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교실에... 칠판위에.. 박정희 사진 걸어 놓고 수업했다.
동사무소, 구청, 시청 모든 관공서에.. 박정희 사진 걸어 놓았다.
북한애들.. 김정일 찬양하는거 보고..미친사람 같다고. 비웃지 마라..
남한 사람도.. 1970년대..박정희 찬양하는 우리 아부지 세대가.. 똑같았다.
슬픈거다.
비웃지는 말자.
그때 박정희 안되졌으면, 지금 박근혜나 마약쟁이 박지만이 수령으로 모시고,
남한에서도 속도전 하고 있었겠지.
현제 추진하고있는 친일 행위자 규명 특별법을 뒤늦게나마 입법 개정하려는데 한나라당과 수구들은 목숨을 걸고 반대하거나 정치적으로 희석화하려하고있다.
친일행위자의 딸이 대표로있고, 그 당의 뿌리가 박정희 친일, 유신독재이기에 반대의 목소리를 내는 것은 이해 못할 바는 아니나, 우리나라 최대의 치욕인 일제강점기의 부역자와 적극적인 친일 행위자를 규명하기 전에는 우리나라의 역사는 계속해서 왜곡되어질 수밖엔 없는 것이다.
그러기에 한나라당에서는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을 성토하기전에, 친일행위자를 규명하여 청산작업을 벌이는 것이 선행되어야한다.
이번 친일 규명법의 개정은 박정희씨에게 먼저 촛점이 밝혀져야한다고 생각하면서 그 이유룰 올려본다. 물론 다른 견해도 얼마든지 있을 수있지만 말이다.
첫째, 박정희는 실천적 친일 행위의 소유자였다는 것이다.
일제 강점기하에서 우리 민족의 최대 숙원은 바로 일본 쪽바리를 몰아내고 민족의 해방을 이루는 것이었으나, 박정희는 독립을위해 자신의 목숨을 초개처럼 버리면서 일본 제국주의에 맞서 싸운 독립군에 대항하여싸우는 관동군의 장교이었으며, 110여회에 걸쳐 독립군 토벌에 나섬으로써 이 민족과 금수강산이 일제치하에 남길 바라는 행동하는 친일 행위자였다.
둘째, 박정희는 사상적 친일 행위의 소유자였던 것이다.
한나라당과 수구들은 먹고 살기 위해 창씨개명을 하였고, 살아남기 위해 일군의 장교가 되었다면서 일반론적인 시각으로 박정희의 친일 문제를 희석하려한다. 일군의 장교는 의무병이 아니다.
자신이 자원하여야하며, 일본인들 조차 들어가기 힘든 사관학교에 조센징이, 그것도 나이 많은 조센징의 교사 출신이 입교하기 위해서는, 자국민 (일본인)보다 훨씬 강화된 사상검증이 있었음은 당연했을 것이다.
황국시민으로서의 사상, 천황에대한 충성도, 조센징에 대한 증오심등이 일본인 보다 강해야했을 것은 번한 것이다.
당시 일본군의 최대 목표가 무엇인가?
우리나라를 비롯해 전세계를 황국화하려는 것아닌가?
그런 군대의 장교로 들어간 것이 먹고 살기위해 들어갔다는 것인가?
세째, 박정희는 친일의 사상가로 우리나라의 최고의 권좌를 강탈해 등극한 자이다.
박정희의 입장에서 보았을 때, 우리 민족은 영원히 2등 국민으로 남길 바라는 것이리라.
그러한 그가 우리나라의 정치적 혼란을 막기위해 군사 쿠테타를 일으켜 대통령의 권좌를 찬탈했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왕정을 무너뜨리고 프랑스 공화정을 가져온 프랑스 시민혁명이 끊나고, 루이 16세는 단두대에서 목이 잘려 처형되었다.단순히 왕정의 최고 책임자인 왕이었기 때문이었다.
이렇듯, 최고의 책임자가 갖고있는 상징성은 그 집단이나 그 나라를 대표할 수있을 만큼 커다란 것이다.
제국주의에 부역하며 충성을 맹세하던 자가 그 식민지 국가의 원수가 된 경우는 세계에서도 찾아 보기 힘들 것이다.
그렇기에 박정희는 김종필-오히라 회담등에서 보여주듯 일본에 굴욕적인 모습을 보일 수밖에없었으며, 일본 또한 박정희가 국가원수로있는 대한민국을 일본의 속국처럼 여길 수밖엔 없는 정치상황이 전개된 것이다.
