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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여자가 좋은사진 보냄37

빠돌이 |2011.08.25 02:20
조회 16,319 |추천 38

 

스압이라 지금 뇌에 과부하 걸리려 그럼

 

 

이해 안되면 말해주세요

 

 

이거 2일 전에 적은건데 오늘이라는건 2일 전임

 

 

지금이 새벽이라 3일전인가?

 


원래 3일?전에 올리려고 했는데 못올렸음

 

 


-----------------------------------------

 

 

흐음

 


어 김범수의 끝사랑 들어봐요 좋음

 

 


김범수가 앨범이 나왔는데 나가수 활동한다고 본 앨범 활동을 못했대요

 

 


(나가수 윤민수 나왓는데 저 바이브 팬임)

 

 


전 앨범 나왔는지 몰랐음

 

 


그러다가 현아가 끝사랑 들어보라고 해가지고 들어봤는데

 

 


이별 노래인데 슬픔

 

 


이게 애인에게 불러주는 노래였으면 폭풍 좋아했을텐데 이별노래라 에헤이

 

 


난 슬프면서 누군가에게 고백하는 노랠 좋아함

 

 


끝사랑 가사 중에

 

 

-

 

 

그대 오직 그대만이

 

내 첫사랑 내 끝사랑

 

지금부터 달라질 수 없는 한 가지

 

그대만이 영원한 내 사랑

 


지기 주지 않음?

 

 


---------------------------------------------

 


뜬금없는데 이성이지만 오랫동안 친구로 지낸 사람들 있잖아요

 

 


저랑 현아처럼

 

 


본인이 생각하기엔 우정으로 지냈는데 상대방은 사뢍이라곤 생각해 본 사람 없음?

 

 


난 어땠냐면 요거 적기 전엔 친구로 오랫동안 친구로 지내도 괜찮았음

 

 


현아가 저 이성적으로 관심없는게 느껴지는데 저만 좋아하는 티 내면 좀 그렇잖아요

 

 


그래서 좋아하는 티 많이 안냈음

 

 


(처음엔 좀 좋아하는 티를 냈음 시간이 흐를수록 티를 안냈음

 

 

이게 익숙해지다보니 요즘에도 그렇게 좋아하는 티가 안남)

 

 


근데 상대방이 이성과 있으면 질투 폭발 그런데 친구라 뭐라 할 수 없잖아요

 

 


그럴 때 빼곤 친구로 계속 만족했음

 

 


근데 그런 적이 별로 없음 내 기억엔 한 번? 두 번?

 

 


(반대로 현아는 많이 고생했음ㅋㅋ토요일 날 현아 집에 안가면 누구랑 논다 이런 걸 말했음ㅋㅋ)

 

 


친구 일땐 내가 만나고 싶을 때만 만났거든요

 

 


현아가 먼저 만나자 뭐 어쩌고 저쩌고 그런 건 별로 없었음

 

 


(그땐 도도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소심했다 라고 생각 됨ㅋㅋ)

 

 


현아가 만나자고 말은 안했고 흘림식으로 많이 말했음

 

 


그럼 난 기회다 라고 생각하고 얼른 같이 가자 라고 말했음

 

 


근데 현아 말고 다른 여자가 흘림식으로 말하면 난 눈치 채도 안만날꺼임

 

 


난 소심한거 진짜 싫어함

 

 


지금까지 현아랑 불만 하나가 뭐냐하면

 

 


현아가 고백 할 분위기를 안만들어 줬다는거 그게 지금까지 제일 불만임

 

 

 


아니 자기도 좋아하면서 뭐하러 감정을 꽁꽁 숨길까요?

 

 


(왜 좋아하는데도 표현도 못하고 꽁꽁 앓고 있지)

(보통 남자가 고백 많이 하는 편이긴 해도 남자도 겁이 있는 사람임)

(나한테 관심이 없어하는거 한마디로 질 것 같은 싸움을 누가 함?)

