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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여자가 좋은사진 보냄41

빠돌이 |2011.09.12 01:32
조회 15,059 |추천 27

 

 

ㅋㅋㅋㅋㅋㅋ

 

 

현아 이게 내 과거를 캘라캄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오후 5시에 문자가 왔음

 

 

현아 “ 애기 ㅋㅋ우리 결혼적령기 테스트하장ㅋㅋ ”

 

 

 

(ㅋㅋㅋㅋ테스트는 무슨ㅋㅋ)

 

 

나 “ 오빠 그런거 안믿는데 ”

 

 

(모르는 척 했음)

(내 과거를 캘라고 한 죄로 역관광 시키기 위한 밑거름)

 

 

현아 “ 그래두 해 하고 싶어ㅠㅠ ”

 

 

나 “ 그럼 해야지ㅋㅋ ”

 

 

현아 “ 응ㅋㅋ지금 뭐하고 있어? ”

 

 

나 “ 자전거 탈라고 오늘 자전거 탈래 ”

 

 

(심부름 갔다 올라고 했음)

 

 

현아 “ 오예ㅋㅋ언제 타? 빨리 빨리ㅋㅋ ”

 

 

나 “ 2시간 뒤에ㅋㅋ ”

 

 

이후 문자를 했는데 현아가 자전거 하나 씩 타는게 아니라

 

 

한 자전거로 2명 타자고 했음

 

 

내 자전거는 한 사람 밖에 못타서 현아 자전거 타고 가기로 했음

 

 

집에 가서 씻은 뒤 밥 먹고 현아한테 자전거 타고 집 앞으로 오라고 했음

 

 

현아가 자전거 타고 어떻게 오는지 보려고 미리 나가있었음

 

 

자전거 탈 때 머리카락이 뒤로 날리는게 예쁨ㅋㅋㅋ

 

 

저 멀리서 현아가 슈슝 슈슝 천천히 타고 옴ㅋㅋ

 

 

 

 

 

 

내 앞에서 섰는데 다리가 예뻤음

 

 

나 “ 현아 니 허벅지 예쁘다 ”

 

 

현아 “ 알아 ”

 

 

페달에 다리 올려서 90도 만듦ㅋㅋㅋ

 

 

스키니진 입고 있었는데 안쪽 허벅지 겁나게 만지고 싶었음

 

 

 

 

밖이라 안만졌음

 

 

현아 “ 타 ”

 

 

나 “ ㅋㅋㅋㅋㅋ타긴 뭘 타노 사람 많은데 끌고 가자ㅋㅋㅋㅋ ”

 

 

자전거 왼 쪽으로 가서 왼 손은 손잡이 오른 손은 안장 잡고 끌고 걸었음

 

 

현아는 멀뚱 멀뚱 걸었음ㅋㅋ

 

 

앞 보다가 현아 쳐다 보는데 현아가 저 계속 쳐다 보고 있었음

 

 

나 “ 잘생깄나 ”

 

 

현아 “ 아니 못생겼어ㅋㅋ ”

 

 

나 “ 거짓말인거 티난다 ”

 

 

현아 “ 거짓말 아니거든~ ”

 

 

잘생긴거 할꺼임ㅠㅠ

 

 

 

 

 

 

 

 

다시 앞보고 걸었음

 

 

좀 걷다가 현아도 안장에 손 올맀음

 

 

그러다가 점점 내 손가락을 만지기 시작했음ㅋㅋ

 

 

안장부터 시작해서 점점 손가락에 올라오더니 손등에 손 올림

 

 

희한하지 않음?

 

 

어느 날은 자연스럽게 안고 손잡고 그러는데

 

 

어느 날은 엄청 소심하게 티나게 만짐ㅋㅋ

 

 

나 “ 아이고ㅋㅋ ”

 

 

현아 “ 뭐 ”

 

 

나 “ 뭐ㅋㅋ ”

 

 

현아 “ 뭐 뭐 ”

 

 

나 “ 귀여워서ㅋㅋ ”

 

 

가족들 밤마다 나들이 하는 곳에 도착했음

 

 

내가 안장에 앉고 현아는 옆으로 앉고 내 윗 옷 끝자락 잡았음

 

 

출발하기 전에 핸드폰 보고 현아한테 폰 맡기려고 현아 봤는데

 

 

현아가 무표정으로 가족 나들이 나온거 보고 있었는데 엄청 여성스러웠음

 

 

내 옆구리 잡고 있는 손 보니까 귀여워서 귀엽고 여성스러웠음 하 허벅지 예쁨

 

 

나 “ 폰 ”

 

 

현아가 무표정으로 있다가 폰 주니까 웃으면서 폰 받던데

 

 

뭔가 또 뭉클한거임

 

 

왜인진 모르겠음

 

 

권태기 때문에 미안해서 그런가

 

 

천천히 출발했음

 

 

아무 말 안하고 몇 분 흘렀음

 