1963년 12월 17일 박정희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한 일본의 자민당 부총재 오노는 기자회견에서 "박정희 대통령과는 부자 사이 같은 관계로서 아들의 경축일을 보러 가는 것은 무엇보다도 즐겁다"고 하였으며, 1979년 10월 26일 직후 일본 대사관 직원은 "대일본제국 최후의 군인이 죽었다"고해 문제가 된 적도 있었다.
네째, 박정희는 친일 행위자를 보호해 줌으로써 결국 친일을 계승한 자이다
박정희는 대통령을 찬탈하여 취임하고도 자신의 친일 행적등 정체성을 감추고 자신의 연약한 입지를 강화하기위해 친일 세력을 각료로 입각하게되었고,
이러한 자신의 홍보대사로 황국시민이 될 것을 종용하고 신사참배를 외쳤던 친일 언론에도 세제혜택등 전폭적인 지원을 하여 국민의 눈과 귀를 막아 버렸고,
일제하에서 민족자본을 말살하며 친일 행각으로 부를 축척한 재벌들과도 호형호재하며 권,언,경의합종연횡을 획책함으로 이 나라를 정치, 사회, 문화, 경제, 언론등 모든 면에서 친일의 뿌리를 내리게 함으로 우리나라의 정체성을 송두리째 흔들어 버린 것이다.
프랑스는 겨우 4년동안 독일의 지배를 받았다. 이 4년동안 독일에 저항하여 조국의 광복을 위해 레지스탕스가 항쟁을 하였다. 우리나라의 독립군들 처럼 말이다.
이 프랑스에도 친독일의 부역자들이 있었는데 (그들을 콜라보라고 부른다.) 역시 그들도 우리나라 친일파 처럼 독일의 게쉬타포보다 더 악랄하였다.
프랑스에서는 나치가 패망하자 바로 콜라보의 청소작업이 벌어졌다.겨우 4년동안 점령당했지만 처형된 콜라보가 무려 7만명이나 되었다. 민족정기를 바로 세우지 않고는 국민화합이나 경제발전도 결국 무의미하기때문이라 판단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금의 프랑스는 경제대국을 이룰 수 있게되었으며, 미국에 대항할수 있는 강대국으로 발전하게되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어떤가?
독립 유공자와 친일매국노가 국립묘지에 함께 안치되어있고 ,정치계, 경제계, 문화계, 언론계에서도 최고의 위치를 차지하고 친일 행위자가 독립유공자 위에 굴림하는 현실에서 그들이 외치는 국민화합과 경제발전이란 공허한 메아리일뿐이오, 자신들의 기득권유지를 위한 술수에 불과한 것이다.
이제라도 늦지않았다.
17대 국회에서 하루라도 빨리 친일행위자 처벌에관한 특별법을 확대개정하여 친일파의 실상을 폭로하고 그들의 행위에따라 처벌함으로써 일제에의해 왜곡되어져 오는 민족정기를 바로 세우고, 국민화합과 진정한 민족중흥의 길로 가야할 것이다.
