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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동료가 첫눈에 반해버린 그녀를 찾습니다.

안녕 하세요~

 

평소에 톡을 즐겨 읽는 23세 외모 29세 흔녀 입니다.

훗~ (돌은 사양하겠습니다....-_-)

 

 

 

저희 회사는 남들 주 5일 근무할때 토욜 하루 대충 쉬고 일욜에도 근무를 하는 더러운,,,,회사....

(사장님 죄송.......-_-;;;

........... 그래도 뭐~ 월급은 아쉽지 않게 잘 주니까.... 하하하하하.....;;

수습되??......-_-;;;)

 

 

 

다름이 아니라 오늘도 지친 몸을 이끌고 출근을 하여 뭔가 재미난 일이 없을까....??

하고 회사 동료들과 이런 저런 얘기를 하던중....

 

 

+_+ 그래!! 이거 한번 해보자~!! 싶어서 이렇게 글재주는 없지만 글을 쓰게 되었답니다~~ ^----^'

 

 

 

 

 

그렇습니다......

 

저희 회사엔 생긴건 정말 말짱한데 여자친구를 통~!! 못만드는 그런 못난 동료가 하나 있습니다.

회사에선 동해라 불리우는.. ㅇㅅㅇ++

뭐.. 본인 말로는 지가더 잘생겼다고 하긴 하는데.. -_ -;;;

(슈/쥬 동해 말고, 웃어라 동해야~ 에 나온 동해.. 아.. 요즘은 백동수 인가?? ㅎㅎ)

 

 

 

이 사람 참~ 인사성도 바르고 .. 인물도 뭐~ 어디가서 그닥 빠지진 않는 외모의 친구인데..

아이러니하게 여자친구를 사귄다거나.. 만난다거나..

뭐 이런 모습을 본적이 거의 없는듯 함..

(편의상 저도 음,슴체를 쓰겠음.)

 

 

 

각설 하고..

 

 

본론을 말씀 드리자면..

 

 

 

지난,

2011년 7월 26일 밤 10시에서 11시 사이에 지하철 2호선(순환선)에서 일어난 일임.

 

 

 

동료가 친구를 만나러 가던 그 지하철,,,

그 지하철 같은 칸에 탄,

어떤 여인네에게 시선이 확~!! 꽂혀버린 거임.

 

어디서 탄건지,, 언제부터 거기 앉아 있었는지도 모르는 그녀..

옆에는 친구로 보이는 다른 여자일행분도 계셨다함.

 

 

 

 

 

동료의 말에 의한 그녀의 인상착의는,

 

긴~~생 머리에,,, (놀구있네.. 툭하면 긴 생머리래.. -_-)

밝~~은색 원피스에,,,(그렇지~ 긴생머리에 원피스가 빠지면 섭하지..- " -)

좀 마른듯한 체형에..

얼굴이 정~~ 말  무척이나 예뻤다함.

 

 

정말 그녀에게서 눈을 뗄수가 없었다함.

흘깃흘깃 쳐다 보다 눈도 계속 마주쳤었고.......

(지하철에서 눈이 안마주 치는게 더 힘들지 않은가.....?? 뭐,. 난 그렇다고.. -_-)

 

 

 

번호를 달라고 말해볼까..

수천번 고민도 했지만.. 혹시라도 양아치라 생각할까봐 차마 말하지 못했다함.

(훗.. 애도 아니고 쪽팔린다 생각 했던거 아님?? 쯧쯔~)

 

 

 

정말이지 너무 아름다워 도저히 눈을 뗄수가 없었고..

전화번호를 물어볼까 말까.. 수천번 고민하는 사이에.

그녀는 종합운동장역에서 하차를 해버림.

아........ 이것은 정녕 운명의 장난인가..........

 

 

 

본인의 목적지는 강남 이었건만,

그녀를 두고 차마 내릴수 없었던 동료는 목적지도 지나쳐 가며 그녀와 함께 할수 있는 시간을 벌어보려 했으나,,

그렇게 허무하게 그녀를 보내버리고 말았습니다...ㅠ_ㅜ

(그러고도 지가 남자라고.......-_ -;;  )

 

 

그녀를 보낸지 한달이 지난 지금에도 아무리해도 잊혀지지가 않는다고함.

 

 

 

-_- 뭐 고작 이정도 얘기 하고선 그녀를 찾고 싶다고 말하는 우리 동료....

장난해?? -_-++

하고 무시해 버릴수도 있지만..

그래도 요즘 우리 너무 재밌게 잘 지내는 중이라.. ㅋㅋ

이런 에피소드 하나 더 공유한다고 나쁠것도 없고~

이것 또한 그냥 젊은날의 추억으로 남을 것이고..... 캬캬캬캬~~

 

 

네이트 톡에 한번 올려봐야겠다고 했더니 흔쾌히 오케이~ 하는,,

가벼운 동료......;;;(쏘리~~^^:)

 

사진을 퍼다 올리려 했으나 사우정보 사진을 감춰버리는 바람에....

 

 

 

 

7월 26일경 밤 10시에서 11시사이에 밝은색 원피스를 입으시고,

긴 생머리를 늘어뜨리시고 ~ 친구와 함게 종합운동장에서 하차하신 그녀를 공개수배 합니다!!

 

 

그녀를 아시거나,

내가 그녀 본인 인듯하다!!! 하시는분 !!

망설이지 말고 댓글 남겨주세요~

 

 

행여라도 톡이 되거나 이 글을 읽으신 분들이 늘어나 좀 순위권안에 들어간다 싶으면 그땐!!!

문제의 동료 사진 공개!! 책임지고 해드리겠습니다!!

하하하하~~

전 능력있는 여자이니까요~ ㅎㅎ

 

 

 

 

동료님 회사에서 나름 인기 많음.. (진심)

별칭은 꽃사슴.....

 

뭐.. 근래엔 고라니로 전락하긴 했으나..

좀 자주 썰렁하고, 가끔 재밌긴 한.. 우리 동료님의 그녀를..

 

우리 톡커님들..... 찾아주실꺼죠??  ^-----------^,

 

전 톡커님들을 믿으니까요~~ 하하하하

 

 

 

행여라도 톡되면 문제의 동료남 사진 공개 하겠다고 거듭 약조 드리면서~

전 이만 물러갑니다~~~!!!

 

 

 

※ 참!!! 저희 동료님은 그날 면바지에 곤색(네이비)셔츠 입고 귀에는 이어폰을 꽂고 있었다고합니다~~^^

 

면바지에 곤색티셔츠입고 귀에 이어폰 꽂은 꽃사슴을 본 기억이 있으신분 꼭~!! 댓글 부탁 드립니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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