근데혼자서그런게아니라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이씨

캐샌님이라고 친구가있음 남자임

이아이와함께 밤을꼬박샌거임  절대그럴리없는사람이 이러니 무슨생각일까궁금했었음

 

아침에일어나서 문을열고나가보니 나갔다오는 엠군과 캐샌님이보였음

오렌지주스마시라고 갖다는주는데 얼마나맛있어보이던지....

 

내가금식이라 아무것도먹지못하는상태였음...ㅅㅂ

근데 엠군과캐샌님 둘이서 날 놀려먹으면서 주스를 마시는거임 ㅠㅠㅠ

 

콱 한대쥐어박고싶었음.....ㅡ.ㅡ

그리고 그날이지나고 엠군이 부천으로 가끔 일을하러가는데

그날이된거임 그래서더이상병문안은오지않았음

 

다음날 친구들과 비상계단에 앉아 수다를떠드는중 캐샌님에게 엠군의전화가온거임

날바꿔달라고했다네?????? 뭔일이지 이인간이...???? 나님불안하고설레기시작함

 

전화를 바꿔 받았음 -----

나님 - 응오빠왜?

엠군 - 오빠가 안산가면 치킨한마리 사들고 병문안다시갈게

나님 - 헐...진짜? 갑자기왜그래?

엠군 - 왜 난 이러면 안되냐??

나님 - 아니...그게아니라...아니야~

엠군 - 그래 몸조심잘하고이써ㅃㅃ2

나님 - 웅 근데 오빠올때쯤이면 나퇴원하지않을까?

엠군 - 그러면 못먹는거고~

나님 - 안되 ㅠㅠㅠㅠㅠ 그럼퇴원하게되도 맛있는거사줘

엠군 - 까짓거 사줄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이만 ~ㅃㅃㅃ

 

통화를마치고끈게된거임

친구들은 내가엠군에게호감을 가지게됬다는것을 눈치챔

 애들이화내용을 물어보는데 내가 막 발그레져서 미친듯웃더니 얘기를하더라는...???

 그날이후  엠군에게 호감이생겼다는것을 나님도 눈치챔...

 

 

톡커님들 좀만 쉬었다가 쓸꼐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담편도 고고씽!!!!!!!!!!!!!!!!!!!!

 

추천수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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