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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터지는 황당 면접사건들!

써니텐 |2011.08.27 02:49
조회 190,958 |추천 2,402
헐... 자고 일어났더니 톡이 아니라 두밤 자고 일어 났더니 조회수랑 댓글이 장난 아니네요ㅠㅠ
 톡을 예언해 주신 베플님 감사합니다~ㅎㅎ
 아직 댓글은 안 읽어봤지만 다 읽어볼려구요~
 집을 짓고 가겠습니다.  
http://pann.nate.com/talk/312564740  <-얼마전에 적은 것이지만 요즘 학생들은 상상도못할 90년대 초.중.고의 실태를 적은 글....

관심 가져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ㅋ




 

 

청년 실업 35만명 시대. 백수라고 기죽지 말자. 기업 인사담당자들이 털어놓은 
다음 면접생들의 이야기는 놀랍지만 실화다. 



1. 들어오자마자 들고 있던 비닐봉지에서 음료수를 꺼내 면접관들에게 하나씩 돌리면서 
“힘들죠?”라고 하는 면접생. 


 


2. 가벼운 어조로 “내세울 수 있는 자신만의 특기가 뭐냐”고 물었더니 
손가락으로 삿대질을 해가며 에미넴의 랩을 5분 동안 열라 침튀기며 똑같이 한다. 
뭔 소린지 잘 알 수는 없었지만 “Motherfuning"이란 단어는 선명히 들렸다. 
방 안의 모든 사람들이 말리고 싶었지만 타이밍을 놓쳐버렸고, 분위기는 한 순간에 싸늘해졌다. 


 


3. 그룹 면접에서 옆 사람과 짝을 지어 토론을 시켰다.

  처음엔 둘 다 조리있게 잘 얘기하더니만, 
 갑자기 한 놈이 “너무 잘난 체하시는 거 아닙니까”라면서 감정을 건드리기 시작했다. 
 눈을 부라리던 두 사람은 결국 멱살 잡고 싸우기 시작했다. 
 우리는 그들에게 나가서 싸우라고 했다. 
 싸움이 끊이지 않아서 결국 경비원들 불러 건물 밖으로 쫓아내야 했다. 


 


4. 여자 면접생. 한참 질문을 하고 있는데 핸드폰이 울리는 것이다. 
 재킷 주머니에서 핸드폰을 태연히 꺼내든 그 여자 면접생은 통화 내용이 충분히 전달될 정도의 
 큰 목소리로 닭살스러운 대화를 나누기 시작했다.

 “자기구나? 응, 지금 면접중이라서 통화 오래 못하거든? 나 면접 잘보라고 해줄 거지?” 

 

 


5. 농담삼아 “여자친구는 없나?”라고 물었더니 한숨을 푹 내쉬더니

  “있었는데…”라고 얘기를 시작한다. 그녀와 처음 만났던 일부터 싸웠던 이야기와

  그녀가 양다리 걸쳤던 세세한 디테일까지 한참 동안 절절한 목소리로 털어놓는다. 
.

.

.

퍼질러 앉아 소주 한 잔 걸칠 것 같은 표정으로. 

 


6. 출근을 하게 된다면 언제부터 할 수 있겠느냐고 물었더니, 
  “이번 달에는 스키장 가야 하고 다음 달 초까지는 친구 별장에 놀러가 있기로 해서 곤란하니

    까 다음 달 중순 이후로 스케줄을 맞춰보겠다”고 대답하는 면접생. 



7. 여름이었는데, 정장 바지에 흰 양말에 스포츠 샌들 신고 온 면접생. 


8. 중간중간 커다란 하트 무늬가 뻥뻥 뚫린, 귤 담는 주머니 같은

  그물 스타킹을 신고 온 여학생. 


9. 좀 경력이 있는 웹 프로그래머가 이력서를 냈다. 면접에 부를까 말까 하고 있는데 
  회사로 전화를 걸더니만 “면접은 언제 가면 됩니까? 저 작업량이 많아서 바쁘거든요? 
  빨리 일정 잡으시는 게 좋을 거예요”라고 닦달하는 것이었다. 

 


10. 왜 우리 회사에 지원했는지 동기를 물어보았더니

  언제 어떻게 그 많은 자료를 다 조사한 것인지

  회사의 창립부터 대표이사의 경영관, 사훈과 사원들의 모토, 사업계획, 사업실적,

  앞으로의 전망과 비전 등 자신의 꿈과 회사의 이상이 일치하는 부분에 대해

  매우 감동적이면서도 섬세한 연설을 펼친 면접생.