(내 진짜 현아 친구일 때 내한테 관심 없는 줄 알았는데 현아 이 변녀)

 

 


자기가 여자라서 고백 못하겠거나 고백 할 용기가 없으면 차라리 좋다고 표시를 해주거나

 

 


고백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줘야 함

 

 


고백도 안할꺼면서 좋아하는 표시도 안내고 좋아하는 그런 표현도 안할꺼면서

 

 


고백 하길 바라는거 지금 생각해도 별로임 별로

 

 


내가 한마디 하겠음

 

 


여자한테 좋아하는거 티 다 내면서 고백 안하는 남자랑 똑같음

 

 


(개구리 올챙이적 시절 생각못하네ㅋㅋ)

 

 

 

 

 

 

 

 

(문뜩 떠올랐음 꿈도리 이분 어떻게 되셨지 소식이 없는거 보이 설마)

 

 


현아 말고 내 친구들끼리 놀다 보면 여자들 만나잖아요

 

 


그러면 저 좋다고 딱 티가 나는게 있음

 

 


아 쟈가 내 좋아하네 고백하면 받아 주겠구만 라고 표시를 내는거

 

 


(이런 상황에서 본인이 호감가는 상황이고 상대방도 본인 좋아하는 거 같다 라고 느끼는데

어떤 남자가 고백을 안하겠음?

반대로 여자가 티를 내도 남자가 고백을 안하면 소심하다기 보단 맘에 없는거겠죠ㅠㅠ

현아 동생 보라도 아마 그런 스타일인거 같음

평소 까칠해가꼬 남자가 다가가기 조금 그럴꺼임 난 그런거 무시하고 다가가니까 다 받아줌

까칠한 여자들 중에 진짜 까칠한 것보다 표현이 어색해서 까칠한 여자들이 있는거 같음)

 

 


현아가 조금이라도 티 내줬으면 몇 년 전부터 사귀었을 수도 있다는 말임

 

 


시간 아깝다

 

 


난 그 5년 8년 연애 하는 분 억스 부러움

 

 


시간이란게 내가 어떻게 한다고 더 가질 수 있는게 아니라 시간이란게 흐르는거니까

 

 


그럼 추억도 많고 그럴텐데

 

 


여자가 남자 좋아하는 티가 나고 남자도 그 여자가 좋다면 그 남자가 고백 안 할 이유가 없음

 

 


아무리 용기 있는 남자라도 여자가 자기한테 관심없어 하는데 고백 할 남자가 어딨겠음?

 

 


갑자기 욱하네

 

 


아 근데 얼마 안만났으면서 좋아하는 티 내면 남자가 그거 알고 나쁜 마음 가질 수 있응게

 

 


(쉽게 볼 수 있음)

 

 


남자나 여자나 똑같을진 모르겠는데 자기 좋아하는 여자만큼 만만한 여잔 없는거 같음

 

 


늑대의 타겟이 됨

 

 


여잔 만만하게 보이면 안될 거 같음 남자 심리 중에 그런게 있나봐요

 

 


사귀고 남자가 여자 함부로 할때 아마 만만해보이기 시작 할 때나

 

 


함부로 했을 때 여자가 곰처럼 가만히 있을 때 함부로 하게 되는거 같음

 

 


근데 남자만 그런게 아니라 여자도 그런 경우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남자가 괜히 늑대가 아님 여잔 여우 같아야 안잡아먹히지 여자가 양 같으면 잡아 먹힘

 

 


만만해 보이지 않게 천천히 표현하시길 바람

 

 


난 현아가 다른 사람한테 차갑게 구는게 진짜 맘에 듬

 

 


-----------------------------------------------------

 

 


오늘 현아 집에 갔음

 

 


이제 점점 추워짐 그쵸? 근데 얼마 후면 또 더위가 찾아 온대요

 

 


전 상관없음 저 올해 몇 번 빼곤 별로 더웠던 적이 없었음

 

 


며칠전 전부터 추워지길래

 

 


(이번 여름은 더위 제대로 못느끼고 가을 찾아오네 라고 생각했음)

 

 


아 그리고 우리집에 난방을 안틀어서 따뜻한 물이 안나오는데 현아 집엔 따뜻한 물이 나옴

 

 


현아 집에 가가꼬 샤워해도 돼요?