1,민주주의를 짓밟고 탱크와 총을들고 권력을 찬탈한 역적의 괴수
2,농민에게 하늘에서 떨어지는 물세(천수답에게 까지)를 거둬드려 농민들의 목줄을 조인 죄
3,국민들은 피죽(벼를 추수하고나면 논에 돋는 싹,독사풀이라고도 하였음)을 끓여 먹었는데도 자신은 씨바스 리갈로 목축인 죄
4,유신 독재의 충견으로 만들기위해 매일 초등학생으로 부터 80세 노인까지 동원하여 관제데모를 일삼은 죄(이장, 동장을 동원해 출결 체크까지 하였음)
5,위헌적 요소를 넘어 헌법을 부정하여 일부 헌법을 정지시키고 헌법 위에 군림한 죄
6,민주주의의 기본인 삼권분립을 부정하여, 국회앞에 탱크를 배치하고 국회의원의 등원을 가로 막고 국회를 무력으로 해산한 꼴통 죄
7,"거짓말이야"란 노래를 부른 가수 김추자의 춤을 북한과 교신하는 수화라하여 간첩으로 몰아가게하였고, 도둑이 제발저려 "거짓말이야"란 곡을 금지시킨 죄
8,박정희의 비민주적이고 반민족적인 행태를 미국 하원과 자신의 자서전에서 밝혔다하여 김형욱 전 중앙정보부장을 살해한 죄
9,자신의 정적은 가택연금과 감옥 생활하게하여 정치활동을 금지하여, 박정희 개인의 나라로 만들려고한 한심스런 죄
10,김일성이하는 방식을 그대로 따라해, 고등학교 대학교에 군사훈련(교련)을 받게하여 학점을 이수케하고, 모든 관공서에는 태극기보다 자신의 사진을 걸어 놓고 경례하게함으로써 자신을 우상화 시킨 죄
11,일제시대때 일본이 도굴해간 8만여점에 가까운 문화재를 굴욕적인 한일협정에서 단돈 3억불의 차관을 받기위해 돌려 받기를 포기한 죄(그중 30여점을 돌려 받았으나 짚신 몇개와 도장들임)
12,일제시대때 피해를 당한 한국 국민이 배상을 받으려고했을때, 일본은 개인에게 주어야한다 하였으나 박정희는 국가가 한꺼번에 받아 나눠준다하여 받았으나 개인에게는 나눠주지않고 착복한 파렴치한 죄
13,그리하여 현재까지 징용자들이나 위안부로 끌려가신 할머니들이 일본으로부터 배상을 받지 못하게 만든 죄(현재 러시아나 중국인들은 보상을 받고 있음)
14,민주화나 독재타도를 외치는 사람들을 빨갱이로 몰아 소위 인혁당사건으로 조작하여 판결 하루만에 고귀한 목숨들을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게하여 인류 역사상 초유의 사법 살인을 범한 죄
15, 국민들이 한탄하며 술자리에서 박정희 욕을 하면 국가 원수 모독죄로 사법처리한 덜 떨어진 자들이 행한 죄
16,언론 재벌들과 유착하여 밤에는 이들을 밤의 대통령이라 부르면서 요정에서 술에 취해 놀아 았던 죄
17,청와대 별관에 대연회와 소연회를 수시로 개최하여 수 많은 여성들을 불러들여 청와대를 더럽히고 이들 여성들에게 화대비를 지불하여 국민들의 혈세를 유용한 죄
18,중앙정보부내에 채홍사(포주나 삐끼 역활)를 두어 배우나 모델, 여대생 심지어는 유부녀까지 골라 대령하게하여 매춘을 합법화한 죄
19,납북된 어민이 남으로 송환된 뒤, 중앙정보부에서 조사를 받을 때, 북한에서 쌀밥과 고기국으로 식사를하였다고하자 소환된 어민을 북한을 찬양하였다하여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3년형을 살게한 코메디같은 죄를 범한 죄
20,민간 재산을 강압적으로 강탈해 개인 사유화한 죄(정수장학회, 영남대, 부산일보, 문화방송, 경향신문 등등등)
21,국민교육헌장이란 것을 만들어 초등학생에게까지 조회, 종례시간에 외우게하고 외우지 못하면 나머지 공부까지 시키고 성적에까지 반영하여 어린이들의 자아형성을 가로막고 김일성이 하는 방식과 너무나 똑같이 국민을 유신의 개로 세뇌시킨 죄
22,국민들은 운동화는 커녕 하얀 고무신도 못신어 다 떨어진 검정 통고무신을 질질 끌고 다니고(지금은 왠만한 메이커 아닌 운동화는 신지도 않는 좋은 세상임)
학생들은 도시락 반찬에 계란 후라이는 커녕 시디신 김치를 갖고 다니다 김치국물이 흘러 책과 공책이 다 젖어 냄새가 진동했지만(지금 세상은 계란 후라이는 질려서 못먹는 좋은 세상임) 박정희는 일본군들이 신고 다녔던 부츠를 신었고 세계 각지의 불로장생의 음식들로 식사를한 죄
23,꽃같은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을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다지기 위해 미국에 아부하면서 50여만명을 남의 전쟁 월남전에 솔선수범하며 파견하여, 5천 7백여명을 죽도록하고 수천명의 고엽제 후유의증의 환자를 양산 시킨 죄
24,월남전 전쟁 특수로 단 한명도 파견하지않은 대만은 17억불을 챙겼고 일본은 100억불을 챙겼는데도, 박정희는 5천 7백명을 전사시키고도 고작 10억불 밖에 얻지 못한, 그야말로 경제론리에 문외한이 저지른 막가파식 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