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님은 세살 어린 여동생이랑 둘이서 자취를 하고 있는 훈남임.
1. 영희야 불꺼~
침대에 누워 있다가... 이제 자야겠다. 불을 꺼야 겠는데,
일어나서 불끄기가 너무 귀찮다!!!!
동생을 부른다.
나: 영희야~~~~
동생 : ......
나 : 영희야~~~~!!!!!!!!!!!!!!!!
동생 : 오빠가 꺼!!!!!!!!!!!!!!!!!!!!!
내가 불끄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이미 알고 있다 ㅋㅋㅋㅋ
그래서 다음번엔 다른 방법을 이용한다.
나 : 영희야~ 영희야!!! 야!! 이거 왜이래?? (무척 다급한 목소리로)
동생 : 어? 왜왜왜!!! (달려온다)
나 : 불좀 꺼줘
동생 : 이씨~!! (보일러를 킨다)
내가 속인 것을 알고 분풀이로, 불을 안끄는 것은 물론이고 보일러까지 켜놓고 간다 ㅋㅋㅋㅋㅋ
이것도 계속 써먹으면 동생이 안온다. 그래서 또 방법을 바꾼다.
나 : 영희야~~영희야~~
동생 : ....
나 : 영희야~ 이거 먹을래?
동생 : 오빠가 꺼 !!!!!!!!!!!!!
이젠 씨알도 안먹힌다. 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마무리는 어떻게 짓는 거임?
나 쓸거 되게 많은데 한 10개 쓸려고 했는데, 갑자기 졸려서 못쓰겠음
아래 추천 꾸욱!! 내일 이어서 다시 쓸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