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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문앞에 개가 버려져있었어요★★★ (주인찾았어요!!)

이럴수가 |2011.08.27 18:07
조회 11,232 |추천 44

주인을 찾았습니다!!

 

 

버린게 아니라 개가 혼자 뛰쳐나와서 퇴계동부터 후평동까지 왔다는군요.

춘천여자님 정말 고맙습니다!! ㅜㅜ

그런 글까지 남겨주시고 복받으실꺼예요!

 

 

네이트 판을 보신 어떤 남자분께서 주인아주머니한테 알려주셨다고,

그래서 여기까지 찾아오셨다네요.

어제 하루죙일 강대후문 애막골 싹다 찾앗는데 못찾아서

강아지(달래) 를 보자마자 우시는데

...정말 다행이예요ㅜㅜㅜㅜㅜㅜㅜ

 

 

아빠가 일요일까지 주인안나타나면 개버린다고 하셨는데

ㄱ..그렇다고 아빠가 나쁘신게 아니라 개 두마리에 한마리까지 더있으면

그리고 또 서로 서열싸움하느라 ...

다행히 주인찾고 전 기분좋고 !! ㅠㅠ

 

여러분 덕분에 베스트에 올라가서

글을 보신것같아요.

!!!!!!!!!!!!! 감사해요 !!!!!!!!!!!!!!

추천수44
반대수3
베플안상진|2011.08.27 19:32
내가 여기를 몰라 우리 학생 아이디로 왔어요...많은 관심 감사드립니다 제가 '달래' 주인입니다 일단 찾고서 경황없어 이제사 여기가 어딘가싶어 와봤어요. 저는 이 판은 모르고 강라, 싸이춘천, 애견클럽 '강아지' 이 곳에 찾아달라고 올렸답니다. 저도 퇴계동집에 길냥이 푸들1마리살고 있고, 코카 잉글랜드, 아메리카 각 1마리씩 같이 살 형편이 못되어 후평동 한신아파트 앞 대로변 '하루에' 옥상에서 키우고 있었답니다. 어떻게 아이가 나왔는지는 지금도 미스테리고요...그밤새벽부터 다음날 아침까지 또 그다음날 종일 내생전 그렇게 미치게 소리지르며 다녀본적이 없답니다.^^ 그래도 춘천에 좋은분들이 많으셔서 보호해주시고, 제보해주시고, 임보도 자청해주시고, 등등 그래서 찿을수 있었습니다...찿으러 다닐때는 눈물이 안나더만 막상 얼굴보니 엉덩이 막때리고 눈물 왈칵 보호해준 여학생앞에서 체면이고 뭐고 없이 질질 울었죠...너무경황없어 급한대로 인사만하고 왔는데 내일 다시 오후 3시이후에 방문할께요..어르신이 안계신거같아 다시 인사드리러 꼭 가야겠습니다. 다시한번 여기에서 감사인사 보냅니다...^___________^ ★★★보호해준 여학생 너무 고마워요!! 내일 꼭 봐요~★★★ -------------------------------------------------------------------------------------- 방금 사장님 만났는데요~ 오늘 찾아주신 분 집 가셔서 사례하시고 동물광장 같이 가기로 약속까지 하셨다네요^^ㅋㅋㅋ 아 진짜 훈훈하네요~ 아!! 9월 18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강원대학교 춘천캠퍼스 미래광장에서 강원대 수의학과 주최 '동물광장'이 열립니다!!!!!!! 많은 좋은 행사 있을 예정이니 반려동물 키우시는 분들 반려동물 데리고 구경오세요!!!!! 반려동물 없으신 분들도 많이많이 구경오세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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