 

 


(물론 혼자 할꺼임)

 

 


안되면 뭐 우리 집에서 찬물로 씻다가 심장마비로 죽죠 뭐

 

 

 

 

 


판 끊기면 저 심장마비로 죽은 줄로 아시면 됨

 

 

아니다 조만간 찬 물로 씻다가 죽을거임

 

 

 

(농담이고 아무렇지 않으면 하고 안좋게 생각 할 수 있다고 하면 안할꺼임 집에서 씻을라카니까 추움

목욕탕도 맨날 갈 수 없으니까)

 

 


무튼 현아 집에 갔음

 

 


아 오늘은 뭔가 현아랑 꼭 안고 싶었음

 

 


문 열어 주고ㅋㅋ

 

 


이기 웃긴게ㅋㅋ 표정은 무표정에 도도 ㅋㅋ내 막 떨맀음ㅋㅋ

 

 


근데 몸은 귀여운거 ㅋㅋ 안아달라는 그런 신호? 느낌이 왔음ㅋㅋ

 

 


어땠냐면 팔이랑 몸이 내 쪽으로 내미는 움찔 그런게 느껴졌음ㅋㅋ

 

 


들어가자마자 현아 꼭 안아서 뽀뽀를 하고 쭉 대고 있었음

 

 


세게 안았는데 전 행동은 뭐든 천천히 함

 

 


그래서 천천히 점점 세게 안았는데 세게 안아지는 만큼 숨이 ㅋㅋ빠져나오는게 내 얼굴로 느껴졌음

 

 


(소리도 들맀음ㅋㅋ흐응 이랬음ㅋㅋ)

 

 


그게 느껴지다보니까 귀여워가꼬 웃음이 나왔음ㅋㅋ

 

 


나 “ ㅋㅋㅋㅋㅋ ”

 

 


현아 “ ㅋㅋㅋㅋㅋ ”

 

 


나 “ 근데 무표정이 도도한거가? ”

 

 


현아 “ 아마두? ”

 

 


(가끔 집에 갈꺼고 귀여운 것도 겁나게 좋은데 집에선 귀엽기만 함ㅋㅋ아 뽀뽀할 땐 다름)

 

 


나 “ 무표정도 예쁜데 웃는 것도 예쁘고 귀엽다 ”

 

 


말을 살짝 바꿨음

 

 


무표정 보자 바로 드는 생각은

 

 


“무표정 진짜 예쁘네” 였음

 

 


(내가 도도한 여자를 좋아하긴 하나 봄

난 현아 무표정 보면 예쁜 것도 느끼고 섹시함도 느낌)

 

 


그래서 무표정이 예쁘네 라고 말하려고 햇는데 뭔가 조금 그렇잖아요 웃지 말라고 하는것도 아니고

 

 


웃으면 별로다 라는 말인 것 같기도 하고

 

 


웃으면 덜 예쁘다 라는 말인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무표정이 예쁘다 라는 말은 못하겠음

 

 


웃는 모습도 예쁘고 무표정도 예쁘다 라는 말이 최고인거 같은데

 

 


아 뜬금없지만 요즘 현아를 자꾸 만지고 싶음

 

 


근데 애인이 되고 현아를 만질 수 있다보니까 뭔가 우리집 똥개도 마찬가지지만

 

 


울집 똥개 내꺼니까 만져도 되잖아요 울 똥개 배도 만지고 암컷이다 보니까 찌찌도 만짐

 

 


근데 지금 개 지금까지 키운 개 중에 가슴이 제일 작음 A컵견임

 

 


부드러워서 만지는거임 나만 그런가 변태임?

