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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후기

땡그리 |2011.08.25 18:55
조회 6,584 |추천 3

 

출산예정일7/17일

출산일: 7/23

자연분만,무통NO

 

17일

이슬,진통 아무것도 없었음.

18일

이날도 조용함

19일

이날도 조용함

20일

이날도 조용함

21일

6분 간격으로 배가 뭉쳤다 풀렸다 함

22일

아기 낳을 준비를 하고 병원으로 고고씽~

09시

병원도착

10시

태동기 달고 나 이제 누워있음

11시

진료후 10프로 진행중임

12시

10프로 진행중임

오후~~~~~~~~~~

1시

아직도 10프로임

2시

병원앞에서 링궬병 질질끌고 운동함

3시

남편 지겹다고 잠시 나간다고함

4시

난 아직도 질질 끌고다님

5시

신랑 돌아옴 어디갔다왔냐고 하니... 낚시하고 왔다고함

신랑은 맘이 답답해서 갔다고 왔다고하지만 난 짜증이 났음

6시

15프로 진행중

7시

15프로 진행중

8시

15프로 진행중

9시

15프로 진행중

10시

신랑 집에 가서 자고온다고 하고 집으로 감

11시

혼자 짜증이 났음

12시

신랑하고 카톡으로 섭섭하고 하소연했음,

1시

잠을 청함

2시

슬슬 배가 아파옴

3시

미친듯이 아파옴 (신랑한테 죽을꺼 같으니 오라고 호출함)

4시

신랑와서 장모님 모시러 대구 내려감 , 난 혼자 미칠거 같았음 진행 30프로

5시

신랑 장모님 도착 진행 40프로

6시

진행50프로 가족분만실로 이동함

7시

진행 70프로

8시

진행 양수 터트림 진행 90프로~100프로 (내진 조낸 아픔)

8시40분

가족분만실에서 일반 분만실로 이동, 가족분만실은 장비가 별로라서 일반 분말실로 이동함

8시54분

땡글이 출산~ 신랑 들어와서 탯줄 자름 (나중에 얘기들었는데 자르는걸 즐길려구 한번에 싹둑이 아닌 두번가위질 했다고함 그리고 생 곱창 자르는 느낌이라고함)

 

출산후기는 여기까지 사진 투척하고 감~

태어난지 30분만에 찍은사진

 

 

 

밑에 사진은 산후조리원에서 찍은 사진 생후 10일경

 

 

 

 

최근사진 생후 34일경

 

 

이로서 땡그리 출산후기 마침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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