  정말 면접관들을 눈물나게 하기 충분했다. 
  달달 외운 그 연설문이 우리 회사가 아니라

  최고 경쟁사의 자료를 바탕으로 한 것이었다는 점만 빼면.

  실수로 잘못 외운 것이었겠지. 그 면접생 그날 과음했을 것 같다. 


 


11. “우리 회사에 지원한 걸 보니 원래 컨설팅에 관심이 많았나 보죠?” 
   (한참 동안 골똘히 생각한 후)

   “…아뇨, 관심 없습니다. 아무래도 거짓말은 못하겠습니다.” (한숨) 


 


12. 영어로 자기 소개를 시켰더니 첫 문장에서 막히고 나서 얼굴이 빨개진 채 
  한참 더듬거리더니, “저 오늘이 200번째 면접인데 너무 속이 상합니다”라며 
  꺼이꺼이 울기 시작한 어떤 면접생이 있었지. 

 


13. 나갈 때 허리를 굽히며 “즐거운 시간 되십시오”라고 말하는 면접생. 


14. 뻔히 가발인 거 티나는 가발을 쓰고 온 면접생이 있었는데… 사이즈가 좀 작아보였다. 

 


15. 우리 회사는 압박면접으로 유명하다.

   면접관들의 황당한 질문에 얼굴색 하나 안 변하고 생글생글 웃으며 대답을 잘 마치고 나간,

  얌전하게 생긴 여자 면접생. 
  면접관들은 한결같이 좋은 점수를 주었다.

  그녀가 문을 닫고 나간 직후 복도에서 다 들릴 정도의 목소리로 “씨바 !” 라고

  외치지만 않았다면 아마 합격도 가능했을 것이다.

 

 

자, 그럼 각 면접에 관한 모범답안을 함께 살펴보자~


철학과 시험이였다.

문제는 뭔지 모르겠지만..



철학과라 하니 뭐 뭐뭐의 존재이론..

누구의 무슨 사상에 관해 논하시오...머 대충 이런 문제였을 것이다..

그리고 이 강의실엔 어느 복학생이 있었다.

그는 시험 시작후 몇분간을 근심을 하는 듯 하더니..

대문짝 만한 시험지에 

커다란 점 두개를 양쪽으로 

찍어 놓고는 단 한줄도 쓰지 않은 체 이 시험지를

제출하고는 금메달을 따곤 나가버렸다..

(필자주: 금메달을 땄다란 학생들 중 젤 처음으로 시험지를 내고 나가는 것을 의미한다.)

그 복학생의 시험지를 보더니

의아해진 교수님...

후에 그 복학생을 불러 이게 무엇이냐고 물어보았다..

그러자 그 복학생이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그에 대해 대답을 하였고 이에 감동 받은 교수님은 그

복학생에게 A+을 주었다고 한다.

그 복학생의 대답은 이것이였다. 







"점 하나는 교수님이 내주신 시험 문제이고 점 하나는 그에 대한 제 답입니다."

물론 철학과 였으니 가능한 답이였으리라 생각된다.

하지만 여기서 이야기는 끝이 아니다.

몇년 후...

위에 점 두개 이야기는 철학과 내에서 

한 선배님의 기발한 명답으로....후배들 사이에서 여전히 회자 되고 있었다.

그리던 어느 중간고사... 철학과의 한 1학년 신입생은

도저히 답안지를 채울 능력이 되질 않자 

당당하게도 저 점두개....의 답을 고대로 배껴 답을 제출하기에 이른다.

후에 이 학생도 역시 교수님의 부름을 받기에 이른다.

그리고 그 신입생 역시 

"점 하나는 교수님이 내주신 시험 문제이고 점 하나는 그에 대한 제 답입니다."

라는 똑같은 대답을 하였다.

그리고 그 신입생은 F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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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대학 디자인 학과에선 입학 실기시험으로 종이 한장씩을 나눠주며 대충 막 구기라고 했데요.

그리고는 그걸 책상위에 올리고 각자 본인이 구긴 종이를 그리라고 했답니다..

