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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지모르겠고 매력있는지모르겠지만 자꾸 내남자들이 반하는친구때문에 미치겠습니다.

뭥미ㅡㅡ |2011.08.27 18:40
조회 593 |추천 0

안녕하세요 심심해서 판을보다가 한번저도 쓸까싶어서 쓰려구요

평소에도 쓰고싶었다가 딱히 쓸얘기가없었는데 재수없는나의단짝친구연애얘기를 하려고해요.

재미없어서 읽어주실꺼요? 아니면 저주합니다~~~

 

 

다른님하들처럼 저도 음습체로 시작을해보겠사와요파안

 

 

우선 나의 이야기가 될 아이는 9년동안미운단짝친구인 여고생임

 

 

일단 어릴적부터 나의 친한친구가있었음.

그 아이 처음에봤을 때 "아 청순하다"라는 생각을 들을정도로 애가 좀 예뻣음.

근데 애가 입을열면 참 많이깸... 목소리가 정말 정겨울정도로 걸걸했음

지금은 목소린 여전하지만 얼굴이 아기자기하게 어려보여서 어디가도 초딩으로 보인다는 소리를 많이듣는아이임ㅇㅇ

지금봐서는 그렇게 예쁜기보다는 그냥 그럭저럭 괜찮은 아이였음.

근데 정말 이상한일이 생기는데 난 지극히 짜증났음.ㅇㅇ

 

 

일단초딩때부터 얘기를 시작함.

초딩때는 아무것도 그냥 좋아하고 없이 괜찮으면 사귀던시절이었음.

그 때 두번째남자친구가있었음. 나와 거의 2년가량 사귄아이임.

꽤 귀염상이고 나와 말이 잘통해서 고백받고 사귀고 잘지내다가

중학교 1학년 때 미국으로 유학을 간다길래 정이많이들었지만 아쉽게 해어졌음.

 

 

근데 그 아이는 나의 어려보이는 친구와 내 남자친구였다는 이유만으로 잘지냈는데

나와 깨지고나서 고백했음...도대체 이건 무슨상황???

내친구는 황당해서 일단 차고난뒤에 나에게 연락이왔음. 얘기를 들은 나는 황당했지만 그래도 그냥 넘겼었음.

 

 

근데 그게 시작에 불과했음

지금 까지도 잘지내고있지만 나와 남자일로 다툰적이있음.

 

 

1년반쯤전에는 내가 매우 아끼던 곱상하게생긴오빠가있었음.

그냥 아무생각없이 놀러갔는데 오빠랑 잘놀길래 다행이다했는데 그오빠가 내친구한테꽂혔음

그당시 내친구가 남자관계로 복잡해서 난 그냥 남자관계정리하고 좋으면 사귀라고했더니

지가 정리할 자신이없다고 오빠가 자꾸그러니 자기도 부담스럽다고함.

근데 오빠는 많이꽂혀잇었음.ㅇㅇ 오빠가 좋아했으니 난 이해 할 수있었음.

 

 

근데 웃긴건 그다음날임. 나랑 그렇게 얘기해서 안되겠다고 남자못정리한다더니

결국엔 내가 아끼던 오빠랑 사겼음. 근데 이해했음.

시간이지나고 그 둘은 깨지는데 어이없는 이유로 깨졌는데 내친구가 나한테 거짓말했음 ㅡㅡ

오빠랑 싸우고 오빠가 일방적으로 연락두절대서 힘들어서 깨졌다고 함

나중에 알고보니 자기가 연락을 안해서 깨진거라고 판명되씀. 그래도 지일이라고 그냥 넘어갔음.

 

 

그런데 그오빠랑 깨진 이틀삼일??뒤에 또다른 남자가생김 ㅡ ㅡ

아 내가아끼던오빠한테 미안했음. 안타까웠음. 그런애한테 넘어가는게 아니었다했지만

사람맘이란게 맘대로 안되니...근데 문제는 여기서발생함.

 

 

남자친구를 보여주더니 그 남자는 잘나간다느니 OO에서 알아준다더니 왠만해서 날리는애들이랑 다안다고

인맥쩐다고 그랫던적이있었음.ㅇㅇ

근데 그당시 난 내친구가 참 고까웠음.

그래서 내친구남자친구에게 좀 띠껍게대했음.

 

 

근데 그 남자도 내가 고까웠나봄.

지가 그리 잘났는지 내보고 학교하고 이름하고 반하고 다 대라고함

난 꼴릴것 없으니 얘기하려했으나 학교얘기하고 이름얘기하고 반하고 대려니까

내친구가 옆에서 말림 그래서 참았음. 근데 열에서 문자하는거 다보임 ㅋㅋㅋㅋㅋ

문자내용은 유치하기 그지없었음

 

 

 

"야 OO고등학교 OOO(이름임)인데 반은 모르겠고 OO동에 사는애 있는지 찾아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가 일진임? 나도 슬슬빡치기시작하니 내친구 옆에서 말리다가

그 잘난남친님하와 헤어지고 오는길에 옆에서 친구가 쪼잘쪼잘댐.