 

현아 “ 좋다 ”

 

 

나 “ 뭐가 ”

 

 

현아 “ 그냥 좋아 ”

 

 

그러다가 현아가 꼭 끌어안고 고개 옆으로 돌려서 등에 얼굴 댔는데

 

 

현아 손 때문에 조금 부담스러웠음ㅋㅋ

 

 

그렇게 별 말 안하고 30분인가 40분정도 탔음

 

 

꽤 오래 탔는데 엄청 천천히 타서 얼마 가진 않았음ㅋㅋ

 

 

근데 좋았음

 

 

그런거 있잖아요 아무 말 안하고 있어도 뭔가 좋은거 난 그랬음

 

 

가족들끼리 밤나들이 나온 근처에 벤치에 가서 앉았음

 

 

아이가 오기 전엔 서로 별 말이 없었음

 

 

현아랑 나랑 앉아있는데 어떤 여자 아이가 왔음

 

 

초딩이였음ㅋㅋ귀여웠음ㅋㅋ

 

 

아이가 자기 아빠 어디갔는지 모르겠다고 찾아 달라고 했음

 

 

그래서 아이 목걸이에 전번있길래 전화해가지고

 

 

아빠 있는 곳 까지 현아랑 아이 양 손 잡고 붕 띄우는 것도 하고 데려다 주고 왔음

 

 

근데 아이가 계속 나보고 아저씨라는거임

 

 

저 아저씨라는 말 처음 들어봤음

 

 

난 오빠가 좋음ㅋㅋ

 

 

그래서 장난식으로 내가 아저씨가 아니라 오빠다 라고 말해줘도 무시하고 계속 아저씨 라는 거임

 

 

현아는 계속 “ 아저씨 맞아 오빠 아니야 ” 라고 말했음

 

 

헤어질 때도 “ 언니 아저씨 안녕히가세요 ” 라고 말하는거임ㅋㅋㅋ

 

 

현아랑 같이 자전거 잡고 걸어가면서 진지하게 말했음

 

 

나 “ 현아 니 그거 아나? ”

 

 

현아 “ 뭐가? ”

 

 

나 “ 요즘 아저씨는 원빈이라는거 ”

 

 

(어린게 어른 공경 할 줄 알고 벌써부터 인생 사는 방법을 앎 크게 될 아이임)

 

 

현아 “ ㅋㅋㅋㅋㅋ ”

 

 

나 “ 어린게 잘생긴건 알아가지고 ”

 

 

현아 “ 그렇다 쳐ㅋㅋ ”

 

 

나 “ ㅋㅋㅋㅋ ”

 

 

현아 “ 애기 이제 내가 태워줄게 ”

 

 

나 “ 알았다 ”

 

 

ㅋㅋㅋㅋㅋㅋㅋㅋ현아 자전거에 타고 뒤에 앉았는데 궁디가....아...... 예쁘더라구요

 

 

이 상황에서 궁디 예쁘다 라고 말하면 뭔가 부끄러울까봐 말 안햇음

 

 

현아 허리 잡고 앉아있는데 한번 본 궁디 계속 보게 됨

 

 

보면서 속으로 계속 궁디 예쁘네 말하면서 현아도 허리도 보고 엉덩이도 보고 주위도 살피고

 

 

근데 사람들이 별로 없었음

 

 

뒤에 타니까 편하고 시원했음

 

 

그러다가 현아 궁디 뒷주머니에 버스 손잡이 잡듯이 잡았음

 

 

현아 “ 당기지마 바지 내려가ㅋㅋ ”

 

 

나 “ 예~ㅂ ”

 

 

대신 골반 잡고 고고싱했음

 

 

현아도 30분 정도 탓는데 현아가 쉬자고 해서 낮은 보도블럭에 앉았음

 

 

여자들 낮은 곳에 앉아가지고 무릎이 자기 윗 배 근처에 올라오게 해서 앉는거 엄청 예쁘지 않음?

 

 

난 그렇게 앉으면 허벅지랑 뒤쪽 허벅지도 보이고 예뻐보임ㅋㅋ

 

 

무튼 그렇게 앉아있었음

 

 

이제 시간이 좀 흐르다보니까 어두컴컴한기 사람이 진짜 없었음

 

 

현아가 머리 정리한다고 허리 숙이고

 

 

머리카락을 한 쪽으로 다 넘기고 머리 정리하면서 저 계속 쳐다보는데

 

 

둑흔둑흔 거렷음ㅋㅋ

 

 

왠일로 현아가 눈을 안피하는거임

 

 

나 “ 뭘 계속 보노 떨리게 ”

 

 

현아가 무표정으로 쳐다보고 있다가 웃음ㅋㅋ

 

 

(도도하게 쳐다 보면 떨림)

 

 

머리 정리 끝난 뒤 자기 무릎에 손 올리고 날 안보고 자기 손등을 보고 있었음

 