한 학생은 미술학원에 다닌적도 없고 그저 디자인과에 가고 싶다는 의욕만으로 온 학생이었는데 한참을 고민하다가..

구겼던 신문지를 쭉쭉 반듯하게 피더니 백지를 내더래요..

교수님이 왜 백지냐고 물어보니까 자기는 구김없는 종이를 그렸다고 대답해서 당당하게 합격했다더군요.

그 후 학생 회장으로 잘먹고 잘산다는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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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부터 1세기 전 옥스포드 대학교의 어느 한 강의실...

강의실 안은 시험이 한창 이였다..

칠판에 적힌 시험 문제는

<예수님께서 물로 포도주를 만드신 기적에 담긴 종교적이고 영적인 의미를 서술하라>

였다.

모든 학생들이 숨을 죽이고 열심히 자신의 생각을 담아
답안지를 작성하고 있는데 유독 한 학생만이 답안지를 적을 생각을 않고 
우두커니 앉아만 있었다.

심지어는 시험 시간이 다 끝나가도록 그 학생은 
단 한줄의 답안지도 적지 못하고 앉아만 있었다.
결국 보다 못한 시험 감독이 시험이 끝나기 전에 어떤 말이라도 
적으라고 그 학생을 재촉하기에 이르렀다.


그리고 마침내 학생은 연필을 들어 답안지에 다음과 같은 한줄의 
문장을 썼다.








<물이 그 주인을 만나자 얼굴이 붉어졌도다>


이 학생이 훗날 영국의 최고 시인이 된 바이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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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경찰행정으로 면접을 보러 갔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떨렸대요

이상한나라의앨리스 해석하는거였는데 너무 긴장해서 sleep이 "자다"인데 "자빠졌다" 해석했다구 ㅡㅡ;

하필이면 내친구가 1빠로 해석함

그래서 앨리스가 자빠졋다 라고 해석하고 아 정신돌아와서 안타까워하고잇는데

뒤에 줄줄이 "앨리스가 자빠졌다"라고 했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수가 그래서 다시 기회를 주겠다고 해석하라고해서 친구가 이번엔 제대로 앨리스가 잤다라고 대답 

교수가 "그런식으로해서 지금 대학에오겠다는겁니까?"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친구는 합격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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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우리학교 선배이야기

면접을 보러갔는데

의자가 있어서...그래서 그선배가 앉았음

면접관이 화냈대요

면-"아니 왜앉습니까?" 

선배-의자가 있길래 앉았습니다

면-앉으라고 하지않았습니다

선배-서있으라고만 하지도않았잖습니까


선배 합격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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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진짜 골 때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도 우리 학교 선배 이야기인데 수학과쪽에 지원해서 그쪽 면접을 보러 감

존경하는 수학자 이름대라고했는데 이 선배는 원래 과학쪽가려다가 성적상 수학쪽으로온거...

존경하는 수학자 있을리가.......아는 사람도 없음

그래서 우리학교 선생님을 말함

예:) 선생님 이름 - 엽혹진

엽혹진 존경한다고 하고 뭐발견 뭐발견 이렇게 말했더니

교수가 자기도 모르는 수학자 안다고 칭찬해주면서 합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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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모 대학 철학과 시험 얘기

시험 주제가 "용기에 대해서 서술하시오"

다들 열심히 쓰는데 누가 시험 시작 5분만에 답안지를 제출하고 나가버림

그래서 모두 속으로 쟤는 시험 포기 했나...이렇게 생각했는데

나중에 그 친구가 A+를 받았다는 충격적인 소식

















그 학생의 답..."바로 이런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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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말해준 지인 얘기인데

교수가 "음파가 무엇입니까?" 라고 묻자

마땅히 생각이 나지 않아서 대뜸 팔을 크게 휘저으면서 "이게 음파입니다" 이랬대요

그 분 합격하셨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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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제 친구 얘기인데 경영학과를 다녀요