 

 

 

"야 니 그오빠한테 얘기하면 어떡하는데 그 오빠 인맥넓어서 니 이름얘기하면 다 찾는다고

내일이면 너거학교선배들이 니 밟으러갈지도 모르는데 어쩔려고그런짓하는데?"

 

 

 

아 화남. 개화났음. 그래서 나는 이렇게 얘기했음.

 

 

"부산에서 잘나간다매? 울언니 부산에서 좀 지내서 잘나가는거알제?(자랑절대아님)

그 인간 찾아내서 내가 족친다 x발...지가 머잘났다고 그 x랄인데"

 

 

 

웃긴건 내 친구의 뒷상황임ㅋㅋㅋㅋㅋㅋ

 

 

 

"야 찾지마라 일커진다"

 

 

 

아 커지든 말든 무슨상관?ㅡㅡ 밟는다매 나 화났어 그래서 화를 마구마구 내는데

일단 그담날까지 기다린다음에 상황보고 잡기로 합의봤음.

 

 

 

그담날학교갔는데 뭐 잡으러와???? 밟아?? 아 어이없었음. 그 날에는 평화그자체였음.

친구한테 안왔다고 문자보내니 다행이네 라고 문자옴 아 뭥미..

그러고 몇일뒤에 내친구 그남자랑 깨짐. 깨지고나서

그 남자 못나간다고 그냥 인맥믿고 나댄거라고함..ㅋㅋㅋㅋㅋ 아 어이상실했음. 남자랑 깨졌다고 돌변함??

그래도 나는 그사람이 맘에 안들었기때문에 잘깨졌다고 고개끄덕였음.

 

 

 

 

그러다 고1 12월달에 남자친구가(애인XXX그냥 남자친구!) 내친구 사진보고 뻑갔음.

난 소개해줬음. 뭐 잘됐다 싶어서. 그러다 그 둘이 사겼음.

그러다가 크리스마스가 다가와서 나랑 내친구랑 남자친구랑 그 친구랑 넷이서 놀았음.

근데 자꾸 내친구가 내 남자친구보다 잘난남자 대시들어오니까 내 친구 자꾸 친구로 밖에안느껴진다며

그런얘기를 했음. 그래서 짱나서 맘대로 하라했는데 내때문인지 계속사겼음

 

 

그러다가 내 남자친구의 친구랑 나랑 사겨서 넷이서 놀다가

내친구랑 내남자친구랑깨지고 나랑 그친구랑 깨졌음.

그러고나서 내친구한테 기다렸다는 듯이 고백했음 ㅋㅋㅋㅋㅋㅋㅋ아 정말 똑같은일이 또 일어났음.

내친구는 또 거절했음. 그래도 기분이 안풀릳가가

 

 

 

이런저런일이 또 반복적인일로(남자일)로 많이싸웠음.

사실 나로써는 이해가 안갔음.

친구들 사이에서도 짠순이로 유명하고 얼굴좀예쁘지만 딱보기 좋고 키도 작은데

노래도 못부르고 몸치(지는 춤잘춘다고햇지만 실제로 앞에서 보니 정.말.못.춤)에다가 걸걸한목소리

그리고 지가 잘난줄알고 지 오빠믿고 나대는 기집애님이라서 남자들이 왜 뻑가는지모르겠음.

것도 내가사겼던남자 몇명이 ㅋㅋㅋㅋㅋㅋㅋ아 진심화나서 친구보고 화내고

그뒤로는 다시는 남자소개안해줬음.

 

 

 

 

근데 최근에 또 내친구랑 사귐.ㅡㅡ 화가남. 또 일 이상하게 만들어서 깨질께 뻔함

걔는 나한테 뭐 원한있나? 내친구한테 왜그럼??싫으면 싫다고 얘기를 하던지.....

 

 

 

 

그래도 이래저래싸우면서 9년동안 미운정이 쌓여서 지금은 뗄래야땔 수 없는 사이임.

하지만 뒤에서 서로 뒷담화하는 사람들임. 참 웃긴 인연이지.

요 이틀전에도 남자일때문에 나랑 크게 다퉜음. 지금은 화해했지만 난 지금 기분이 매우 Down Down임

 

 

 

사실 남자일로 다투기싫었음. 구질구질해보이니까 근데 대부분 남자들땜에 맨날싸움.

톡커님하들 전 대체 어떡해해야지 이런 제친구를 말릴수있을가요??

내가볼대는 그냥 귀염상얼굴에 SC하는 아이인데 도대체 머가좋아서 반하는건지모르겠음.ㅡㅡ

어떻게해야 내남자들이 내친구에게 안반할지 알려주십시요 애인관리도 힘들어요한숨

 

 

 

 

 

혹시 이런친구있으신분 공감버튼 마구마구 클릭해주시어요윙크

속상한 제맘이해해주시는 여자분들 공감버튼 클릭해주시어요통곡

 

공감해주시는 여러분들 세상제일의 미녀와미남들이 당신들에게 고백할것입니다!!

 

 

아 지난일이지만 정말 가슴아프다..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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