 

 


무튼  자꾸 본능이 꿈틀꿈틀거림

 

 


사귀기전엔 말이예요 섹시함을 느끼거나 성적인 그런 걸 느끼면 죄책감을 느꼈거든요?

 

 


(남잔 진짜 좋아하면 그 여자에 대한 야한 상상 잘 안함 감당도 안되고 코피 퐈 함ㅋㅋ)

(그렇다고 진짜 좋아한다고 야한거 하기 싫어하는 건 아님)

 

 


그래서 사귀고 나서부터 인내심이 겁나게 필요해졌음

 

 


사귀기 전엔 애인이 아니니까 당연히 손 만지는거에 만족 머리카락에 만족했음

 

 


허벅지에 머리 베면 그건 최고의 햄볶이였음

 

 


지금도 만족이긴하지만 다른 곳도 만질 수 있으니까 욕심이 나는거

 

 


이젠 그림의 떡이 아니니까 욕심이 생김

 

 


음 전엔 마음이 떠나는거 같아서 스킨쉽이야 땡기긴했는데 스킨쉽하긴 싫더라구요

 

 


권태기가 왔을 때 스킨쉽을 내가 하고 싶어서 한적은 별로 없었음

 

 


현아는 여자고 전 남자니까 본능적으론 만지고 싶긴 했는데

 

 


이성적으론 하지말자 라고 생각 들고 그랬음

 

 


요 몇일 좋아하는 감정이 없다고 생각 하고 있는데 스킨쉽 한다는게 이게 양심에 걸리는거임

 

 


그래서 스킨쉽 하기 싫었음

 

 


근데 이젠 현아가 다시 좋아지니까 그동안 안했던 스킨쉽 때문인지 현아를 만지고 싶고 그런거임

 

 


소파에 앉자마자

 

 


나 “ 현아 요 앉아라 ”

 

 


내 다리를 벌맀음

 

 


현아 “ 바람 불지마 ”

 

 


나 “ 알았다 ”

 

 


현아 “ 알았다 ”

 

 


(내 말투 따라했음ㅋㅋ)

 

 

 

귀여웟음ㅋㅋㅋㅋㅋㅋㅋㅋ

 

 

 

 


현아는 다리 사이에 앉고 백허그했음

 

 


계속 안고 있다보니까 가슴이 따뜻해지고 이기 편안하고 부드럽고 좋았음

 

 

 


현아 머리에서도 향기나고 손은 현아 옆구리에 있으니까 좋았음 지기줬음

 

 


그렇게 10분 안았음 이제 내가 안기고 싶었음

 

 


나 “ 자 이제 니가 안아도 ”

 

 


이제 현아가 안아주기 시작했음

 

 


안았는데 쇄골만큼은 아니지만 옆구리도 간지러움 많이 탐

 

 


그래서 현아 왼손은 내 오른 쪽 가슴 아래에 올리고

 

 


현아 오른 손은 내 왼쪽 가슴에 올맀음

 

 

 

현아 손이 내 가슴에 올리니까 이것도 뭔가 좋았음 따땃해지는기

 

 


일단 낸 백허그에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이게 현아한테 백허그 해주다보니까 백허그가 좋아졌음

 

 


여잔 몸이 작잖아요 그래서 더 좋음 현아 몸통?사이즈가 70이랬음

 

 


근데 궁금한게 댓글놀이 하다 스킨쉽 물어보니까 여자들은 거의 백허그를 좋아하던데

 

 

왜 좋아하는지 모르겠음

 

 


(단순히 백허그라는게 사랑받는 느낌이라 좋은거임?)

 

 

(내도 현아가 안아주니까 사랑받는 느낌이란게 무슨 느낌인지 암)

 

 


여잔 가슴이 있고 남잔 가슴이 없음

 

 


그럼 보통 좋아하는 스킨쉽이라 하면 백허그 당하는 입장에선

 

 


여자보단 남자가 더 많이 백허그를 좋아해야 하는거 아니예요?