경영에 대해서 논술하시오 라고 하니까 그냥 백지를 냈대요

그리고 교수님께 "경영은 투명하게 해야 합니다." 라고 말하면서 백지를 설명하니까

곧바로 F.........역관광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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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읽었던 어느 대학 철학 시간에 신의 존재를 토론한 적 있었는데... 교수님께서 먼저 이렇게 학생들에게 물으면서 논리 펼쳤대요, 
"여기 있는 학생들 중, 신을 들은 사람이 있습니까?" 아무도 대답 안함;; "신을 만져본 사람이 있습니까?" 침묵;; "신을 본 사람이 있습니까?" 역시 침묵;; "
이 논리에 근거해,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봅니다." 한 학생이 열받아서 되받아치길, "여기 있는 학생들 중, 교수님의 뇌를 들은 사람이 있습니까?" "교수님의 뇌를 만져 본 사람이 있습니까?" "교수님의 뇌를 본 사람이 있습니까?"... "이 논리에 근거해, 교수님의 뇌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봅니다"

 - 그 학생 수업에서 A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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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과에서 면접보는데 아무것도 없는 그 상태에서 연기를 하라 그랬나 그랬는데 면접 보러 온 남자가 아무말 없이 그냥 뭐 안고있는 척만 하고 가만있길래 면접관이 무슨짓이냐 그러니깐 남자가 쉿 조용히하세요 아기깨잖아요 이렇게 말해서 합격했다고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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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이것도 있는데 영어 시험시간에 미국에서 길물어보는 상황극 시험인데 공부 안한 a,b가 한조되서 a랑 b가 그냥 hi hi 인사하다 갑자기 a가 Do you speak Korean? 이래서 b가 yes해서 그다음부터 a가 아 그럼 한국어로 대화하죠 이래서 ㅋㅋㅋ영어 상황극 한국어로 끝에 인사까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교실 다뒤집어지고 교수도 뒤집어지고.... 더 웃긴건 교포가 한국말 잘한다고 a맞음 ㅋㅋㅋㅋㅋㅋㅋ (서강대라긔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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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영화과 실기 시험 중에 제출된 사진을 보고 시나리오 만드는게 있는데... 그 때 나온 사진이 장례식장에서 어떤 중년 여자 둘이 끌어안고 울고 있는 거였대요. 근데 한 학생이 답안지에 굉장히 열받은 어투로 저 사진은 자신의 친척들이라고 하면서 어떻게 남의 사정 하나 모르면서 함부로 사진을 가져다 쓸 수 있냐고... 
그러면서 자신의 집안 이야길 썼대요. 그것땜에 중대 교수진들 다 난리나고 회의열리고 결국 그 학생한테 공식 사과문 보내자는 의견으로 모아져서 연락했는데 알고보니 다 뻥ㅋㅋㅋㅋㅋ 그 학생은 교수들까지 낚은 엄청난 리얼리티의 시나리오를 써서 결국 중대 연영과 수석합격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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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tical thinking 클래스였나 아무튼 캐나다 대학에 잇는 수업중에하난데 교수가 시험에다가 내일 지구가 멸망할 가능성에대한걸 생각해보라고쓴다음에 문제를 why? 라고만 적어서 학생들이 막 5페이지짜리 에쎄이 쓰고 그랬는데 그반에서 유일하게 a+ 받은사람 답은 why not? 이거였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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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과인가 어디인가 시험문제가 "공자에 관해 논하시오" 라는게 있었는데 어떤 사람이 



"소인이 어찌 대인을 논하리오" 라고 쓰고 높은점수 받았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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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한 대학 면접에서 "연극과 영화의 차이점"이 뭐냐고 물었더니 "생화와 조화"라고 한마디 했데요.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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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때 질문이 '당신이 지금 호랑이(맞는지모르겟ㅋ)한테 쫓기고 있습니다. 그런데 당신은 낭떠러지에 도착했습니다. 당신은 어떻게할것입니까?' 


이랬더니 어떤사람이 '그럼 저는 꿈에서 깨겠습니다' 이래서 합격햇다고 하는거 들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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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모대학 조류학과에서 시험문제중 새 다리만 그려놓고 이새의 이름과 특징에 대해서 서술하시오라는 문제가 있는데 한학생이 도저히 모르겠고 황당해서 시험이 끝난후 그 교수님을 찾아가서 이게 말이 되냐고 막 따지니 교수님이 충분히 다리만 보고도 알수있다면서 말하자 학생이 화가나 교수님과 실랑이를 했는데 교수님이 열뻗쳐서 너 이름이 뭐야!!! 
이러니까 학생이 다리만 딱 올리고 맞춰보세요!!1 이랬다능..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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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예종 진짜 가고싶어서 선생님들한테 물어보니깐 실기중에 이게 있었데요 "구겨진자동차를그리시오" 


