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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발찌차나요 ,,,?

그져웃음만 |2011.08.25 19:44
조회 82 |추천 0

아 정말황당하고 당황스러워서 톡에한번올려봅니다



오늘 일끝나고 지친몸을이끌고 집에 기어가는도중
어떤이쁜장한아이가 울고잇엇습둥
아이를 좋아하는나는 그냥지나칠수없어서 자초지종을
물어봣더니 엄마를 잃어 먹엇다고 햇슴
난 그아이에 집을 찾아줄려고 엄마핸드폰번호 아니 집전화번호는 알고잇니

최대한 상냥하고 자상하게 물어봣습둥

근대 갑자기 배가 아픈거엿습둥

아 상황이 참아이러니하게 하필 그때 배가아팟습둥

그래일단 아이를 혼자 냅둘수 없어서 지나가는아저씨한태부탁하고 난

화장실에  볼일보고 잇엇습둥

아 화근은 화장실부터가 시작이엿슴
아 시원하게 볼일을 보고 나오니 아저씨와  아이가 없어졋습둥

일단 나와서 아이를 찾기시작햇음
아 그러던중 아까그아저씨를 만낫습둥

나:아저씨 아이 어디갓어요 ?

아저씨: 아 ;;;;;;(아저씨 담배를 뻐끔뻐끔피고계셧습둥)

일단급한 마음으로 아저씨랑 나랑 돌아다니면서 찾고잇엇습둥

막찾던 차에 아이가 다행이 인근처 놀이터에서 놀고잇엇습둥

다행이다 생각하고 아이를 불러 집을찾을려고 그럴라고하는데

아이가안가는거임 아 급당황 좀만더놀가 간다며
나님 급당황햇음 이미 땀은 범벅에 짜증도나잇어서

어쩔수없다는생각으로 강제로 안아서 들고가잇엇음 바로 그떄엿음

어떤 아주머니가 소리를지르기 시작한거입둥 그입에서

나오는소리가 납치범이다 납치범잡아라 아하, ,,;;;;;;;난급당황햇음둥

아 모지 ,,,? 나한태 하는소린가? 설마 아이가 막내려달라는걸보고 날납치범으로 오해하신건가

일단도망가지않고 아주머니를기달리고잇는데

근처아주머니들이 하나둘씩몰려오고잇엇음(역시아줌만가)순식간에아주머니한태 빙둘러 싸여서 나는차근차근 설명하고잇는데 이야기를들어보니 이아이 엄마엿고 이아이에 집은 이아파트엿거엿슴둥;;;,아 나오늘 하루종일 모한거, ,,,,?? 아까 화장실에서 아이봐달라고햇던아저씨가증명하지않앗다면 난지금쯤 경찰서에서 쇠고랑과 발찌를 차고 잇엇겟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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