 

 


(여잔 가슴이 있으니까)


(아 맞다 남잔 만지는 걸 좋아하긴 함)

(난 만지는것도 좋은데 가슴과 얼굴로 대는거랑 입술로 대는걸 좋아함)

(특히 입술로 대는 걸 좋아함 그래서 현아 몸에 계속 얼굴이랑 입술 닿고 싶음)

 

 

남잔 가슴 없잖아요 있어봤자 평평한 근육 뿐인데

 

 


현아가 뒤에서 안아주면 가슴을 느끼는 것도 있지만

 

 


(좋아하는 사람이랑 가까이 살이 맞대고 있는 것 자체가 좋음)

 

 


가슴을 제외하더라도 안아주면 전체적으로 따뜻하고 가까이 있으니까 좋기도 하고

 

 


또 여자라서 전체적인 부드러워서 좋음

 

 


(안을 때 가슴은 옵션으로 좋은거임 근데 크면 좋음)

 

 


아 그리고 여자가 안으면 남잔 가슴 다 느낌

 

 


당연한건데 안느껴질꺼라고 생각하는 여자들도 좀 있더라구

 

 


다 느낌

 

 


남잔 좋아하는 여자가 내 몸 만지면 겁나게 민감해짐

 

 


사귀기 전에 길에서 저한테 말 건다고

 

 

 

현아가 무심하게 내 팔에 어중간하게 검지 중지 약지 올린 적이 있었음

 

 


그때 묘하게 섹시하면서 겁나게 두근거맀음

 

 


(아 그리고 내 친구가 그랬는데 뽕도...느껴진대요)

 

 


몇몇 여자분들 놀랠 필요 없어요 괜찮아요 제가 남자로써 위로를 해드림

 

 


음....

 

 


그것이 인생임ㅠㅠ

 

 


뻥이고 자기 여친이 뽕 착용하면 귀엽지 않음?

 

 


아님 말고 난 귀여울거 같은데

 

 


현아랑 사귀기 전엔 모르겠는데 사귄 후엔 뽕을 착용 한 적이 없는거 같음

 

 


무튼 현아 다리 사이에 앉아가 현아가 안아주고 있었음

 

 


근데 집에서 계속 안고 있을 순 없는거임

 

 


배고파서 뭐 좀 먹으려고 냉장고 가려고 했음

 

 


나 “ 뭐 먹을껀데 놓죠 ”

 

 


현아 “ 싫은데? ”

 

 


(목소리가 도도하고 섹시햇음ㅋㅋ좋앗음)

 

 


나 “ 목소리가 샥시한데 ”

 

 


(하는 행동은 똑같은데 목소리랑 표정만 도도함ㅋㅋ)

 

 


현아 “ 샥시?ㅋㅋ ”

 

 


일어나려고 했는데 현아가 꼭 안아서 못일어나고 일어날락 말락했음

 

 

 

나 “ 어부바 합시다ㅋㅋ ”

 

 


현아 “ 네ㅋㅋ ”

 

 


어부바 해서 냉장고 갔음

 

 


우유 있었음 우유 먹을라고 했는데 제티 있다고 해서 현아 방에 어부바 한 상태로 갔음

 

 


귀여웠음 무슨 애 키우는 기분임ㅋㅋㅋㅋ

 

 

 

그리고 스키니진 입고 있었는데 어부바 하다 터지는 일은 없음?

 

 


현아방에 드갔음

 

 


제티 2개 챙기고 이제 돌아서서 나오려고 했는데 현아 침대에 곰이 있는거임

 

 


그래서 장난치려고 곰 손 잡고 나가려고 했음

 

 


현아 “ 내꺼야 만지지마 ”

 

 


나 “ 알았다ㅋㅋ ”

 

 


현아 침대에 툭 던지고 나와서 내꺼도 타고 현아꺼도 타서 현아는 위에 있어서 내가 다 탔음

 

 


다 마시고 다시 소파로 가서 옆에 같이 앉아서 티비를 보던 중에

 

 


그동안 스킨쉽을 별로 안해서 그런지 스킨쉽이 겁나게 땡겼음

 

