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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신번호 표시 제한

이거 여따 올려도 되는건가 긴가민가하네요 ;ㅅ;

 

잠깐 소개를 하면 고딩 여자입니다. 네이트 판 이란 공간을 알게된지 한 3일? 정도밖에 안됬어요 ㅋㅋㅋㅋ

글 첨으로 쓰는건데 오늘의 톡 이런거 바라지도 않고, 그냥 누가 해결법? 좀 알려주실분 ㅠㅠ

 

 

이야기 시작하죠 ㅋㅋㅋ 음슴체? 그것도 시작해보겠음 ^0^

 

처음으로 전화가 온 건 꽤 지난 일임...

7월 14일 그때가 처음이었음 (참고로 나 전화기록 안지우고 처음부터 끝까지 다 저장해놨다?)

 

발신번호 표시 제한이었는데..시간은 밤 11시 14분

아무 생각없이 전화를 받음

그러면서 뭐라고 질문함

별 내용도 아니었고, 잘 못알아듣겠고 해서 대충 얼버무리고 넘어감

 

그 뒤로 2일에 한번꼴로 계속 전화 옴

 

쭉쭉 옴

 

첨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받음

 

근데 가면 갈수록 이놈자식 이상한거 물어봄 (이상한거 = 야한거)

 

나는 이자식 한두번하고 끝낼 녀석인가보다 했는데 계속 전화함

 

어느날은 컴하고 잇는데 전화가 와서

남동생이 있는데 받아보라고 했음

남자목소리로 "여보세요?" 하니까 3초만에 끊음 ㅋㅋ

 

언제는 하도 전화해서 그냥 안받아보기로 했음

그랬더니 한번 부재중 올때마다 7~8통씩 와있고...

 

또 언제는 (시간 순서가 뒤죽박죽;)

직접!

어떻게 내 번호를 알고 전화했냐고 물어봤더니

아무번호나 찍어서 전화했다고 함 ^^

그리고 막 야한거 물어보는데 왜 물어보냐고 하면 궁금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진짜 짜증 게이지 확 올름 ;;

막 목구멍에서 육두문자가 스멀스멀 기어올랐지만

평소에 남한테 욕을 잘 안하는 편이라 그냥 꾹 참음

 

또 다른때에는 전화가 왔길래

이제 끝장을 보자! 하는 마음으로 전화를 받음

받고서 이번에는 내가 물어보겠다는 식으로 말을 꺼내봤음

상대가 남자라는 것과 중딩이라는걸 알아냈음 (정확한 나이는 밝히지 않겠음...나름 사생활 보호?ㅎㅎㅎ)

하여튼 상대가 중딩이라니까 열이 오름

목소리는 거의 고딩에서 대딩정도 되는줄 알았는데 ㅋㅋㅋㅋ

 

요새는 그냥 전화를 안받고 있음

상대가 중딩이라는데 맘같아서는 걔 부모님한테 확 일러버리고 싶음

 

전화국가면 발신제한 그거 번호 알려준다는데

전화국이 어딘지도 모르고, 고딩인데 시간 빡빡하고...

 

발신번호 제한이라서 스팸등록도 안됨 ㅎㅎㅎ

내 폰만 그런건가????

 

하여튼 이거 어떻게 처리해야될까요...ㅡㅡ

지금 글쓴답시고 통화목록 보는데 거의 100건을 찍을라하네?

오늘도 2통인가 왔던데......

도대체 알아서 끊을 생각을 안해서

결국은 이렇게 글을 질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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