 

분위기가 어색했음

 

 

이제 내가 현아 옆모습을 계속 쳐다봤음

 

 

현아도 눈치 챘는지 저 봤다가 다시 손등 봄ㅋㅋ

 

 

(둘 중 한명이 눈을 안피하면 눈싸움에서 이기나 봐요)

 

 

그러다가 또 눈만 저 쳐다 보다가 다시 자기 손등을 쳐다 봤음ㅋㅋ

 

 

겁나게 귀여웠음ㅋㅋ

 

 

 

 

 

 

내가 옆으로 바짝 다가가서 쳐다봤음

 

 

머리카락을 반대편으로 넘겨져 있었는데 귀가 예쁜거임

 

 

예뻐서 현아 옆머리를 뒷머리까지 넘겼는데 뽀뽀하고 싶었음

 

 

현아 고개가 앞쪽을 향해 있어서 현아는 가만히 있고 내가 가서 살짝 안아서 입술에 뽀뽀했음

 

 

현아가 귀여운 표정으로 쳐다봤는데ㅋㅋ 몇초 눈싸움 하다가 현아가 눈을 깔았음

 

 

(현아가 술은 안드셔서 내 입술 보는 용기가 안나나 봄)

 

 

머리카락 넘길 때 예뻐서 또 넘기고 현아 쳐다 봤는데

 

 

현아가 계속 자기 손등 보는게 표정이 청순해서 지기줬음ㅋㅋㅋ

 

 

계속 보다 보니까 머리카락이랑 볼이랑 귀가 예쁜거임 순진한거 같고ㅋㅋㅋ

 

 

또 머리카락 넘기면서 이번엔 볼에 뽀뽀했음

 

 

다시 옆 머리카락을 넘겼는데

 

 

와 근데 넘길때마다 현아 냄새도 나고 뭔가 지기줬음

 

 

뽀뽀도 했고 볼에도 했고 이젠 귀가 남은거임

 

 

머리카락 넘기면서 귓볼을 입술로 물었다가 놨다가 했는데 현아 어깨가 들썩거렷음ㅋㅋ

 

 

(말랑말랑해서 느낌이 좋았음)

 

 

또 물었음

 

 

입술로 물었는데 뭔가 꽉 차는 느낌이 안나가꼬 혀를 좀 썼음

 

 

그랬드만 현아가 벌떡 일어났는데 뾱 소리 났음ㅋㅋㅋㅋ

 

 

현아 “ 애기~ㅋㅋ ”

 

 

칭얼거맀음ㅋㅋ

 

 

나 “ 왜 ”

 

 

현아 “ 느낌 이상해ㅋㅋ ”

 

 

 

 

 

 

말랑한게 참을 슈가 없었음

 

 

나 “ ㅋㅋㅋㅋㅋㅋ ”

 

 

현아한테 손 내밀고 현아가 잡아당겨지고 일어났음

 

 

나 “ 이제 가자ㅋㅋ ”

 

 

현아 “ 응 ㅋㅋ ”

 

 

자전거 타고 집으로 출발했음ㅋㅋ

 

 

시간이 좀 늦어서 사람도 별로 없고 집에 갈땐 안걸어가고 계속 자전거 타고 갔음

 

 

 

 

 

 

중국산 롤코의 최후

 

 

 

한시간 정도 봐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이런 애들 싫어함ㅋㅋㅋ못움직인다고 까부는거

통쾌하네유

 

 

14일 새벽 12시 25분

 

원래 오늘 올리려고 했는데

오늘 현아랑 못만났어요

현아가 오늘 그 뭐고 결혼적령기 테스트 하자고 했는데

가게에 불려가서 못만났음

그래서 친구랑 노래방갔다왔음ㅋㅋ

 

요 며칠 전 현아랑 보라랑 같이 논거 올릴라캤는데

딱히 뭐 내용이 없어서

보라가 내보고 놀자꼬 해서 현아랑 같이 놀았음

노래방가고 ㅋㅋ

현아랑 저랑 눈 마주치면서 웃으니까 보라가 계속 쳐다 봤음

그래서 장난기 발동해가꼬

너희 언니 좋아하는 남자한테 애교도 피우고 울고 그런다 내 다 봤다

이러니까 보라 놀라고 그랬음ㅋㅋㅋㅋㅋㅋ

현아도 동생 앞이라고 도도한 척 했음

그래가꼬 내가 그 도도한 척 때문에 웃겨가지고

현아 보고 서로 웃는 걸 보라가 계속 째려 보고 그랬음ㅋㅋㅋ

 

15일 저녁에 올리든 할게요

결혼 적령기 원래 현아랑 뽀뽀했으니까 29가 나와야하는데

전 28나왔다고 장난칠꺼임ㅋㅋㅋ

 

그리고 오늘 피곤해서 언능 잘게요

 

 

http://pann.nate.com/talk/312860543
추천수27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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