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해결된일이긴 하지만, 이런정보는 서로 공유해야하잖아요.
'야탑역 미스터피자' 더럽습니다.그냥 순수하게 청결도가 더러워요
'식기가 더럽던말던 피자만먹으면되지'
하시는 분은 밑에 글에 공감을 못하실테니 살포시 뒤로가기를...
오늘 영화를 보려고 야탑 cgv에 영화 예약하고 건너편에 있던 미피가서 자리에 앉자 마자 눈살이 찌푸려졌습니다.
샐러드 접시에 작게도 아니고 큼지막한 빨간 소스가 묻어있더라구요,
바꿀겸 주문하려고 콜버튼을 눌러도 오지 않았습니다.
몇번을 눌러 겨우겨우 온 직원은 주문을 하는데 왜 이렇게 말귀를 못알아 듣는건지,
선생님이 학생이해 시키듯 같은말만 3번하면서 주문을 했습니다.
친구가 샐러드 가지러 간사이, 포크와 나이프를 봤는데...
날부분에 고춧가루 묻어있는 나이프와 손잡이와 날부분에 하얀 뭔가가 묻어있는 포크, 한두군데도 아니고 크게. 일단 옆으로 빼놓고 개인접시를 봐도 더럽긴 마찬가지더군요,
상태가 그나마 나은게 있어서 셋팅하고 샐러드를 먹고 샐러드 볼 교체를 요구했습니다.
다시 친구가 가지러갔는데 한참이 지나서야 빈접시로 오는겁니다
왜 빈손이냐 물었더니 새로 가져다준 볼에 이상한게 묻어있어서 새로운걸 교채했는데 그것도 마찬가지로 뭔가 묻어잇어서 그냥왔다며, 저한테 묻어있는걸 보여줬는데.
접시에도 고춧가루가.. 그것도 말라 붙어 있더군요, 한군데도 아니였구요.
기분이 나쁜 저흰 콜로 직원을 불렀습니다,
1번,
안오더군요
2번
안오더군요
3번
안와요
결국 지나가던 직원 잡앗습니다.
옆에 치워놨던 포크와 나이프까지 말하면서 설겆이를 어떻게 하는거냐,와, 벨을 눌러도 안오시면 어쩌자는거냐, 샐러드 취소해달라 안먹겠다. 라며 말을하자
"잠시만 안에다가 말하고오겠습니다"
라며 들어가셔놓곤 다시 시작된 무한 기다림...
다시 벨을 눌럿습니다.
1번
여전히 한번에 오는 법이 없습니다.
2번
도대체 왜 설치한걸가요
그냥 지나가던 직원 불렀습니다. 같은직원을요 근데 직원이 하는말은 "뭐 필요한거 있으세요?"
....... 안쪽에다가 말한다는걸 잊은걸까요, 저희 테이블을 까먹은 걸까요,
다시한번 상황 설명을 햇습니다
그러자 다시한번
"안에다가 말하고오겠습니다 잠시만기다려주세요"
그리고 다행이 이번엔 바로 새로운 직원이왔습니다.
그리고 직원의 말은
"무슨 문제잇으신가요?"
.....
지금현제 같은말을 3번 반복째이며, 눌러도 오지않으면 벨을 왜 설치한거며, 설겆이는 재대로 안되있더라 샐러드 취소해달라.
뭐 저희가 너무 화를 내서 그런건지, 순순히 샐러드는 취소를 해줬다만,
기분이 나빠진 저흰 피자 몇조각 먹지도 못하고 2만원을 지불하고 나왓습니다.
위에도 말했다 시피,
식기가 많이 더러워요
날과 손잡이부분은 설겆이할때 많이 문지르는 부분인데도 불구하고 뭔가 묻어있다니..
볼도 한개면 ' 아 설겆이를 잘못했구나' 싶을텐데 한개도 아니고 3개,
야탑역 미피는 별로 추천해주고싶지 않군요.
샐러드바가 좋은것도 아니였구요.
'피자만 먹음됐지' 하시는분들도있지만,
음식점입니다. 기본적인 청결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 접시가 누가 먹었던건줄 알고 고춧가루도 붙어있던걸..
여하튼, 야탑역 미피 청결하지 않습니다.
p.s) 청결도 말고도 하나더있었더군요
에어컨이 고장, 더운데 창문가에서 햇빛에 익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