A+ 받은사람 작품은 멀쩡한 자동차 그린 후 종이 꾸겨서 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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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사람이 연기과 면접에서 교수가 자기를 당황하게 해보시오 라고 하니까




 그대로 집으로 갔음.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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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있긔 어느 광고회사시험이였는데 시험 문제가 총 무슨 100몇개??? 이래서 사람들 시험지 받자마자 다 한숨쉬면서 조용히 문제푸는데 한 20분? 
있다가 어떤 사람이 셤지 내고 걍 자리 박차고 나와서 사람들이 다 저인간은 포기했구나 했는데 그사람만 합격했대여 그이유가 그 우리도 셤풀기 전에 문제풀기전안내서 이런거 있잖아요 거기에 






맨 마지막 쪼끄만 글씨로 20문제 까지만 푸시요 라고 써있었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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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본건진 기억 안나지만 이런 문제도 있었어요~소설의 제목을 지어야하는데 그 제목안에 1.감탄사 포함 2.종교적 뉘앙스와, 3.의문형이어야 하고 4.우주적인 내용과 5.왕족도 등장해야하며 6.미스테리까지 나타나야 했다네요;;; 무려 6가지의 조건을 만족시켜야하는..덜덜덜;;; 그런데 1등 점수를 받은 학생의 글 ㅡ 





<오~하느님!! 별나라 공주님이 가진 아기의 아버지는 대체 누구란 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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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수시1때 있던일인데 안암에있는대학에 면접보러갔는데 좀 튈려고 백덤블링하고 들어갔더니 교수가 "나가" 이래서 바로나왔데요 ㅠㅠ 그분 수시2학기준비한다들었음 ㅋㅋㅋ 그리고 어떤사람은 발레리나처럼 팔 동그랗게하고 들어갔는데 교수가 바로나가라해서 그 발레리나팔 그대로 돌아서 돌아왔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항공대 면접에서 어떤사람이 항공대니까 팔을 양손으로 쫙 펴고 부웅~~하듯이 들어갔떠니 교수가 "그대로 회항하세요 ^^" 팔벌리고 걍 나왔따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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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어떤 언니는 뉴턴의 운동법칙 영어로 말해보라고 했데요~ 앞사람들 다 제대로 말 못하고 있었는데 이 언니는 당당하게 쓰리! 이렇게 말하고 합격했다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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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있는데 무슨 과인진 기억이 안나는데 면접장에서 교수가 " 만약 엄청난 강물에 당신을 빼고 모든 사람이 다 떠내려간다면 누구를 구출하겟는가" 이건가.. 

할튼 이말에 "국회의원이요" 라고 답해서 왜냐고 물어보니깐 "더이상 강물을 더럽힐수없거든요" 라고햇던거ㅋㅋㅋㅋㅋㅋ진리







   추천을 누르는 모든 이들은 보는 면접마다 전부 합격할 겁니다.






 아래 빨간 버튼 딱 한번씩만 눌러 주세요~ㅎㅎ
추천수2,402
반대수20
베플과인이|2011.08.27 03:54
헐 쩐다 나 베플 처음해봘;ㅎ으헣ㅎㅇ허 감동적인 추천수다 이 판이 베스트나 톡선에 올라가면 내칭구들도 이걸 보는건가 항락흥ㅎ하아락 동산위에 올라서서 파란하늘 바라보며 집짓고감 으힣 베플감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성지순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싕기해 나따위가...신격화됐어... ------------------------------------------ 장담컨대 조만간 톡이 될 것이다. ------------------------------------------- 기분좋아서 사진하나 투척하고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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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어머어머|2011.08.27 03:40
어머어머 ㅋㅋㅋㅋㅋ댓글보고 알았네요 N수생 분들도 화띵 아자~ㅎㅎ 여러분을 믿습니돠아 ------------------- 옹....베플이네염 ㅋㅋㅋ... 이제 곧 12학번 될 예비 대학생들 화이팅!! 꼭 힘내서 가고싶은 대학가~! 힘내라 아자아자~ 집지어야디 ------------------------------------------------------------- 난 풋풋한(?) 11학번 대학생 올해 고3들 조금만 고생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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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ㅜㅜㅜ|2011.08.27 17:55
뉴턴의 운동법칙 말하는데 왜 쓰리가 맞는지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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