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세 여자입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께요.
두달사귄 21살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절 처음부터 만나자마자 바로 저에게 관심을
표현하고 전화번호도 어떻게 알았는지 문자를
주고받고 사귀기도 전에 영화도 보러가고 밥도 자주
먹고 문자도 하루종일하고 핸드폰도 선물해주고
여행한번갔다오면 선물도 사다주고
이렇게 썸을 즐기다가 두달전부터 사귀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남친이 스킨쉽을 너무 좋아해요.만나기만하면
손잡자마자 바로 키스할려고하고.
영화볼때도 불만꺼지면 바로 키스할려구 하구요.
정말 지칩니다...
제가 워낙에 보수적이여서 그런가..?
남자친구도 사겨본적이 없고 오빠가 처음이였거든요
안그래도 오빠가 주위에 여자도 많고 .. 항상 오빠랑
문자나 전화할때 어디냐,누구랑같이 있냐고 물어보면
"ㅇㅇ네집이야" , "ㅇㅇ랑 같이있어" 화도나구요
지금 나랑 밀당하는건가 싶기도하구요.
그러다가 한달 안돼서 갑자기 헤어지자고 하더라구
요. 그것도 문자로요.
문자보고 순간 벙쪄있었어요.
'헤어지자' 딱 이 네글자였습니다.
눈물도 안 나더라구요 억울하기도했구요-0-
그래서 화도나고 분해서 저도 알았다고 헤어지자고
그렇게 답장을 보냈습니다.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고 아무연락없던
오빠에게서 삼일후에 전화가 왔습니다.
잠깐 얘기좀하자고 그러더라구요..저도 미련이 있었
으니까 오빠를 만났어요.
만나서 하는애기가 다시 사귀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또 OK 했습니다.
그러다가 한 이주 지났나? 카폐를 갔어요
근데 저랑 얘기하다말고 갑자기 제옆으로 오더라구요
뭔가싶어서 "뭐야?왜그래?"
이렇니까 오빠가 "그냥 니옆에 앉고싶어서"
순간 느낌이 왔습니다. 설마 이렇게 사람있는데에서
키스할려고 하는건 아니겠지.
정말 설마설마했는데 갑자기 저에게 키스할려고
하는겁니다. 순간너무 놀라서 키스하지말라고
오늘은 진짜 하기싫다고 단도직입적으로 말했어요
당황하더니 삐지더라구요.
그렇게 30분간 아무말없이 있더니 "나가자" 이말을하
고 자기 혼자 나가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커피값내고
나갔더니 오빠가 안보이는거예요ㅡㅡ
뭐지뭐지? 하고 뒤돌아봤더니 오빠가 절 쳐다보고있더라구요
결국엔 오빠가 잡아준 택시를 타고 집에
가고있는데 문자가 왔습니다.
"헤어지자"
정말 화났어요. 그래서 이번에도 또 그러자고 문자를 보냈어요.
이번에는 진짜 헤어지나보다 하고 그냥
..그렇게 생각하고있었는데
오빠에게서 또 연락이왔네요.만나서 얘기좀 하자고 그러더라구요
이번엔 저도 할말도있고해서 나갔습니다.
절 붙잡더군요.
그래서 전 강하게 말했어요.
오빠 이러는거 구질구질하고 싫다고 이렇게 헤어졌다 다시 만났다 하는거,나 정말 지친다고..미안하지만 오빠 받아줄 마음없다고 고작 두달 만나긴했지만 이건 아닌거같다고.
그렇게 말하고 카폐를 나왔어요.오빠도 절 따라 나오더라구요.
그러더니 갑자기 제손을 잡고 사람들이 없는곳으로 절 끌고가기시작했어요
어떤 주차장 안으로 들어가더라구요. 그러더니
갑자기 눈물을 흘리는거에요 정말 서럽게 울더라고요
하 갑자기 저도 마음이 아프고..오빠가 처음사귀는 사람이라서 그런지..딱하더라구요
제가 오빨 보고있는데 오빠가 울면서 절 안더라구요.
사실 좀 오글거리긴했어요..ㅡㅡ
제발 받아주면 안되겠냐고..너 진짜 좋아한다고 내가 철이없어서 그런가보다 라며 저에게 다시 사귀자고
.. 마음 강하게 먹고 그냥 뿌리치고 나왔어요
정말 저 어떻게해야될까요......
도와주세요........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