 


배를 겁나게 만지고 싶었음

 

 


나 “ 무릎 꿇어봐 ”

 

 


무릎 꿇었음

 

 


나 “ 허리 세우고 엉덩이도 ”

 

 


무릎 꿇고 허리세우고 엉덩이도 들었음

 

 


난 현아 쪽으로 몸 돌리고 양반다리로 앉았음 현아 몸도 내 쪽으로 돌맀음

 

 


그리고 현아 배에 내 얼굴을 댔음 근데 현아가 궁디 빼면서

 

 


현아 “ 뭐해ㅋㅋㅋ ”

 

 


(좋았는데 뺐음)

 

 


 

 


대꾸 안하고 현아 허벅지에 팔 둘러서 꼭 안아서 현아 배에 얼굴 댔음

 

 


(누워서 얼굴을 대면 팔로 제대로 안을수가 없어서 세운거임)

 

 


나 “ 좋네~ ”

 

 


오랜만에 좋았음

 

 

 

 


(자 실수 하나 잘 보세요)

 

 


그러다가 현아 티셔츠를 부라 안보일 정도까지 올맀음

 

 


나 “ 니 내 몰래 운동하나 일자 있네 ”

 

 


현아 “ 응 다요트 ”

 

 


현아 쳐다 봤는데 얼굴 좀 빨갰음 부끄러워했는데 귀여웠음

 

 


안아서 현아 배 맨살에 얼굴 대고 부비부비 했음

 

 


(이래 안으니까 느낌이 새로움 억스 좋았음 다음에 얼굴 안들이대더라도 이렇게 종종 안아야겠음)

(근데 배가 부드러우니까 얼굴도 계속 닿고 싶은 마음도 있음)

 

 


현아 배 맨살에 얼굴 닿는거 처음임 처음

 

 


이 뭐라 표현해야하노 허벌나게 좋았음

 

 


그러다가 살짝 뽀뽀했음 움찔하는거임

 

 


현아 “ 간지러워ㅋㅋ ”

 

 


(애교현아로 돌아왔음)

 

 


속으로 (뭐가 간지럽노?)

 

 


또 한번 뽀뽀햇음

 

 


현아 “ 간지러워 하지마ㅋㅋ ”

 

 


순간 울컥했음

 

 


내도 현아 간지러워 하는 곳을 찾은거임 그동안 당했던거 복수를 할 수 있게 된거임

 

 


한번 더 뽀뽀했음

 

 


확인 사살하기 전 다시 한번 확인하려는거임

 

 


현아 “ 아이 하지마ㅋㅋ ”

 

 

 


나 “ 닌 죽었다ㅋㅋ ”

 

 


현아 “ 응? ”

 

 


입방구를 했음ㅋㅋㅋㅋㅋ

 

 


나 “브브브브브브브브브”

 

 


현아 소리 지르면서 궁디를 빼려는거 꽉 안아서 궁디를 못빼게 했더니 내 머리를 밀었는데

 

 


난 안밀릴라고 안간힘 썻음 ㅋㅋ

 

 


아 진짜 웃겼음ㅋㅋ

 

 


입방구를 멈추고 웃었음ㅋㅋ

 

 


나 “ 끅ㅋ끅ㅋ끅ㅋ끅ㅋ ”

 

 


현아 “ 진짜 죽을뻔했어ㅋㅋ ”

 

 


그래도 손은 놓지 않고 있었음 현아는 입방구 못하게 할라고 내 머리에 두 손 올리고 있었음

 

 


다시 한번 입방구 갔음

 

 


나 “ 브르륵륵륵 ”

 

 


소리가 진짜 웃겼음ㅋㅋㅋ표현이 안됨ㅋㅋ

 

 


현아는 웃으면서 비명?지름과 동시에 머리를 밀어내려고 했음

 

 


웃겨서 입방구가 제대로 안됐음 웃으면서 계속 입방구를 했음

 

 


