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8일 일요일 저녁 5시 30분에서 6시 30분 사이에
부산 진구 가야로방향으로, 태화현대아파트 진입도로에서
팔뚝만한 크기의 작은 요크셔테리어를 차에 태워서 데리고 가신 분을 찾습니다.
10년됐는데요. 10년된거 같지않게 되게 작고 귀여워요.
항상 혀를 저렇게 조금 내밀고 있구요
그냥 길에서 누가 데리고 가신 거면 막막할텐데, 슈퍼 주인 아저씨가
차로중간에서 차에서 어떤 아주머니가 내리시더니 강아지를 데리고 가셨다고 하셨거든요.
강아지가 차도로 뛰어들었는데 한 차가 멈춰서더니 우리 아롱이를 데리고 가셨데요.
혹시 일요일에 진구 가야쪽에서 이 강아지를 차도에서 데리고 가신 분은
010 9288 0629
010 5065 8404
이 두 번호 중 하나로 연락주세요. 제발 강아지 돌려주세요...
+) 혹시 이 상황을 목격하시거나, 강아지를 데리고 가신 분의 차를 보신 분도
연락 좀 꼭 부탁드릴께요.
애가 10년 살아서 몸도 안 좋아요.
경련이라도 일어나면 저희가 다 보살펴줘야해요.
사례는 꼭 하겠습니다. 평생 이 은혜 잊지 않을께요.
태어나서 한 달만에 저희 집으로 와서 10년 내내 한 집에서 같이 산 강아지에요.
지금 가족들 모두 아무 일도 못하고 애타게 찾고 있습니다.
제발 연락주세요. 부탁드릴께요.