나 “ 브ㅋ륵ㅋ드ㅋ륵ㅋ득ㅋ득ㅋ브ㅋ륵ㅋ득ㅋ ”

 

 


이젠 현아가 내 머릴 잡고 미는게 아니라 머리카락 잡았음 아파서 그만뒀음

 

 


근데 웃겨 죽을뻔 했음ㅋㅋ

 

 


나 “ 진짜 웃기다ㅋㅋ ”

 

 


현아 “ 뭐하는거야ㅋㅋ ”

 

 


내 머리 정리 해줬음

 

 


(여자들이 머리 쓰담하는거 왜 좋아하는지 알겠음 내가 개 같긴 한데 뭔가 좋았음)

 

 


나 “ 그냥 배에 얼굴 댈라고 했는데 간지럽다길래 했지ㅋㅋ ”

 

 


현아 안아서 다시 누웠음

 

 


근데 입방구가 진짜 재밌는거임 느낌도 좋고 코가 가까이 가니까 향기도 나고

 

 


그 입술이 배에 닿으니까 그것도 좋았음

 

 


현아는 옆으로 누워있었음

 

 


그래가 현아 허리 쪽에 양반다리로 앉았음

 

 


내가 앉으니까 현아도 저 쳐다봤는데 보다가 다시 티비 봤음

 

 


(표정은 아무렇지 않은 척 무표정이었음)

 

 


티비 보려고 하자마자 옆구리에 입방구를 했음

 

 


나 “ 브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하고 막 웃었음ㅋㅋ소리가 진짜 웃김ㅋㅋㅋ

 

 


입방구 하면 이게 현아한테서 나는 소리 같음 그래서 더 웃김ㅋㅋ

 

 


현아가 배에서 방구 나오는거 같음ㅋㅋㅋㅋ

 

 


입방구하면 표정도 부끄러워 해가지고 진짜 배에서 방구 나오는거 같음ㅋㅋ

 

 


옆구리에 입방구 하자마자 현아 허공에 발차기 하면서 일어났음ㅋ

 

 

 

 

 내 쇄골 막 만지려고 하길래 현아 손목 잡았음

 

 


현아 “ 이게 요즘 봐줬더니 까부는구나? ”

 

 


나 “ 이 여자 방구 하난 기가 막히는데? ”

 

 


현아 “ 어~쭈~ ”

 

 


나 “ 방구소리가 힘이 넘치는데 이거 쾌변녀네 ”

 

 


난 진지한 척했음

 

 

 

현아는 뭔가 계속 부끄러워했음ㅋㅋ표정이

 

 


현아가 내 쇄골 만질라고 했는데 팔 힘만으론 내한테 안되니까

 

 


난 앉아있고 현아는 일어서서 밀었음 난 앉아있었는데 현아가 미니까 넘어가가꼬

 

 


그래가 계속 실랑이를 했는데 힘을 계속 쓰면 기분 나쁠거 아님?

 

 


그리고 현아가 이 턱으로 내 쇄골 공격할라고 해서 위기를 느낌

 

 


그래서 힘 안쓸라고 화해를 요청했음

 

 


나 “ 안할게 살리도 ”

 

 


그랬드만 현아가 봐줬음

 

 


킬 날뻔 했음

 

 


실수 한거 있어요?

 

 


이후 소파에서 현아 앞 난 뒤에서 옆으로 누워서 있다가 현아 등에 얼굴 묻어서 눈 감고 잤음

 

 

 

자고 싶었음 현아 향기도 맡고 싶고 현아 냄새가 좋음

 

 


그리고 폰에 현아를 방구기술자 라고 바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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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님들 현아 안을때 뭔가 이 슬픈거 같은 가슴 아리는거 이거 뭐임?

또 하나 가슴 뭔가 가슴 아리는거 표현해주는 움짤이나 사진있으신분 있어요?

또 편안함 표현해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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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해보니까 입방구는 마음에 안걸리는데

옷 위로 올린게 걸림

추천수38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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